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용&대명페스티발오케스트라 'AMERICANO' 42081


정치용&대명페스티발오케스트라

날짜 : 20130320 ~ 20130320

장소 : 세종문화회관 세종대극장

서울 연극

정치용&대명페스티발오케스트라 `AMERICANO`

 

 

FROM AMERICA, AMERICANO!
대륙의 리듬을 만끽할 미국 작곡가들의 명곡 퍼레이드&
성악가들이 들려주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하이라이트!

 

마에스트로 정치용과 대명페스티발오케스트라가 선보일 2013 ‘AMERICANO’는 미국 작곡가 시리즈로 특유의 느낌을 한껏 살린 무대를 펼친다. 명실공히 미국의 스타 지휘자 번스타인과 미국 고유 음악을 전파시킨 코플랜드, 마지막 아메리칸 클래식의 창조자 거슈윈까지! 피아니스트 김용배, 클래식 해설가 오병권과 함께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멜로디와 재즈의 리듬이 가미되어 온몸이 들썩이는 대륙으로의 여정이 될 것이다. 또한 2부에는 크로스오버테너 임태경과 김자경 오페라단이 함께하는 화려한 뮤지컬 하이라이트 무대로 눈을 뗄 수 없는 흥겨운 클래식 콘서트를 만날 수 있다. 대명페스티발오케스트라와 함께 역동적인 봄을 만끽해보자. 

 

프로그램

 

지휘: 정치용 / 해설: 오병권 / 협연: Pf. 김용배

 

아론 코플랜드_보통사람을 위한 팡파르 
Aaron Copland_Fanfare for the Common Man

 

새뮤얼 바버_현을 위한 아다지오 
Samuel Barber_Adagio for strings
 
조지 거슈윈_랩소디 인 블루 
George Gershwin_Rhapsody in Blue 협연: Pf 김용배
 
Intermission

 

협연: 크로스오버테너 임태경, 김자경오페라단

 

레너드 번스타인_캔디드 서곡 
Leonard Bernstein_Candide Overture

 

엔니오 모리꼬네_넬라 판타지아 
Ennio Morricone_Nella Fantasia / Ten. 임태경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 
Leslie Bricusse_This Is The Moment (Jekyll & Hyde) / Ten. 임태경

 

롤프 뢰블란_유 레이즈 미 업 
Rolf Løvland_You Raise Me Up / Ten. 임태경

 

뮤지컬 <레미제라블> 중 `별들`
Claude Michel Schonberg_Stars (Les Miserables) / Bar. 정지철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 중 `밤새도록 춤출 수 있다면`
Frederick Loewe_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My Fair Lady) / Sop.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마리아 
Leonard Bernstein_Maria (West Side Story) / Ten. 이동명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투나잇 
Leonard Bernstein_Tonight (West Side Story) / Sop. & Ten. 이동명

 

* 상기 프로그램은 출연자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필

 

 지휘 정치용
Conductor Chi-Yong Chung

대한민국 최정상급 지휘자로 평가 받는 지휘자 정치용은 뛰어난 바톤테크닉과 곡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해 내는 통찰력 있고 깊이 있는 지휘로 단원들을 이끌어가는 품격 높은 음악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5세에 피아노로 음악을 시작했고 서울음대 작곡과를 거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대에서 지휘를 전공, 거장 미햐엘 길렌으로부터 본격적인 지휘수업을 받았다.

