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여기가 집이다 94229


2014 여기가 집이다

날짜 : 20140418 ~ 20140525

장소 : 연우소극장

서울 연극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보조사업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발표공간지원
- 2013년 제6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대상, 희곡상, 남자인기상 수상 
- 2013년 월간 한국연극 선정 ‘올해의 연극 베스트 7’ 
- 2013년 동아연극상 신인연기상 수상

 


<여기가 집이다>



■일인가구500만시대, ‘집’의의미를다시묻다!!

오늘날 산업화로 인한 인구이동 및 사회구조와 가치관의 변화에 기인한 괄목할 만한 일인가구의증가추세는 전통적인 확대가족에 반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를 생산하고 있다.
경제적 욕망의 재화로 기능하거나 혈연으로 얽힌 집단거주지로서의 기존개념 대신, 삶의주체로서의 독립적이고 능동적인 요구가 가능해진 새로운 세대의 경향으로 자리 잡힌 일인가구는 이웃이 가족이 되는 오늘의 현실에 비추어 ‘집’의 본원적 기능과 의미에 대한 또 다른 관점에서의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 극단<이와삼>의 화려한 귀환

전작 ‘차력사와 아코디언’, ‘시동라사’ 등을 통해 극한적 고통, 기쁨과 슬픔 같은 정서적 울림을 가족애나 사랑의 고귀함 등 상식적 가치와 버무려놓음으로써 대중연극의 수준을 넘어서는 인식적, 정서적 지평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는 작가 겸 연출가 장우재의 인간 삶에 대한 징글맞도록 냉혹한 인식은 ‘여기가 집이다’에서도 끈적거리면서도 징할 정도로 그 농밀함을 더하고 있다. 인간군상에 대한 그와 극단<이와삼>의 집요한 관찰과 분석은 연극문법에 충실한 무대본연의 연극성을 회복하면서 대학로에 범람하고 있는 상업연극의 경향성에 반하는 예술성과 대중적반향을 획득하고 있다.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작품의 완성도, 언론과 평단의 높은 관심과 수상으로 증명하다!!

‘여기가 집이다’의 생동감 넘치는 극적 구조와 텍스트의 풍성함은 작년 초연 시 언론 및 평단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올해에도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보조사업으로 결실을 맺었다. 또한, 2013년 제6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대상, 희곡상 수상 및 월간 한국연극 선정 ‘올해의 연극 베스트 7’에 선정되면서, 순수창작희곡의 가능성과 지평을 확대했다. 근거 없는 희망과 감동으로 포장된 이야기구성이 아닌, 날것 그대로의 직설적 화법으로 무대 위에 풀어진 삶의 풍경들은관객들로 하여금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의 참여를 요구하며, 끊임없는 문제제기를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네 삶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여기집 새선장으로 극단 목화 출신 김세동 배우 전격

<날 보러와요> 의 김반장, <딜러스초이스>, <비닐하우스> 등에서 무게감을 잃지 않으면서도 캐릭터를 친화력있게 표현하는 배우로 알려진 김세동 배우가 2014년 <여기가 집이다>에서 장씨로 갑자고시원의 새로운 무게중심을 잡는다. 그의 존재감이 2014년 <여기가 집이다>에 어떤 영향력을 미칠지 사뭇 기대된다.

 


작품줄거리


 

20년 전통의 갑자고시원, 그 곳은 좀 특별하다. 주인의 뜻에 따라 방값도 다른 고시원의 절반이고대신 규칙적인 점호와 나름 의식들도 있다. 이는 모두 사회로 무사귀환하기 위해 잠시 이곳에 머무르는 것이라는 주인의 뜻이다. 그런데 어느 날 그곳에 새로운 주인인 20세 고등학생이 찾아온다. 이유인즉슨, 몇 달 전 아들네 집에 간다고 했던 주인이 죽고 손자에게 그 고시원을 물려준 것. 사람들은 불안해 하는데 고등학생은 갑자기 월세를 받지 않겠다고 한다. 그 곳이 자기의 집이고 자기는 그 집의 가장이기 때문에... 이후로 이어지는 고등학생의 황당한 생각들, 이에 경계하는 다른 사람들. 그런데 오히려 그로 인해 고시원에 사람들이 더 모이고 활기가 넘친다. 그러나 더 이상 두고 볼수 없는 고시원에서 가장 오래된 장씨...


