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봄 작가, 겨울 무대 '장롱속의 바다' 91959


2013 봄 작가, 겨울 무대

날짜 : 20131031 ~ 20131102

장소 : 대학로 예술극장

서울 연극

디아스포라?돌아갈 곳 없는 사람들을 위한 동화

 

이보시오, 당신도 마음속에 장롱하나 있디요?

여기, 당최 돌아갈 곳 없어보이는 두 남녀가 있다. 차디찬 현실로 외면받고 몸부리치는 홍단과, 주목받는 천재였으나 운명의 장난에 걸려

든 재영.

하지만, 그들에게는 서로 손 내미는 ‘서로’가 있었고, 이제 함께할 시간이 그들에게는 남아 있다.

돌아갈 곳 없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고 싶었다는 작가는 시공간의 교차, 심리묘사가 빛나는 긴 독백이 특징인 신작 <장롱속의 바다>

를 겨울무대에서 선보인다. “장롱을 시간여행이 가능한 통로로 설정한 상상력이 뛰어나고, 인물들의 관계설정이 치밀하다.”라는 평을 받

았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구성에 북한사투리까지 구사해야 했던 배우들의 노고가 극 전편에 녹아있다. 특히 김보경 배우와 전소현 배우의 모

녀 앙상블과 천정하 양승한 등 대학로를 뚝심 있게 이끌어가는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가 신인 작가의 작품을 묵묵히 응원한다. 고전 및

당대를 반영하는 소설을 무대로 가져오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온 하일호 연출가가 무대화를 이끌었다.

 

현찬양│ 작가

2013 「401호 윤정이네」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

2013 「우리 박사장의 식칼」

 

하일호│ 연출

<남아있는 나날들>, <그리움을 위하여>, <루나자에서 춤을>, <새벽부인> 외

 

출연 전소현 천정하 양승한 김보경 이주원 김지민 김범린

 

 

문의 : 02-366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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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0길 17 대학로 예술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