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왕과 나 90396


연극 왕과 나

날짜 : 20130704 ~ 20130803

장소 : 두산아트센터

서울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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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왕과 나> 2012 5월 두산아트랩(Doosan Art LAB)을 통해 워크샵 형식으로 선보인 후 발전시킨 작품으로 조선의 숙종대왕과 희빈 장씨의 역사를 다룬 작품이다. 둘의 첫 만남에서부터 마지막 이별하는 순간까지의 과정을 속도감 있는 노래, , 움직임 등을 가미해 경쾌하게 구성하였다. 재현적이거나 상투적으로 다루지 않아 늘 보아오던 코미디에 식상해 있는 관객들은 매우 신선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사극의 탈을 쓴 총체적 놀이

연극<왕과 나>는 새로운 철학적, 인간학적 해석이나 담론을 기대하지 않는 사극의 탈을 쓴 총체극적 놀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기본적인 내러티브는 확실히 전달하되, 시청각적으로 매혹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자 하였다. 14명의 배우들이 때로는 캐릭터로서, 때로는 내레이터로서 부단히 역할을 바꾸어 가며 분절적이고 함축적인 대사들을 주고 받는다. 노래와 구음을 통해 전달되는 집단적 소리와 움직임의 리듬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극단 떼아뜨르 봄날

극단 떼아뜨르 봄날은 극단 한강, 극단 오늘에서 연극을 만들던 연출가 이수인을 중심으로 조직된 극단이다. 2006년 창단 이래 간결하고 절제된 양식미, 시적-음악적 화법, 통렬한 블랙유머를 동반한 강렬하고 감각적인 페이소스를 살린 작업을 추구해 왔다. 또한 독창적인 연극적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면서도, 공연과 음악, 고전과 대중문화 등 다양한 장르와 스펙트럼을 융합해 창조적인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가장 현대적인 무대를 구현하기 위한 끊임없는 시도와 실험은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존재 이유이다.

 

기획제작_ 극단 떼아뜨르 봄날

공동기획_ 두산아트센터

공동제작_ (주)모두스미디어

 

작, 연출_ 이수인

출연_ 송흥진 황택하 곽지숙 미경 이길 이현호 박창순 민정희 김신록 조혜선 류성철 김누리 강경호 김솔잎

 

문의 : 070-4670-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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