2014 예술의전당 토요 콘서트 (9월) 96453


2014 예술의전당 토요 콘서트 (9월)

날짜 : 20140913 ~ 20140913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 음악

※2014 예술의전당 토요 콘서트 (8~12월) 티켓오픈
 - 예술의전당 유료회원 2014.6.20(금) 오후2시
 - 일반회원 2014.6.27(금)  
  
    
[프로그램]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5번 Eb장조 Op. 73 “황제”  (피아노_ 옥산나 야블론스카야 Oxana Yablonskaya)
L. V. Beethoven / Piano Concerto No.5 in Eb Major, Op. 73, “Emperor”
 
베토벤 / 교향곡 제5번 c단조 Op. 67 “운명”
L. V. Beethoven / Symphony No.5 in c minor, Op. 67, “Schicksal 
 
 
[출연자]
 
피아노 / 옥산나 야블론스카야 (Oxana Yablonskaya)
 
2차세계대전 이후 가장 뛰어난 러시아 피아니스트들 중 한 명인 옥사나 야블론스카야는 베토벤, 멘델스존, 쇼팽, 리스트, 차이콥스키, 무소르그스키, 스크리아빈, 라흐마니노프, 프로코피에프, 쇼스타코비치 등 고전과 낭만, 러시아 작곡가들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소화하고 있으며, 멜로디아, 낙소스 Connoisseur Society 등의 음반사에서 연주 음반을 발표하였다.
 
옥사나 야블론스카야는 1938년 12월 6일 모스크바 출생으로 모스크바 중앙음악학교와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Alexander Goldenweiser와 Tatiana Nikolayeva를 사사하였으며, 1960년대에 3대 피아노 주요 콩쿠르인 롱 티보 콩쿠르, 리우 데 자네이루콩쿠르와 비엔나 베토벤 콩쿨에서 수상하였다. 하지만 해외로부터 쇄도하는 연주 요청에도 불구하고 소비에트 연방은 그녀의 동구권 밖의 연주를 금지하였다. 이에 좌절하여 그녀는 1975년에 미국 비자를 신청하였고, 그 후 모스크바 음악원의 교수직을 박탈당하였으며 모든 콘서트 계약이 취소되었다. 레너드 번스타인, 스티븐 손드하임, 리차드 로저스, 캐서린 헵번 등 많은 유명 음악가들의 도움으로 비자 신청 2년 뒤인 1977년에서야 옥사나 야블론스카야는 미국으로 아버지와 그녀의 아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갈 수 있었다.
 
미국으로 이주한 후 옥사나 야블론스카야는 앨리스 튤리 홀, 카네기홀에서의 연주로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으며 그 후로도 정기적으로 미국과 유럽의 유명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 활동과 독주 활동을 병행해나가고 있다. 또 Connoisseur Society 음반사를 통해 발표한 베토벤, 리스트, 무소르그스키와 프로코피에프의 음악을 담은 그녀의 음반은 극찬을 받았으며 그 중 리스트 음반은 국제리스트협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였다.
 
1990년에는 고향인 모스크바에서의 연주회를 매진시키고,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마스터클래스를 하는 등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1995년에는 낙소스 레이블에서 차이콥스키 시리즈를 발표해 성공적인 음반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2004년 야블론스카야는 뉴욕에서 야마하 마스터클래스 예술고문을 맡았으며, 파리에서 매년 실시되는 야마하 마스터클래스를 지휘하였고, 2008년에는 이태리 투스카니,  Castelnuove di Garfagnana 에서 그녀의 피아노재단을 설립하였다. 2013년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음악원 교수로 임용되어 재직 중이다.

문의 :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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