Press Review

 

가족의 형태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는 시대에 다시 한번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묻는 연극 
?2013.07.03 문화일보 김영번 차장

 

날 것 그대로의 직설법 화법으로 무대 위에 풀어진 삶의 풍경들은 관객에게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의 삶을 생각하게 한다. 극은 가식적 질문을 던지지 않고 담담하게 삶을 이야기한다. 
?2013.08.03세계일보 김신성 기자

 

정교한 이야기 구성을 통해 절망감과 ‘가짜 희망’의 이미지를 뚜렷이 부각시킨 대본과 연출, 그리고 진정성이 물씬 묻어있는 배우들의 연기가 꽤나 인상적인 작품이다. 
?2013.07.13 연합뉴스

 

이 연극의 매력은 우리 사회의 가장 대표적인 ‘갑을 관계’인 집주인과 세입자의 관계를 유쾌하게 전복시킨다는 점. 또한 산업화와 물질주의, 속도의 경쟁으로 점점 희박해지고 있는 ‘가족’ 또는 ‘더불어 삶’이라는 공동체적 가치의 환원을 이야기 한다. 
?2013.7.12 한겨레신문 정상영 선임기자

 

‘여기가 집이다’는 이 시대 한국에서 집의 의미를 묻는다. 일인 가구 500만, 네 가구 중 하나가 일인 가구로 자리 잡은 현재 집이라는 공간의 의미를 심리학적 사회학적으로 파고든다. 
-2013.6.11 한국일보 장병욱 선임기자

 

 

 

작가, 연출가소개- 장우재


 

작, 연출가_장우재
現 극단 이와삼 대표

 

저서
2012 장우재 희곡집- 차력사와 아코디언(연극과 인간 출판사)

 

수상
2013 공연예술 창작산실 연극 대본공모 최우수작 <누가 그들을 죽이는가>
2013. 제6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대상 수상, 희곡상수상 <여기가 집이다>
2011 서울문화재단 문학창작활성화 희곡작가부문
2009.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최우수상 <과녁>

 

연극
<환도열차>, <택배왔어요>, <여기가집이다>, <모퉁이가게>, <굿닥터>, <이형사님수사법>, <그때각각>, <차력사와 아코디언>, <악당의 조건>외

 

 

배우소개


장씨_ 김세동


수상
1995년 동아연극상 연기상 수상
출연작
<아워타운>, <전명출평전>, <엄마를 부탁해>,<대학살의 신>, <밑바닥에서>, <자객열전>, <딜러스초이스>,<대대손손>, <돼지사냥>, <날 보러와요>, <비닐하우스>,<태>, <춘풍의 처>, <자전거> 외

 

최씨처_ 박무영

출연작
연극 <환도열차>, <품바>, <결혼피로연>,<이웃집쌀통>, <오페라불꽃아리랑>, 
뮤지컬<노틀담의꼽추>외


최씨_ 김충근

 

출연작
<꽃상여>, <오셀로>, <아카시아꽃이피었습니다>, <청혼>, <인간>외
배우소개

 

양씨처_ 김지혜

 

출연작
<환도열차>, <휘소 그 휘소성>, <물탱크 정류장>, <이상없다> 외

 

양씨_ 한동규

 

출연작
<맥베스>, <늘근도둑이야기>, <십이야>, <햄릿6 - 삼양동국화옆에서>, 
<M.Butterfly>외

 

신씨_ 류제승

출연작
<환도열차>, <택배왔어요>, <미남선발대회>, <거기>, <애정빙자사기극>, 
<시동라사>외

 

배우소개
종택_ 고광준

출연작
<환도열차>, <택배왔어요>


영민_ 김동규

출역작
<환도열차>, <7인의기억>, <마라, 사드>


영민애인_ 김정민

출연작
<환도열차>, <택배왔어요>, <빨간버스>, <굿모닝학교>, <7인의기억>, <이름>


 

