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제국 105596


빛의 제국

날짜 : 20160304 ~ 20160327

장소 : 명동예술극장

서울 연극

한 통의 이메일이 왔다 모든 것을 버리고 즉시 귀환하라 연극 빛의 제국 평범한 인생과 그 내면의 욕망에 대한 과감한 찬가이자 저항할 수 없는 소설_르 몽드 상상만으로도 완벽하다! 한국의 대표작가 김영하 원작 영화적인 화려한 미장센의 연출가 아르튀르 노지시엘 그 누구보다 강력한 배우 문소리, 지현준 지난 해 객석점유율 95%를 기록하며 연극과 영화, 꿈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환상적인 미장센으로 호평받은 스플렌디즈는 올 해 빛의 제국을 위한 연출가 아르튀르 노지시엘의 선전포고였다 김영하 원작 빛의 제국을 선택하여 이미 오래 전부터 밑그림을 그려온 이번 작품은 프랑스 오를레앙 국립연극센터와 공동으로 제작, 한국 초연 이후 프랑스 오를레앙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프랑스 연출가 아르튀르 노지시엘과 현대작가 발레리 므레장의 각색본에 실제 배우들의 기억이 덧붙여져 새로운 이야기로 재창작된다 여기에 브로드웨이에서 손꼽히는 무대 디자이너 리카르도 헤르난데스와 영상 디자이너 피에르-알랭 지로 등 다국적 창작진이 합세해 과거와 현재, 남과 북, 남과 여를 잇는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6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서는 대체 불가 배우 문소리와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지닌 연극계 스타 지현준이 원작의 힘 있는 서사를 생생하게 살아 숨 쉬게 한다 상상만으로도 완벽한 또 하나의 걸작이 눈앞에서 탄생한다 오늘은 어제와도 달랐고 어제 이전의 그 어떤 날과도 달랐다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기억의 여정 2005년 어느 날 아침 서울로 남파된 스파이 김기영에게 모든 것을 정리하고 평향으로 귀환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그에게 남은 시간은 단 24시간뿐 현세대를 대표하는 작가 김영하는 분단된 한반도의 역사와 개인의 문제를 균형 있게 포착하여 남과 북, 두 경계에 걸쳐 있는 사람들의 시선을 통해 서늘하게 써내려갔다 그들의 기억이 되살아나는 동안 1980년대에서 2000년대에 이르는 한국 사회의 변화가 날카롭게 파헤쳐지며 그 안에 무수히 흩어져있던 개인의 정체성이 발견된다 모든 것을 버리고 즉시 귀환하라 명령이 떨어지는 순간 우리의 평범했던 일상 속에 잠들어 있던 빛과 어둠의 세계가 깨어날 것이다 시놉시스 별 볼 일 없는 영화수입업자 기영은 대학에서 만난 마리와 결혼하여 서울에 살고 있는 평범한 가장이다 하이네켄, 축구 그리고 스시 마니아인 그는 이미 10년이 넘게 끈이 떨어진 잊혀진 스파이로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평양에서 보낸 것으로 보이는 의문의 이메일 한 통을 받는다 모든 걸 버리고 24시간 내에 귀환하라 서울에서의 인생을 청산하며 단 하루 동안 인생을 통째로 다시 사는 남자 기영과 이전과 같은 듯 다른 하루를 보내는 여자 마리,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난 1963년 평양에서 태어났지만 남한에 와서는 김기영이라는 새 이름을 얻었다 서울로 남파된 스파이 김기영 : 지현준, 난 당신 마누라야 그렇게 오래 속일 수는 없어 기영의 부인 장마리 : 문소리

문의 : 164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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