유학시절 오스트리아 국영방송이 주최하는 국제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 세계 악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졸업과 동시 오스트리아 문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잘츠부르크 국제여름음악제에서 부지휘자를 거쳐 아리프지히 방송 교향악단, 뮌헨 심포니, 미시간스테이트 심포니,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등을 객원지휘하며 경력을 쌓았고, 귀국 후 관현악곡 및 오페라, 현대음악과 전통음악 공연 등 음악 전반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정치용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작품의 국내 초연을 가장 많이 한 지휘자로도 유명하다. 관현악 ‘교향곡 제1번’ ‘화염 속의 천사’, 오페라 ‘류퉁의 꿈’ ‘나비의 미망인’ 등이 대표적이다. 오페라 지휘에도 탁월한 능력을 선보여 ‘호프만의 이야기’ ‘코지 판 투테’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라보엠’ ‘카르멘’ ‘돈 파스콸레’ ‘루치아’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등을 지휘했고, ‘행주치마 전사들’(임긍수 작곡) ‘백범 김구와 상해 임시정부’(이동훈 작곡) ‘메밀꽃 필 무렵’(김현옥 작곡), ‘천생연분’(임준희 작곡) 등을 초연했으며 특히 2007년에 국립오페라단에서 특별 기획한 알반 베르크의 오페라 ‘보체크’를 국내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오스트리아 문화부 장관상, 제5회 김수근 문화상 공연예술상, 제3회 문화관광부 선정 젊은 예술가상, 제3회 뮤지컬 대상 음악상, 한국음악상 본상, 2012년 한국비평가협회 제정 서울음악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울시향 단장 겸 지휘자를 비롯해 국내 외 주요 교향악단을 수시로 지휘해온 그는 현재 창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사단법인 한국지휘자협회 회장,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피아니스트 김용배 
Pianist Young - Bae Kim

서울고등학교 재학 중 문교부 주최 전국학생음악콩쿨 입상, 서울 문리과 대학 미학과 재학시 국립교향악단과의 협연 및 두 차례의 독주회 등으로 일찍부터 주목 받아온 피아니스트 김용배는 대학 졸업 후 서울대 음대 대학원 피아노과로 진학, 정진우 교수를 사사하였고, 이어서 미국 Virginia 주립대학과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Landon Bilyeu. Thomas Mastroianni 교수를 사사하였다.

미국 유학 시절에는 Virginia Music Teachers' Association 주최 Collegiate Artist Competition 1위, Virginia Philharmonic Orchestra Young Artist Competition 1위, 제 4회 Joanna Hodges 콩쿠르 2위에 입상한 바 있으며, Palm Desert Museum Young Artist Series 초청독주회, Virginia Philharmonic Orchestra 정기연주회 협연 등의 다양한 연주활동도 보여주었다.

1986년 귀국 후 가진 첫 독주회로 당시 원로 평론가들과 작곡가들의 모임인 한국음악 팬클럽에서 수여하는 ‘이 달의 음악가 상’을 받았으며, 그 이후로 여러 차례의 서울과 지방에서 독주회,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뉴서울필하모닉, 서울심포니, 서울아카데미오케스트라, 바로크합주단, 서울심포니네타, 서울그랜드심포니, 서울내셔널심포니와 부산, 대전, 춘천, 강릉, 마산, 창원, 광주, 청주, 군산, 인천, 수원시향 등과의 협연, 많은 솔리스트와 성악가들과의 협연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쳐 왔고, 실내악 단체인 ‘예음클럽’의 창단 멤버로서 지금까지 꾸준한 실내악 연주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이택주(Violin), 채일희(Clarinet)와 함께한 트리오 연주회로 다시 한번 ‘이 달의 음악가 상’을 수상. 1988년 1월에 홍콩아트페스티벌에 초청되어 홍콩아트센터에서 트리오 연주회를 갖기도 했다. 1988년 12월 한국예술평론가 협의회가 제정한 ‘88 최우수 예술가 상’을 받은 바 있는 그는 다양한 레퍼토리 발굴에도 힘을 기울여 Chopin의 피아노 소나타 제 1번(1989), Anton Rubinstein의 피아노협주곡 제 4번(1991), Saint-Seans의 피아노협주곡 제3번(1995)등을 한국 초연하기도 했다.

1990년부터 추계예술대학교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2004년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임명 되었다.

 

 

 크로스오버 테너 임태경 
Tenor Tae-Kyung Im

한국의 대표적인 뮤지컬 배우이자 크로스오버 테너인 임태경은 예원학교 시절부터 성악을 전공, 스위스 Institute Le Rosey를 거쳐 보스턴 대학의 교수 겸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출신의 테너인 Richard Casily에게 사사를 받았다. 또 성악과 공학을 병행하면서, 우스터폴리테크닉 대학(Worcester Polytechnic Institute)에서 생산공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한 특이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대학 졸업 후、세계적인 유명 자동차 브랜드의 연구원으로 스카우트 되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2002년에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하기 위해 귀국하였다. 이후 곧바로 2002년 한일월드컵 전야제를 시작으로, 동티모르에서 2002년 세계인권의 날 공연에 참가하는 등 세계 각국의 무대에서 주목을 모았다.