동교_ 강병구

 

출연작
<환도열차>, <택배왔어요>, <행복한가족>, <올모스트, 메인>


영민애인 (언더)_ 강선애

 

출연작
<환도열차>


영민 (언더)_ 소성섭

 

출연작
<환도열차>, <잉여인간>

 


극단소개


극단 이와삼 대표_ 장우재

 

극단 이와삼 공연연보

2003. 9 창단공연. ‘차력사와 아코디언’ 연우소극장
2004 ‘차력사와 아코디언’ 공연, 블랙박스 씨어터 외
2004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공식참가작
2005. 5 ‘그때각각’ 공연. 문예진흥원 예술극장소극장. 장우재 작, 연출
2005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극단 축제와 조인트공연)
2007. 12 ‘고요’ 공연. 상명아트홀2관. 고재귀 작, 전인철 연출
2008. 10 ‘시동라사’ 공연. 게릴라극장. 김은성 작, 전인철 연출
2009. 10. 5 ~ 11. 1 ‘시동라사’ 공연. 나온씨어터. 김은성 작, 전인철 연출
2010. 11. 9 ~ 12. 12 ‘이형사님 수사법’ 공연. 대학로문화공간 이다 2관. 장우재 작, 연출
2013. 06.28 ~ 07.21 ‘여기가 집이다’ 공연. 연우소극장. 장우재 작, 연출
2013. 11.15 ~ 11.172013 봄 작가 겨울 무대 ‘택배 왔어요’ 공연.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이미경 작, 장우재 연출
2014. 03.14 ~ 04.06 예술의 전당 SAC CUBE 2014 ‘환도열차’ 공연.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장우재 작, 연출

 

한강아트컴퍼니소개
한강아트컴퍼니대표_ 김현

 

한강아트컴퍼니는 2006년 창립 이래 정극, 뮤지컬, 청소년극, 가족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물을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전국단위 문화거점의 중심부에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공연전문기획사 및 극단입니다. 제작, 기획, 홍보대행 등을 통해 매년 10여작품이상이 ‘예술과 만나는 즐거움’과 ‘문화예술향수권확대’의 가치구현을 위해 다양한 지역 및 계층의 관객들과 아름다운 만남을 해오고 있습니다.

 

한강아트컴퍼니의 작품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연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 감동과 재미가 살아 숨쉬는 좋은 공연물들로 자리매김하며 폭넓은 연령층의 관객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연극<염쟁이유씨>, <이제는 애처가>, <뿌리깊은 나무>, <술집_돌아오지 않는 햄릿>, <2인극페스티벌>, <개판페스티벌>, <훈남들의 수다>, <권력유감>, <아카시아꽃이 피었습니다>, <목욕합시다>, <노인과 바다>, <아리랑랩소디>, <우리아버지>, <춘몽>, <이야기심청>, <황말순일가이혼대소동>, <미운 남자>, <킬리만자로의 눈>, <햇돼지사냥_명품인생백만근>, <일상과 이미지연극전>, <12인>, <향기>, <미아모르>, <남도.1>, <저승>, <책, 갈피>, <똥개 여행을 떠나다>, <명퇴와 노가리>, <예스터데이>, <추파를 던지다>, <성순표씨 일내겄네>, <푸줏간여주인>, <정씨여자>, <락시터>, 공포연극<도시괴담>, 청소년극<목소리를 높여라>, <지금해라>, <리틀맘>, 뮤지컬<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6시퇴근>, 청소년뮤지컬<청춘잔혹사>, <굿바이파더>, <죽은 시인의 사회>, 국악동요콘서트<풍뎅아뺑뺑돌아라>등이 있으며, 선보이는 작품마다 평단과 관객의 열렬한 호응속에 작품성과 흥행에 있어서도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예술과 만나는 즐거움! 한강아트컴퍼니가 함께합니다’

 

 

 

문의 : 02-3676-3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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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위치 확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35길 21 연우소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