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국악관현악단 제91회 정기연주회 에콰도르와 놀다 가 96782


시립국악관현악단 제91회 정기연주회 에콰도르와 놀다 가

날짜 : 20140930 ~ 20140930

장소 :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광주 음악

시립국악관현악단 제91회 정기연주회 에콰도르와 놀다 가
공 연 순 서
사회 : 남상일


판굿과 국악관현악 ‘판놀음Ⅱ’ 
작곡 : 이준호
상모 : 박이식

판놀음은 악장 구분 없이 전체적인 관현악의 조화가 한 판으로 화합되는 곡이다. 신명나게 한판 벌리는 들판을 연상하며 '능게가락'중에서 자진모리를 가지고 편곡된 곡이다. 특히 타악기와 태평소의 어울림이 돋보이는 곡이다


가야금 병창 / 님그린 회포 · 발림 
작곡 : 박귀희
편곡 : 김광복
협연 : 황승옥

고 향사 박귀희 선생이 작사,작곡한 노래이며 경기민요 창법에 가깝다. 님에 대한 회포를 바다에 둥실 띄운 듯 안타까움이 베어 나오는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경포대를 가도 만나지 못한 님, 못다 푼 회포를 달마중으로 대신하는 여인네의 마음이 안타깝다. 발림은 소리에서 창자가 소리의 가락내용에 따라 몸을 움직여 이야기를 표현한 것인데 이러한 흥취를 병창으로 표현하였다.


피리협주곡 / 창부타령
작곡 : 박범훈
협연 : 김광복

경기지방의 대표적인 민요는 노랫가락과 창부타령이다. 창부타령은 흥겨운 굿거리 장단으로 짜여 있고 부르는 사람에 따라 가락구성과 창법이 달라 더욱 매력 있는 민요로 꼽힌다. 
이 곡은 국악관현악과 피리 독주의 구성으로 음역이 좁은 피리가 다양한 전조와 변청 가락으로 연주된다. 

창작판소리 ‘노총각 거시기 歌 
작창 : 남상일
작사 : 김은경
편곡 : 김만석
소리 : 남상일

‘노총각 거시기가’는 전라도 시골에 사는 노총각이 색시감도 구하고 일자리도 구하고자 상경해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아니리, 소리의 전통 판소리 방식으로 풀어내는 이시대의 판소리이다. 창작판소리인 ‘노총각 거시기가’는 유일하게 국악관현악으로 편곡될 만큼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창과 관현악 /장타령
편곡 : 김만석
소리 : 남상일
장타령은 경기 이남지역에 널리 퍼져 부르던 걸인의 노래로 일명 ‘각설이타령’이라고도 한다. 세상을 풍자하는 노랫말과 경쾌한 장단으로 인해 오늘날에도 폭넓은 대중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노래이며 지방에 따라 다양한 가사가 전해 내려온다. 

관현악 / 셀슨타르(몽골의 고향) 
작곡_샤로우

몽골의 초원을 주제로 한 목가적적인 풍경과, 그들이 굳세게 살아가는 모습과 함께 말 달리는 소리, 동물들이 뛰어노는 소리 등을 힘차게 표현한 곡이다. 힘찬 몽골의 기상과 용맹스러움을 나타낸 웅장하며 빠른 곡이다.



국악관현악과 남미 에콰도르 협연
연주 : 로스안데스

?순수한 사람 puro runa 인디오들이 점점 순수성을 잃어가는 안타까움을 음악으로 표현한 곡. 차랑고와 삼뽀냐, 께나 등의 조화로 순수성을 되찾고자 하는 의미

?사리리 el sariri 소년 우편배달부가 달빛 아래 안데스 산과 강을 건너 고향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곡 흥겹과 신나는 리듬의 곡이다.

?불의 춤 danza del fuego 
‘불의 춤‘이란 뜻을 갖고 있는 곡으로 인디언들이 축제 때불을 피우고 그 주위를 다니면서 추는 춤을 의미함. 역동적이기 때문에 다 함께 춤을 출 수 있을 만큼 흥겹다.

?차차차 cha cha cha 편곡 : 김광복
볼리비아의 모레나다 리듬의 곡으로 열을 맞춰 행진하는 경쾌한 리듬의 곡.

?엘콘돌파사 El condor pasa ? Yaravi/huayno 편곡 : 김광복
사이먼 앤 가펑클의 팝송으로 유명한 페루 전통민요.안데스 산맥 이곳저곳을 누비는, 잉카 사람들이 하늘의 수호신이라 믿는 콘도르의 전설에 관한 노래. 

문의 : 062-512-5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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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 60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