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랑나눔 바보축제 'Clazz5' 93318


KBS 사랑나눔 바보축제

날짜 : 20140216 ~ 20140216

장소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대전 음악

‘KBS 사랑나눔 바보축제’ 
*공연의 수익금은 저개발국의 청소년들을 위해 쓰입니다. 

5년 전 한 종교의 지도자를 넘어 국민의 지도자로 한국 현대사를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다 가신 故 김수환 추기경을 추모하는 사람들의 행렬에서 우리는 모두 기적을 보았다. 오는 2월 16일과 28일 저녁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스스로를 ‘바보’라 했던 김 추기경의 선종 5주기를 맞아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음악인들이 모인다. 좋은 일에 쓰라고 자신들의 탤런트를 무상으로 내놓는다. 

KBS 사랑나눔 바보 축제! 
그들이 모여 만든 음악회의 이름이다. 우리 사회에 팽배해 있는 물질 만능주의와 이기주의 등 현대사회의 부조리한 물결에 거슬러 스스로 바보 아닌 바보들이 되는 음악회이다. 가진 것을 통해서 이익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을 퍼주는 음악회이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가르침을 실천하는 ‘바보들의 행진’이다. 
단돈 만원인 티켓 판매대금. 전액은 저개발국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 등을 짓는 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음악회 관련 경비는 더 맥키스 컴퍼니가 후원한다. 

올해부터는 특별히 3회에 걸친 축제의 형식으로 다양한 연주단체들이 뜻을 모아 펼쳐진다. 
2월 16일, 오후 2시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는 클래식과 재즈를 조합한 새로운 장르로서, 클래식 음악을 재즈로 연주하며 2-Piano/4-Hands와 더블베이스, 드럼이라는 다소 벗어난 편성을 가지고 있는 ‘Clazz5'가 피아졸라의 탱고음악들로 무대를 장식한다. 
그리고 같은 날인 2월 16일, 오후 8시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는 대전 시향 악장을 역임하고 폭 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미영과 학구적인 태도를 잃지 않으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정열로 구성된 이중주 팀 ‘Duo A&U'와 소프라노 ’김지숙‘이 함께한다.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곡들로 구성되어 기타리스트 김정열의 편곡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할 예정이다. 

2월 28일, 오후 7시 30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는 바보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바보음악회’가 열린다. 이운복의 지휘와 함께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가 연주를 하며 실력 있는 솔리스트와 단체가 대거 참여하여 감동의 전율을 느끼게 할 것이다. 비르투오적인 기교와 정확한 음정의 매혹적인 첼리스트 이상경과 화려한 음색과 감성 풍부한 연주로 주목받는 플루티스트 박현정, 관객을 압도하는 무대 매너로 시선을 사로잡는 소프라노 한예진,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유하고 있으며 단순히 듣는 음악이 아닌 21세기형 보고 느끼는 음악을 추구하는 여성 연주자 4명으로 구성된 ‘보이스 포 유’,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는 대전의 아동합창단 ‘너울가지합창단’까지 벌써부터 그 무대가 기다려진다. 

KBS대전방송총국의 개국 71주년, 월간 클래시컬 11주년, 대전예술기획 22주년을 맞아 ‘KBS 사랑나눔 바보축제’가 우리 사회에 훈훈한 멜로디를 던져주며 본격적인 공연의 행렬이 시작될 것이다. 


<공연일정> 

2월 16일 오후 2시 / 앙상블홀 
Clazz5 (리더 정수진, 피아노 김진희, 콘트라베이스 김중구, 드럼 이준엽) 

2월 16일 오후 8시 / 앙상블홀 
Duo A&U (바이올린 김미영, 기타 김정열), Soprano 김지숙 

2월 28일 오후 7시 30분 / 아트홀 
<바보음악회> 
지휘_이운복 
연주_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작곡_안성혁 
첼로_이상경 
플루트_박현정 
소프라노_한예진 
보이스 포 유 
너울가지합창단

 

 

 

 

문의 : 1544-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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