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시민예술제- 창작소리열전 91645


10월 시민예술제- 창작소리열전

날짜 : 20131011 ~ 20131013

장소 :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서울 음악

3일 3색열전, 신나게 판을 벌인다! S 2013 창작소리열전

R u ready? Get ready Yeh! 3일동안 3가지 색깔로 10개팀이 HOT하게 열린판을 만든다.열혈소리꾼, 열혈 연주자와 열혈관객이 만나는 축제형 콘서트.현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우리이야기를 전통소리의 진화에 열광하는 열혈 관객과 소리꾼이 만나 젊은 음악, 세계 속 음악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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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10.11 금 19:30 FRI 7:30 PM 우리소리의 미래를 꿈꾸게 하는 실력파 여성소리꾼 권송희-기차역이야기 우화보다 더 우와 같은 우리 사는 세상에 대한 소리로 쌓아놓은 스펙에도 취업 못하는 스무살과 뇌물로 자리를 얻었으나 하릴없는 역장에 직장 잃고 징징대는 중늙은이가 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손님 없는 기차역과 그것이 사라지기까지의 부질없는 노래이다. 그 부질없음이 아플 수 밖에 없는 작금의 서울에서 노래하며 판소리의 표독함을 계승한다. 동서양 악기들의 콜라보레이션이 나누는 인생역전이야기 더메아리-시계토끼를 찾아라 외 시계토끼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이상한 나라로 데려가게 하는 중요한 매개체 이다. 오늘 날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 본 인생역전이란 소재를 전래동화 속 토끼와 별주부의 에피소드에 대입하여 토끼를 별주부의 인생역전을 위한 중요한 매개체 곧 시계토끼로 해석했다.

락페스티벌 보다 신나고 열정적인 창작소리의 강렬하고 HOT한 콘서트. Soul 가득한 여창4명이 만들어 낸 정가의 재발견 쏘울지기-이밤이 가기전에 여창가곡 평롱을 여창 4중창으로 재해석하여 편곡한 것으로, 한 여자의 사랑에 대한 설렘을 아름답게 표현하고자 했다. 네 여창의 어우러지는 화음과 빛깔에 중점을 두어 이 들이 만들어내는 소리에 귀 기울이다 보면 마음 한 구석에서 설레임이 시작될 것 같다. 첫사랑의 기억을 유쾌 상쾌 통쾌하게 풀어낸 소리 이효녕-새내기 첫사랑 벚꽃이 만개하는 싱그러운 캠퍼스. 너도나도 다 짝이 있는데.....대학까지 왔는데 나는 왜 혼자인가.....를 고민하던 새내기가 드디어 첫사랑을!!새내기의 풋풋한 첫사랑을 판소리 사설체로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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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10.12 토 17:00 SAT 5:00PM 우리소리의 현대적 해석과 가슴 깊이 베이는 울림 그룹 아나야-절화가 외 아나야는 우리의 전통예술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자하는 퓨전 국악보컬그룹으로 만드는 노래들이 이 시대의 새로운 민요가 되길 바라며 활동하고 있다. 이규보의 시 절화행을 가사로 한 곡으로 어린 신혼부부의 귀여운 사랑싸움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다. 보컬(민요,가요,랩)들이 각자 신랑,신부 꽃이 되어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HOT한 소리꾼이 이 시대에 던지는 메시지 하나 극단오징어-날아라,에코맨 파워풀한 드럼이 판소리 장단이 되고, 건반, 베이스, 북으로 편성된 밴드의 신나는 연주, 감각적인 만화영상으로 꾸며내었고, 슈퍼맨처럼 위대한 영웅은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지구를 지킨 에코맨의 이야기로 신나게 즐기다보면 어느새 에코맨과 지구 환경을 지키고 있을지도

자유스러움과 넘치는 개성으로 관객을 들썩이게 할 생동감 넘치는 유쾌한 소리 한바탕. 창작소리 열정으로 시작된 여성소리꾼의 비상  박은비-B사감과 러브레터 3포세대. 연애, 결혼, 2세를 포기한 현대세대의 젊은이들에게 독신이란 단어가 남 일만은 아닌 상황에, 현진건의 B사감과 러브레터를 통해 B사감의 이중성보다는 사회구조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독신이 되어버린, 삼포세대를 대변하는 인물로 초점을 맞추어 재해석 했다.눈물 한가득 머금은 감동적 이야기와 가슴을 울리는 절절한 소리 정지혜-내사랑 내곁에 인생 황혼을 살아가는 가난한 노부부 이야기로 행복이란 단어의 의미가 변질되어 가는 현 시대에 내 사랑 내 곁에는 그저 그런 노부부의 이야기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지금 현재 내 곁에, 내 사랑, 내 사람에 대해 다시 한 번 그 소중함을 머금을 수 있도록 하는 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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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10.13 일 17:00 SUN 5:00PM 완성도 높은 음악과 어우러지는 질펀한 이야기 판 김은강-소리꾼 은강과 함께하는 新흥부와 놀부 판소리 사설과 선율을 바탕으로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 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하여 누구나 알아듣기 쉬운 가사로 이루어져 있다. 판소리 선율 위에 다양한 악기 구성으로 편곡된 음악을 연주하여 더욱 감성적이며, 현 시대의 시점에서 바라본 이야기의 재해석과 색다른 결말이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흥부가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성을 가진다. 대세는 브레이트! 우리소리의 뻔뻔한 한 판 중앙음악극단-하얀동그라미이야기 B.브레히트의 코카서스백묵원을 판소리로 만들었다. 고난을 스스로 택했다는 것을 통해 누군가가 자신의 인생을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신념을 지켜내는 것이 결국에는 옳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이야기 한다. 극한 상황에 처한 인간군상이 목숨을 보전하기 위하여 벌이는 좌충우돌의 상황이 21세기 한국인들에게 각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우리내 사는 이야기로 만든 능숙하고 노련한 소리극 두 마당

2013 창작소리열전 2013.10.11(금)~10.13(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문의 : 02-39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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