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제20회 젊은연극제 <세 자매> 18470


2012 제20회 젊은연극제 <세 자매>

날짜 : 20120630 ~ 20120630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3관

기타

 

[작품소개]

 

풍족하고 행복했던 어린 시절의 모스크바를 잊지 못하는 세자매.

아버지의 이직 후 소도시 로 근거지를 옮겼지만 세자매는 현실에 만족하지 못한 생활 속에서 막내 이리나의 생일을 맞게 된다.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어린 시절 그녀들과 함께 했던 사람들이 모이는데…

현실을 피하고 싶으나 첫째로서의 책임감을 다하는 올가.

사랑하지만 떠나보내야만 하는 마샤.

진실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이리나.

잃어버린 시간의 행복을 되찾고 싶은, 아름다운 세자매가 펼치는 “삶”의 장막극.
 

 

 

[기획의도]
 

 안톤 체홉의 <세 자매>는 1905년 혁명 이전의 러시아 생활을 간결하고도 진실하게 다룬 작품이다.

<세 자매>의 대표적인 키워드는 '기다림'으로 ‘인간이란 존재는 늘 무언가를 갈망하며 기다리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

작품에서 희망을 갈망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 끝은 결국 물거품이 되고 만다.

‘세 자매’는 모스크바로 돌아가길 원하지만 현실이 그녀들의 발목을 붙잡는다. 속절없이 움직이는 기계의 부속품으로써의 인간은

따라서, 비관적이고 염세적인 시각 속에서 읽혀지기 보단, 그 자체가 작품 속에서 어떻게 폭로되어지고, 그 폭로를 통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코미디 같은 진실 속에서 읽혀져야 하는 작품이다. 노동이 하나의 기계적인 산물이 되어가는 과정, 사랑이 하나의 구속이 되어가는

모습 그리고 꿈을 잃어가고 몰락해가는 현실반영을 <세 자매>라는 작품 속에서 우리는 그대도 읽을 수 있다.
 

 

 

[아티스트 소개]

 

연출 : 양정현   기획 : 유소진/장애실  무대감독 : 김성찬

올가 : 유혜영   마샤 : 권윤아   이리나 : 유소진

나타샤 : 맹하령  안드레이 : 문주환   베르쉬닌 : 이경택   뚜젠바흐 : 임진구

끌루이긴 : 정영교  솔료느이 : 이은석   체브뜨낀 : 노현수  안피사 : 박민아

페라뽄트 : 최지원   페도티크 : 김용태   로데 : 문성윤


 

 

문의 : 031-467-8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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