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단 소리개 '길' 95062


국악단 소리개

날짜 : 20140531 ~ 20140531

장소 :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

서울 국악

'여보게, 우리 함께 들꽃 향기를 맡으며 유유자적 걸어가 보세' 문득 깊은 맛이 그리워진다. 장인이 빚어 낸 토기처럼 우리네 삶과 음악도 깊게, 그리고 천천히, 사람의 숨소리를 느끼며 그렇게 가고 싶다. 국악의 새로운 모습을 찾고자 2011년에 창당한 사단법인 국악단 소리개는 그 동안 각자가 걸어온 음악의 길목에서 만나 온고지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음악의 외연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시도로 대중들과 소통하는 판을 벌이고자 한다. / 프로그램 1.새벽길(상주 아리랑, 진도 아리랑)-인연의 길을, 우리의 장단 위에 잘 녹아낸 재즈의 기법과 극적 장치를 통해, 우리의 소리로 이야기 한다. 2.꽃 길 위에 서서(Seven Road)-전통 장단 길군악 칠채와 재즈의 아름다운 선율로 삶의 꽃길을 표현한 곡이다. 3.꿈결 꿈길(비나리, 가야금 병창, 장구 가야금)-꿈결 같은 우리네 삶을 축원의 소리와 가야금 병창, 그리고 장구와 가야금의 즉흥 연주로 이야기 한다. 4.길(사물놀이)-자연을 담은 태초의 소리, 때론 고요하게 때론 폭풍과 같이 일렁이는 한국의 전통 타악으로 바람과 같은 인생의 유랑길을 표현한다. 5.여보게! 저 산 해 넘어가네(씻김, 만가)-씻김과 만가를 통하여 그동안 걸어온 길들을 회상해 본다. 보내고, 남겨지고, 또 걸어가야 할 그 길을... 6.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 봄(사철가)-계절은 어김없으니 우리의 인생도 그러하다. 계절이 흘러 시린겨울이 지나면 또 다시 봄이 오는 것이 우리네 삶이지 않겠는가 7.이바디(영고, 드럼산조, 축제)-이바디는 축제이다. 축제는 모든 것을 포용해 새로운 시작을 염원하는 바로 한국인의 정서이다.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더 큰 하나가 된다. 전통 타악과 연희 그리고 재주의 즉흥과 자유로움은 집단 신명으로 다시 태어난다.

 

 

주요 출연진

서명희 이사장, 판소리 및 가야금 병창
       선문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2008년 제9회 박동진명창대회 대통령상 수상
이영광 공연단장, 사물놀이 연주자, 타악 작편곡 및 음악감독
       세한대학교 전통연희과 겸임교수, 사)소리개충북지부 사물놀이 몰개 대표
       2008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연주상 수상
류정용 단원, 드럼 연주자
       한서대, 호원대, 나사렛 신학대학 출강
       Queens College of Music 석사, Berklee College of Music 졸업
김기철 색소폰 연주자
       KBS재즈클럽 김기철 퀸텟공연, 백제예술대, 청운대, 신흥대 교수역임
       MBC드라마 ‘사랑은 그대품안에’ 차인표 색소폰신 녹음
김승진  피아노 연주자 
       창작판소리<바투>, 뮤지컬 <경성딴싱퀸>작곡 및 연주
      ‘봄작가 겨울무대’ 2012 최우수 선정작 연극 <뿔>작곡 및 연주 
유영민 단원, 콘트라베이스 연주자, 작편곡
       재능대, 백석 콘서바토리 출강,  Queens College of Music 석사
       The New School for Jazz and Contemporary music  대학교 졸업


스태프
문정수 연출 
       사)국악단 소리개 상임 연출, 대한민국 최연소 18대 품바
       미쉘 비나베르 작, 마리온 스코바르트 연출 < 한국 사람들 >
       Non-Verbal Performance - 프랑스 국립극장  
유세움 기획
      2013 콘서트 '태평성대가 여기로구나!' 총기획 및 연출
      2013 한일 음악국제교류 프로젝트 ‘Korean & Japanese BREATH' 기획

 

 

문의 : 070-8827-3156, 국악단 소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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