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국악관현악단 제319회 정기연주회 예인의 만남 89595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제319회 정기연주회 예인의 만남

날짜 : 20130530 ~ 20130530

장소 : 세종 M씨어터

서울 음악

서울시국악관현악단 319회 정기연주회 창작작품시리즈 예인의 음률로 지는 꽃을 피우다. 예인의 만남, 찬기파랑가 : 정동희(작곡) 이주은_가야금, 연하일휘 : 강은구(작곡) 서은영_해금, 타래 :조원행(작곡) 강정아_대금, 록향 : 박동욱(작곡) 최종희_타악, 2013년5월30일(목) 오후 7:30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객원지휘_원영석 연주_서울시국악관현악단, 주최 세종문화회관, 티켓 R석 30,000원 S석 20,000원, 공연문의 서울시국악관현악단 02-399-1188  www.sejongpac.or.kr, 예매 인포샵 02-399-1114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 1544-1555, 할인안내 장애인/국가,독립,참전유공자,의사상자 50% (동반 1인 포함),경로우대(만65세 이상) 50%,  ,세종회원 (프리미엄 30%, 골드이하 20%), 초등학생 50%,중/고/대(대학원생 제외)30%, 인터파크 TIKI회원15%, 국악인(국공립단체 국악계통근무자)/SNS 쿠폰/공무원 30%, 시티투어버스카드소지자/에코마일리지카드소지자/그린카드소지자/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20%

 이 시대의 창작국악, 진한 봄 기운으로 따뜻함을 덧입다. 전통음악에 바탕을 둔 우리창작음악의 가능성과 끊임없는 창작활동으로 국악관현악의 역동성과 미래 가능성을 제시하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위촉초연되는 무대의 설레임과 큰 기대 타악협주곡 록향(綠響)(작곡 박동욱), 해금협주곡 연하일휘(煙霞日輝)(작곡 강은구) * 객원지휘 원영석 - 서울대학교 국악과 작곡전공, 독일 에센국립음대 지휘전공, 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 박사과정. 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역임. 현) 이화여대 객원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출강

1. 아리랑 환상곡 : 작곡 최성환 / 편곡 이인원, 아리랑은 풍부하고 민족적인 선율로 인해 우리민족이 수난을 극복하여 아름다운 삶의 꽃으로 승화시키는 과정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다. 관현악 아리랑 환상곡은 전국적으로 불려지는 민요 아리랑을 북한의 공훈 예술가 최성환(1976)이 환상곡풍으로 만든 작품으로 우리민족의 영광스런 미래를 표현하듯 서정적이면서 마음을 움직이는 리듬으로 연주된다.

2. 찬기파랑가 - 신라시대의 화랑이었던 기파랑의 높은 인격을 찬양하며 노래한 곡으로 승려인 충담사가 지은 향가이다. 십구체 향가를 모티프로 해서 작곡한 가야금협주곡으로 도입부의 가야금 서주가 인상적이다. 작곡/ 정동희:1995년 난계국악경연대회, 1996, 1998년 서울국악대경연 창작부문입상, 2005년 문광부주최 무대지원사업 무용곡 대상, 제30회 대한민국작곡상 수상, 가톨릭 우리소리 관현악단 지휘자역임, 작곡발표회와 연주회를 통해 400여곡의 창작곡 발표, 現.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 이화여대,한양대, 추계예대 출강

3. 연하일휘(煙霞日輝)는 안개와 노을과 빛나는 햇살이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이 작품에서는 다른 의미를 덧붙여 보았다. 안개 연(煙)은 미무(迷霧) - 짙은 안개 - 의 뜻으로 무언가에 홀려 있는 미혹(迷惑)한 마음의 표현으로.... 노을 하(霞)는 담하(淡霞) - 엷은 아침 노을 - 의 뜻으로 미혹(迷惑)한 마음에 비쳐 오는, 일휘(日輝)를 부르는, 미혹(迷惑)을 사라지게 하는 빛의 전조(前兆)로... 일휘(日輝)는 煙霞日輝의 뜻으로 미혹(迷惑)한 마음을 벗어나 바라보는 아름다운 자연(自然)으로 곡을 만들어 보았다. 삶 속에 찾아든 미무(迷霧)를 벗어나고픈 마음에, 해금이 煙霞日輝를 찾아가는 담하(淡霞)가 되기를 바란다. 작곡/ 강은구-1993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주요작품 창극 논개(국립창극단),  바이올린과 거문고를 위한 玄友, 소리의 여행(아시아 琴교류회 위촉), 소프라노와 거문고를 위한 두개의 노래, 새들은 날아가고 - 그 새는 어디로, 天方地軸 낮도깨비, 녹아내리는 氷河, 법금을 위한 생명이 움틀 때 등. 現 극동대학교 겸임교수, 한양대, 무용원 (예술의전당)음악아카데미강사

