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지 타악연주회 장: 단 105658


박천지 타악연주회 장: 단

날짜 : 20160226 ~ 20160226

장소 :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서울 국악

공연설명

사물놀이 이후 타악 합주곡이나 독주, 중주곡들이 없다. 국악연주나 한국무용에서 타악은 반주의 기능이 주였으나 이번 작품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타악기 연주곡들을 발표하여 이 후에 타악기 연주곡 창작 활동에 기여하고자한다. 특히 음악감독 박천지는 전통(연희) 타악기 연주자로 시작하여 작곡, 지휘를 공부하고 오랫동안 연극, 무용,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으로 얻어진 음악적 성과들을 전통 타악기의 창작곡에 담아 표현해 내고자 한다.


줄거리

무속음악(경기도당굿, 동해안별신굿)과 전통 장단, 서양 리듬 등을 사용하여 전통 음악의 새로운 해석과 창작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1. 풀이 
작곡 -박천지. 안무 -정소연.  피아노 -송지훈.  무용 -박지은
경기 무속장단의 대표적인 음악(장단)인 경기도당굿의 장단(부정놀이. 터벌림. 도살풀이. 자진굿거리 등)을 가지고 장고와 피아노 연주로 재해석하고 태평무와 도살풀이 춤을 기본으로는 하는 무용음악을 연주한다.


2. 쇠 
작곡-박천지. 연주- 박천지. 연제호. 이승호.
꽹가리. 징. 태징. 바라. 정주. 등 한국에는 많은 종류의 금속악기가 있다. 금속악기들의 잔향을 최대한 이용하여 공간감을 채우고, 4명의 연주자가 꽹가리의 여러 특징적인 가락을 연주하며 금속악기의 신명을 표현한다.


3. 가죽의 울림
작곡-박천지. 연주-연제호. 이승호. 손정진. 문양숙
산조를 포함한 기악음악에서 장구의 역할은 대부분 악기 연주자의 반주이다. 이곡에서는 반주 역할로써의 장구 연주가 아니라, 독주 악기로써의 가야금와 앙상블을 이루는 장구의 현란한 기교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 싯김.   
구성.연주- 박천지.김율희
전통음의 근간이라 볼 수 있는 장단을 판소리 창자와 연주한다.
기존의 장단이라는 틀에 억매이지 않고 전통 장단과 여러 나라의 리듬을 혼합한 곡이 매력적이다.


5. 리듬 콜라보
작곡 박천지. 연주-박천지 연제호 이승호 손정진
많은 종류의 타악기(전통. 서양) 울림과, 리듬의 조합으로 타악기들이 낼 수 있는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6. 동해안 장단과 가야금
작곡 박천지 연주- 문양숙. 손정진
한국무속음악의 대표적인 장단인 동해안 별신굿 장단을 가지고 25현가야금로 변주하여 동해안 장구와 25현가야금의 특징을 살려 연주한다.


출연/스태프

박천지(작곡 및 음악감독, 타악 : 현)국립국악관현악단 타악수석
황호준(작곡) : 작곡가 중앙대학교 출강
송지훈(작곡, 피아노) : 파이니스트, 수원여대 출강
정소연(안무) : 현 국립무용단단원
문양숙(가야금) : 현)국립국악관현악단 수석 단원
손정진(타악) : 현)KBS 민속 반주단원
연제호(타악) : 현)국립국악관현악단 부수석
이승호(타악) : 현)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
김율희(소리) :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 바라지 동인
박지은(무용) : 현)국립무용단 단원

문의 : 02)2235-9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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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59 달오름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