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맘모스 해동 105375


연극 맘모스 해동

날짜 : 20160205 ~ 20160221

장소 : 동숭아트센터

서울 연극

그냥 거기 있어 꿈이라도 꿀 수 있게 연극 맘모스 해동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 맘모스가 다시 살아있는 것처럼 보일까? 크고 멋지게. 그렇게 다시 내 꿈이 보일까? 2015 연극 창작산실 우수작품 재공연지원 선정작 이미경 작가와 문삼화 연출 베스트 여성 연극인들의 만남! 지난 2014년 관객과 평단의 찬사 속 막을 내렸던 맘모스 해동이 2015 연극 창작산실 우수작품 재공연지원에 선정되어 오는 2월 더욱 깊이 있고 섬세한 무대로 다시 돌아온다 2012년 동아연극상 작품상, 대한민국연극대상 대상을 휩쓸며 혜성처럼 등장한 이미경 작가 2003년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올해의 연극 베스트3 선정작 사마귀를 시작으로 일곱집매, 바람직한 청소년, 지상 최후의 농담 등 그 어떤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가장 연극적인 코미디를 찾아내는 문삼화 연출, 연극 맘모스 해동은 이 두 명의 베스트 여성 연극인들의 만남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두 연극인이 주는 극적인 시너지를 더욱 끌어올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차라리 너도 맘모스처럼 얼어버리지 그랬니? 맘모스처럼 박제 되어버린 꿈 당신의 맘모스는 무사한가요? 맘모스는 가장 활발하고 활기 있게 살아있던 모습 그대로 얼어있다 비록 그 실체는 오래전에 얼어 죽어버린 시체일지라도 거대한 위용은 여전히 보는 사람을 압도한다 그러나 맘모스는 오로지 이 얼어버린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야만 그 위용을 과시할 수 있다 맘모스가 해동되는 순간 그 위용은 순식간에 사라지며 맘모스는 썩은 시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 되어 버린다 바로 맘모스 해동 속 부인과 남편의 꿈과 희망처럼 말이다 그러나 먹고 살기의 고달픔 속에서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꿈 곧 나아질 거라는 희망 비록 맘모스처럼 박제되어버린 꿈과 희망일지라도 이것이 사람들을 여전히 살게 하는 힘이 아닐까? 연극 맘모스 해동은 이러한 아이러니 속에 우리 각자가 가진 맘모스가 현실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탐구해보고자 한다 시놉시스 먹고 살기 위해 시어머님이 물려주신 보신탕 식당을 하고 있는 부인과 교수 임용을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온 남편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의 집에 손님이 방문한다 손님은 부인의 보신탕 식당에 개를 대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남편은 천박해 보이는 손님에 대응하고 즐거워하는 부인의 모습이 상당히 낯설다 부인은 남편이 자신을 시장통의 사구려 여자로 변했다고 규정하는 것이 기가 막히고 원망스럽다 그들의 대화는 진행될수록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갈등만 고조시키다 결국 폭발하고 마는데... 작 이미경 연출 문삼화 출연진 부인 문형주 남편 오민석 손님 신용진 엄마 김시영

문의 : 010-2069-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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