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주미 강, 손열음 듀오 콘서트 91656


클라라 주미 강, 손열음 듀오 콘서트

날짜 : 20131207 ~ 20131207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 음악

※티켓오픈 : 8.21(수) 오후2시 
 
세계가 주목한 화제의 중심,
국내 첫 전국투어 콘서트
클라라 주미 강, 손열음 듀오 콘서트
Fantasy for Two
 
세계를 무대로 뛰어난 활동을 보이고 있는 화제의 중심,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피아니스트 손열음!
2013년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두 여성 연주자의 만남으로 음악계가 벌써부터 뜨겁다.
 
세계 클래식계에서 인정 받는 자랑스러운 젊은 한국 연주자,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오는 12월 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펼친다. 지난해 5월 미국 카네기홀 (스턴 오디토리움)에서 함께 데뷔하여 국내외에 큰 반향을 일으킨 이후, 두 연주자의 국내 공연에 대한 기대와 바람이 마침내 이루어지게 되었다.
 
클라라 주미 강은 2010년 세계 3대 바이올린 콩쿠르인 인디애나 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와 일본 센다이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를 동시에 우승하는 저력을 보였으며, 손열음은 2011년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과 함께 모차르트 협주곡 최고연주상, 콩쿠르 위촉작품 최고연주상까지 휩쓸며 한국 국적으로 피아노 부문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두 연주자는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화제가 된 이후, 국내외에서 세계적인 지휘자 및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비롯하여, 다수의 실내악과 리사이틀을 펼치며 그 기량을 인정을 받았다. 또한 대한민국 클래식을 선두하고 있는 이들은 젊은 거장의 반열에 오르며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폭넓은 사랑과 인정을 받고 있다. 
 
< 판타지 포 투 Fantasy for Two > 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절묘한 앙상블이 슈베르트와 후바이의 두 환상곡과 모차르트, 프로코피예프의 소나타 등 다양한 색채의 프로그램을 통해 유감없이 펼쳐질 것이다.
 
이번 듀오 콘서트는 서울을 포함하여 부평, 안산, 거제 등 전국 6개 도시 투어 콘서트가 열린다. 
 
지방투어 
12/9 순천문화예술회관, 12/10 거제시 문화예술회관, 12/12 노원문화예술회관, 12/13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12/14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프로그램]
 
모차르트 : 바이올린 소나타 27번 G장조, K. 379
Mozart : Violin Sonata No. 27 in G major KV 379
I. Adagio - Allegro       
II. Tema con variazioni. Tema - Var. I-V - Tema 
 
슈베르트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 C장조, D. 934
Schubert : Fantasia for Violin and Piano in C major D. 934
I. Andante moderato     
II. Allegretto       
III. Andantino      
IV. Tempo primo - Allegro vivace - Allegretto - Presto  
 
인터미션
 
프로코피예프 : 바이올린 소나타 1번 F단조, Op. 80
Prokofiev : Violin Sonata No. 1 in F minor op. 80
I. Andante assai      
II. Allegro brusco      
III. Andante       
IV. Allegrissimo  
 
후바이 : 카르멘 판타지
Hubay : 'Carmen' Fantasie Brillante 
 
[프로필]
 
클라라 주미 강, 바이올리니스트  l  Clara Jumi Kang, Violinist
 
클라라 주미 강, 손열음 듀오 콘서트,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타고난 천재성과 끝없는 노력으로 불운의 사고를 극복하고 이 시대 새로운 음악 퀸의 존재를 알린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은 한국인 부모 사이에 1987년 독일 만하임에서 태어났다. 세 살에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시작하였고, 네 살에 최연소 나이로 만하임 국립음대 예비학교에 입학해 발레리 그라도프를 사사했다. 다섯 살에는 함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데뷔연주를 가졌고 그 해 뤼베크 음대에서 자크하크 브론을, 일곱 살에는 줄리어드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입학해 이착 펄만과 나이젤 케네디, 사라 장을 길러낸 도로시 딜레이를 사사하였다. 이후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크리스토프 포펜을 사사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을 사사하며 예술사와 전문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2012년 뮌헨 음대에서 크리스토프 포펜을 다시 만나 최고연주자 과정을 밟는 중이다. 클라라 주미 강이 최근 2년 동안 보여준 성과는 실로 놀랍다. 2010년에 9월, 세계 3대 바이올린 콩쿠르라 불리는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의 우승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 해 6월에는 일본 센다이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함으로써 이미 그녀의 실력을 유감없이 과시하였다. 2009년 4월 제 5회 서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의 우승 이후 참가하는 콩쿠르마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저력을 보여줬다. 2009년 하노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2위, 2007년 티보르 바르가 콩쿠르에서 3위 입상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유지하면서 얻어낸 결과이다.
 