임태경의 풍부한 감성과 표현력을 뮤지컬계에서도 주목하여 2005년 뮤지컬 「불의 검」에서 주역으로 데뷔하였다. 2006년에는 일본에서 한국 뮤지컬 「겨울연가」의 강준상역을 담당하여、삿뽀로, 도쿄, 오사카에서 공연하여 일본에서 큰 인기를 모아, 현재도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한다.

이후、「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 스타」、「스위니 토드」、「World version 햄릿」、프랑스 뮤지컬 한국어 공연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2010년、2011년、2012년 공연된 세 차례의 「모차르트!」에서 볼프강역을 담당하였다. 2012년 11월부터 공연하고 있는「황태자 루돌프」의 루돌프 역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한국 뮤지컬계의 황태자로 군림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핫 이슈 인물이다 

 

Musical 
2012 <황태자 루돌프> 루돌프 역 
2012 <모차르트> 볼프강 역 
2011 <모차르트> 볼프강 역 
2010 <서편제(西便制)> 동호 역 
2010 <모차르트> 볼프강 역 
2009 프랑스 뮤지컬 한국어 공연<로미오와 줄리엣>로미오 역 
2008  햄릿 역 
2007 <스위니토드> 안소니 역 
2006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지저스 크라이스트 역 
2006<겨울연가> 강준상 역 
2005<불의 검> 카라한 아서 역 

Concert 
2011 임태경 송년콘서트(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2011 콘서트 ‘The 임태경 Crossover Concert‘(LG아트센터) 
2010 ‘本-Born-Burn’ 팝페라(국립극장) 
2009 콘서트 ‘임태경과 함께하는 크로스오버 나이트' 
(2009 인턴세계도시 페스티벌)
2008 Korea Ramsar Festival, 슈퍼 콘서트 
2008 ‘Crossover Tenor 임태경 콘서트-The 1st’(세종문화회관) 
2005 APEC2005 Korea 수뇌정상회담 문화공연 
2005Korea-Japan 레인보우 콘서트 
2002 세계인권의날 공연(동티모르)
2002한일월드컵 전야제(소프라노 조수미 협연) 

 

김자경오페라단

테너 이동명

-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 이태리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수석입학, 졸업(Diploma)
- 이태리 밀라노 시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 졸업(Diploma)
- 이탈리아 2006 최고테너상(세계적인테너 까를로 베르곤지 수여)
- 이탈리아 몬테베르디콩쿨/부스꼴도 콩쿨 1등, 20여개 콩쿨 우승 및 입상 
- 오페라(투란도트, 토스카, 팔리아치, 일트로바토레, 카발레리아, 돈죠반니) 등 
-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핀란드, 중국 등 콘서트 및 오페라 출연

 

바리톤 정지철

- 경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이탈리아 로비고 국립음악원 졸업(Diploma)
- 이탈리아 리까르도 쟌도나이 국제콩쿨, 라벤나 다리오 인 무지카 국제콩쿨 입상 
- 오페라 <돈 지오반니>, <사랑의 묘약>, <라 트라비아타> 등 국내외 다수 오페라 주역 
- 현재 : (사)김자경 오페라단 부단장 겸 예술감독, 이 마에스트리 수석 이사,
경원대, 총신대, 외대 등 출강

소프라노 (협의 중)

 

 

 대명페스티발오케스트라 
Daemyung Festival Orchestra

국내 정상급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대명페스티발오케스트라’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연주회를 통해 문화의 향기를 전하는 한편 리조트 1위 기업으로 성장한 대명이 사회 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창단되었다. 일반 대중을 포함, 문화소외지역을 위해 다양하면서도 수준 높은 음악을 소개하고자 하는 ‘대명페스티발오케스트라’는 지난 2011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 구성된 창단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신년음악회와 정기연주회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 문화의 향기를 전파하고 있다.

예술의 감동을 공유하고, 수준 높은 정서 생활로 문화생활의 차별화를 시도해 나가고자 하는 ‘대명페스티발오케스트라’는 청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클래식 거장들과의 협연부터 다양한 레퍼토리까지 정규 연주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장소에서 감동의 선율로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 나눔을 실천하며 함께하고자 한다.

 

문의 : 02-2222-7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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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문화회관 세종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