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9-7번지 92750


959-7번지

날짜 : 20140114 ~ 20140126

장소 : 대학로 예술극장

서울 연극

2014.1.11.26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오늘이 뭔 날인 중 아슈? 영순이 칠순이요. 살다보니께 이런날도 오네요!' 구오구-칠번지 작/연출 김정숙 출연 권지인,김광용,안혜영,백호영,홍자영,양상아,이빛나,송승석/평일 8시,토요일 3시,6시,일 3시/제작 무대지기/홍보마케팅 한강아트컴퍼니
공연문의 02-3676-3676,02-3676-3678/관람료 전석 25,000원(1월 14일 프리뷰 전석 10,000원)/예매처 한국공연예술센터, 예스24닷컴,인터파크,옥션,나눔티켓,사랑티켓,메세나티켓,대학로티켓닷컴/959-7번지, 가족이라는 끈을 이야기하다.
자식들 성장기에는 '우리 집'이었지만, 이제 '엄마 집'이 되어버린 곳, 가족 구성원 애증(愛憎)의 공간인 그 곳, '959-7번지'. 그 곳에서 벌어지는 웃지 못 할 이야기가 매서운 바람 속 따뜻한 입김처럼 우리 가슴에 온기를 불어 넣을 것이다.
'959-7번지'는 전형적인 우리네 이웃 가족의 모습이다. 어쩌면 지나쳤을, 아니 어쩌면 그냥 방치 해뒀을 가족 간의 신랄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가족 구성원 개인에게 닥친 위기가 전체의 위기로 변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 작품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하나의 가족임에도 각자의 위치와 상황에 따라
가족의 의미에 대해 서로 너무나도 다른 인식을 품고 있으며, 이 때문에 극과 극으로 대립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어머니와 자식들 간의 양자 구도와, 큰아들과 큰딸, 그리고 둘째 딸과 작은딸, 그리고 막내아들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대결구도로 얽히고 설켜있는 이러한 구조는 하나의 사진에서 시작되어 그 사진 한 장으로 마무리 된다.
어쩌면 냉정하고 이상하게 보이는 이 가족의 모습은 바로 우리 현실의 모습이다. 우리네 현실이 만들어버린 영순씨네 가족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본질을 보여 주려 한다. 시놉시스 2014년, 시끌벅적한 가족이 나타났다. 영순은 일찍이 남편을 잃고 혼자 몸으로 다섯이나 되는 자식들을 키웠다.
일주일 후면 그녀의 칠순. 영순은 자식들에게 일을 크게 벌이지 말고 그냥 식구들끼리 밥이나 한끼 먹자고 말은 했지만 내심 자식들이 말이 싫진 않다. 칠순 기념으로 가족사진 찍는 날, 입이 귀에 걸려 도통 내려올 줄 모르는 그녀와는 달리 자식들은 마치 오기 싫은 듯 얼굴에는 잔뜩 인상을 쓰며 사진관으로 온다.
각자의 힘겨운 삶에 찌든 듯 얼굴에 불편함이 가득한 자식들과는 달리 영순은 마냥 기쁘기 그지없다. 그들의 상반된 표정은 가족사진으로 남는다. 칠순잔치 날짜가 다가올수록 영순의 기대감은 극에 달한다. 하지만 자식들 간의 신경전 또한 극에 달한다. 칠순 잔치 날, 영순은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자식들을 기다리며 마지막으로 남편의 사진을 보며 이야기 한다.
영순은 다섯 자식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불러가며 그들에 대한 미안함과 부모로서의 변변치 못함을 이야기하며 운다. 그리고 환한 미소로 자식들을 기다린다. REVIEW 칠순 잔치 준비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에 시달리는 우리네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 다뤄주셔서 웃고 울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았습니다. ?攘騙틈?></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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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을 보며 느낀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 '엄마니까'…-paper님 /잘못하면 어둡기만하고 우울해질 수 있었던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잘 섞은 맛있는 음식을 먹은 기분이었어요^^ -박선하님/극단소개 연극 하는 사람들 ?무대지기?는 2007년 창단이후 모녀의 이야기를 다룬
자살이라는 소재를 유쾌하면서도 가슴 찡한 유머를 선사했던 '천국 안내소', 집창촌 여성들의 소외된 삶을 그린 '오래된 이야기' 하나의 무덤을 두고 두 가족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비언어극 '지난 일주일간의 보고서', 우리시대 30대 여성들의 이별과 사랑을 담담하게 그려낸 '지금, 이별 할 때'
서민들의 삶속에 담긴 웃음의 미학을 찾았던 '눈오는 봄날', 한 노견과 함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그 집에는...' 등의 창작극을 통해 끊임없는 우리시대 이웃들과 소외계층의 삶을 그리며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새기며 사람냄새 나는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cast 영순_ 권 지 인/ 경옥_ 안 혜 영/ 춘택_ 김 광 용/ 준봉_ 백 호 영
현정_양상아/경숙_홍자연/경님_이빛나/옥봉_송승석/
전체 출연진 웃고 있는 사진
공연장오시는 길 4호선 혜화역 하차 2번 출구 뒤편 'KFC'와 '샘터파랑새극장'사잇길로 약 50M정도 직진해 올라오시면 됩니다. /공연정보 작/연출 | 김정숙 출연 | 권지인, 안혜영, 김광용, 백호영, 양상아, 홍자연, 이빛나, 송승석/제작 | 무대지기/홍보&마케팅 | 한강아트컴퍼니/공연문의 | 02-3676-3676/02-3676-3678
할인정보 구분/할인율/가격/비고순 프리뷰 60% 10,000원 1월 14일 프리뷰공연에 한하여 할인/조기예매 40% 15,000원 1월 10일까지 예매 시 할인/효도할인 30% 17,500원 부모님과 함께 2인이상 적용(등본,의료보험증 또는 가족사진필참)/한팩in할인 10% 22,500원 한팩센터회원에 한하여 할인
2014년 갑오년 할인 20% 20,000원 1954년 66년 78년 90년생에 한하여 할인, 신분증 지참/학생할인 30% 17,500원 초,중,고,대학생 본인에 한하여 할인,대학원생 제외, 학생증 지참/공연예술인 40% 15,000원 공연예술 관련 종사자에 한하여 할인,명함 또는 재직증명서, 본인이름 포함된 전단 또는 프로그램 등 지참
복지할인 50% 12,500원 장애인,만 65세 이상 경로자,국가유공자에 한하여 동반 1인까지 할인, 신분증 및 해당증빙자료 지참/단체할인 전화문의 10인 이상 단체 예매 시 -증빙자료 미지참시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하실 수 있습니다. - 공연문의 02-3676-3676/02-3676-3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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