4. 타래- 국악관현악을위한 대지2번의 1악장 주제를 바탕으로 대금협주곡으로 재구성하였다. 동그렇게 뭉쳐놓은 한 타래의 실을 한올 한올 풀어내듯 대금의 멋스러운 음색, 기교들을 국악관현악과 더불어 풀어내고자 하였다.전체적으로 세개의 악장으로 나눌 수 있는데 느림과 빠름이 반복적으로 교차되며 그 사이 사이에 카덴자(CADENZA)에서 대금의 화려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작곡/ 조원행, 중앙대학교 창작음악학과 졸업, 뉴욕시립대학원 작곡과 졸업, S.C.U Conductors institute수료, 2012년  KBS 국악대상 작곡상 수상, 2011년 제30회 대한민국 작곡상 우수상 수상, 작곡발표회 사계, Etude for, 서울시 청년예술단 음악감독역임, 국립극장문화동반자 음악감독역임, 現 중앙대학교 출강,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상임지휘자.

5. 록향(綠響) 지난 겨울에 이어 다가올 푸른 봄의 여러 의미들을 떠올리며 작곡된 곡으로 깨어나는 대지의 기운, 새 새명, 석가탄신일, 그리고 이 계절 따뜻하게 기념되는 가정의 의미와 그 안의 조화를 떠올렸다. 타악기 합주협주곡으로 타악독주자는 다양한 동, 서양 타악기와 자연의 음색을 표현하기 위해 새로 제작된 악기들을 연주한다. 서주에서는 솟구치는 대자연의 힘과 이름모를 작은 야생화들의 대비되는 모습이 다양한 국악기의 음색으로 표현된다. 대나무챠임으로 연주되는 대나무숲의 대바람은 저음피리의 낮은 선율로 발전하여 앙상블을 이루고 독주악기와 대위적으로 전개된다. 목탁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부분은 불교 바라춤을 연상시키며, 다양한 주법과 연주로 발전되고 동자승의 해맑은 모습을 표현한 템플록의 동기는 선율악기로 이어져 발전된다. 코다는 이 모든 요소들이 평화롭게 조화를 이루는 상태로 목탁의 합주와 키지벨(미얀마 쇠풍경)이 어울어지고 명산의 분위기는 카림바의 잔향으로 맺어진다. 작곡/ 박동욱 - 뉴욕 매네스 음악대학 졸업, 국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수석 팀파니스트 역임, 국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KBS국악관현악단, 국립국악원,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화음프로젝트, 한국현대음악앙상블 등의 위촉 작곡가, 올해의 음악가상, 한국관악상, 국민음악상, 2005년 P.A.S (세계타악기예술협회) 평생교육 공로상수상, 세계타악기예술협회 국제이사 역임
現 한국타악인회 명예회장

가야금 이주은 - 서울대학교 국악과 및 동대학원 졸업, 한양대학교 박사, 아시아 琴 교류회 정회원, 양금연구회 회원, 現 용인대학교 국악과 강사, 서울시국악관현악단 가야금수석

해금 서은영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전문사과정 졸업,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박사과정 수료, 서울시국악관현악단 해금수석 역임, 해금연구회 운영위원, 한양대학교 국악과 겸임교수, 국립국악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출강, 現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원

대금 강정아 - 한양대학교 국악과 및 동대학원 졸업, 한양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2007 한양대금앙상블 대금독주, 2008 대금독주회 가즌회상, 2012 서울시&바우바우시 문화예술교류 2012 Baubau EXPO(인도네시아) 대금독주, 現. 강해음악연구회 회원,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원

타악 최종희 - 단국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 단국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2007 타악독주회 봄이 오는 소리, 2008 2인음학회 타오, 국악창작그룹 '풍경이 있는 소리' 1,2집 음반 참여, 現 국악창작그룹 풍경이 있는 소리 동인, 단국대학교 국악과 출강,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원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소개 - 고급민족문화와 한국음악의 정수를 보여주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 History Since 1965 한국의 혼이 담긴 현대선율의 어울림, 창조를 넘어선 전율을 경험하다. 1965년 창단된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으로서 전통음악의 창조적 계승을 위해 힘쓰며 매해 새로운 창작음악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미래 관현악을 이끄는 한국창작음악의 대들보 전통음악에 뿌리를 둔 현대적인 창작 관현악곡을 개발하여 이 시대 정신이 담긴 우리음악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한국의 창작 음악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며 전통음악의 새로운 진화를 예고하고 있다. 한국창작음악의 큰 대들보로서 힘찬 도약을 준비하며 한국음악의 미래를 이끌 국악관현악단으로 노력하며 발전할 것이다.

 

문의 : 02-399-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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