클라라 주미 강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니스 필, 애틀란트 심포니, 서울시향, 부천시향, 경기 필, 광주시향, 강남 심포니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한국에서는 8살에 처음 예술의 전당에서 코리아 챔버 앙상블과 모차르트 협주곡 5번으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그는 이미 몇 장의 음반 녹음 경험이 있다. 9살에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녹음한 베토벤 3중 협주곡을 텔덱 레이블로 발매하였다. 1998년 봄, 12살 생일 직전, 거장 다니엘 바렌보임은 클라라의 연주를 듣고 매료되어 협연 약속까지 하지만 불의의 손가락 부상으로 모든 일정이 취소되는 불운을 겪었다. 유니버설 뮤직과 음반 계약을 맺고 2011년 11월 데뷔 앨범으로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비르투오조 작품집, 모던 솔로>를 발매하였다.
 
2011년 1월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에번스 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4월부터 미국 8개 도시 투어를 마쳤다. KBS교향악단, 부천 필과 협연하였고, 11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드레스덴 카펠졸리스텐과 협연하였다. 이어 2012년에도 미국과 아시아를 오가며 히로시마 심포니, 뉴저지 심포니, 인디애나폴리스 심포니, 나고야 필, 큐슈 심포니, 산타페 심포니, 타이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고, 도교와 센다이 등에서 리사이틀을 가졌다. 특히 5월에는 뉴욕 카네기홀 (스턴 오디토리움)에서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함께 리사이틀을 가졌다. 10월에는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에서 블라디미르 페도셰프가 지휘하는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심포니와 차이코프스키 협주곡을 연주하였다. 한편 2013년 1월에는 제 7회 대원음악연주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그는 조세프 깅골드가 사용했던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을 사용하고 있다.
 
손열음, 피아니스트  l  Yeol Eum Son, Pianist 
 
클라라 주미 강, 손열음 듀오 콘서트, 피아니스트 손열음
 
2011년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과 함께 모차르트 협주곡 최고연주상, 콩쿠르 위촉작품 최고연주상까지 휩쓸며 한국 국적으로 피아노 부문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손열음은 일찍이 뛰어난 통찰력과 한계 없는 테크닉,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그동안 뉴욕 필하모닉, 이스라엘 필하모닉, 체코 필하모닉, 바르샤바 필하모닉, 도쿄 필하모닉, NHK 심포니, 예루살렘 심포니, 상트페테르부르크 심포니,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등 세계 정상급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독일 라인가우 페스티벌, 바트 키싱엔 페스티벌, 폴란드 베토벤 부활절 페스티벌, 슬로베니아 류블리아나 페스티벌, 미국 포틀랜드 피아노 인터내셔널, 뉴욕 인터내셔널 키보드 인스티튜트 앤 페스티벌 등에서 연주하였다.
 
이번 2012-13 시즌에 그녀는 발레리 게르기예프 지휘로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류블리아나, 서울에서 각각 차이콥스키 협주곡 1번과 쇼스타코비치 협주곡 1번을 연주하였고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는 러시아의 작곡가 로디온 셰드린의 80세 생일을 기념하는 페스티벌에 참여해 그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하였다. 또한 지난 1월, 2011년 차이콥스키 콩쿠르의 바이올린 부문 (1위 없는) 2위 수상자인 세르게이 도가딘과 첼로 부문 우승자 나렉 하크나자리안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에서 데뷔 무대를 갖기도 하였으며 다가올 4월에는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스테이트 아카데믹 심포니 (구 USSR 스테이트 심포니) 와 프로코피에프 협주곡 2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북미 지역에서도 끊임없이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1월에 시애틀 베나로야 홀에서 시애틀 심포니와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1번을 연주하였고 내달 미국 미네소타, 텍사스, 테네시 등에서 독주 무대도 선보인다. 물론 독일, 스위스, 리투아니아, 이스라엘 등 유럽 각지에서도 독주회가 예정되어 있다. 수원시향, 부천시향, 부산시향 등과의 협연 무대로 국내 팬들과도 꾸준히 만났던 그녀는 3월 말 서울시향, 5월 모스크바 솔로이스츠와 각각 차이콥스키 협주곡 2번과 바흐 건반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김용숙, 김경록, 이남주, 김대진, 아리에 바르디를 사사한 손열음은 2004년 제1회 금호음악인상을 수상하며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꾸준한 후원을 받은 이래 2011년 제1회 SK케미칼 그리움아티스트로도 선정되어 장학금과 연주활동에 대한 지원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공연장인 예술의전당 홍보대사이자 고향인 강원도 원주시의 홍보대사로도 활약 중이다. 한편 음악회나 음반의 곡 소개를 직접 쓰기를 좋아하는 그녀는 중앙일보의 주말에디션인 중앙선데이의 고정 칼럼니스트로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문의 : 1577-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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