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파다프(PADAF) 95027


2014 파다프(PADAF)

날짜 : 20140610 ~ 20140615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서울 무용

[작품소개]

 

ㅇ 개막작 국내초청작품
  이장호 감독의 작품[시선]을 모티브로 생명과 평화에 대한 영혼의 울림을 무대화 한다.

ㅇ 개막작 해외초청작품

- 작품 [하나 O.N.E.]은 “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에서 춤추는 인간들의 몸짓” 과 홀로 외로이 존재하면서 결국은 하나(ONE)가 되는 우리들의 자화상…인터렉티브 테크놀러지와 자연요소의 충돌과 조화를 통해 개인과 집단과의 관계를 탐험하는 3가지 다른 이야기이다.

 

 

[연출/안무의도]

 

ㅇ 개막작 해외초청작품

  작품 [하나 O.N.E.] 은 집단 코러스, 해금연주자, 관객이 모두 하나 되는 프로젝트 <ONE> 3개의 에피소드가 각기 다른 관점에서 하나 되는 주제를 갖고 논다.

 

 

[시놉시스]

 

ㅇ 개막작 국내초청작품  [시선]
       
 연보라빛 새
                   - 오광록
 
나는 강을 건너다
연보라 빛 새와 부?히었네

내게 묻더군
“평화는 아직도 바람에 묻어오지 않았는지...”

아, 무소용하여라
나의 언어는...

빗장을 열고 페이지를 넘기면
모든 성전에는 독이 묻어 있었고나!

바람은 벽에 갇히어
벽에 갇힌 바람의 소리만...

나는 나의 문앞에서
나의 열쇠로 문을 잠그는걸 보았네

어둔 어둠 속에서 지펴진
어린 날들의 소원들
가슴에 철조망을 두르고
날개를 피었네
그것은 쓰러져 잠이 들어도 
평화에 대한 적의를 품고 서 있었네

 

ㅇ 개막작 해외초청작품 [하나 O.N.E.]


첫 번째 이야기 : One - 황금길(Golden Trail),  수학을 이용한 움직임 구성
자연의 세계에는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숫자가 존재한다. 숫자는 꽃잎에도, 나뭇가지에도, 파도의 물결에서도 마법같이 드러난다. 발견은 인간이 하는 일.

두 번째 이야기 : Eon - 암호 81(Coding 81) 
우주의 원리를 뜻하는 숫자와 단어 81개로 구성된 천부경에서 영감을 받아 고대의 암호 안에 존재했던 빛, 소리, 움직임으로 존재하는 에너지를 인간의 몸짓에 담아 새로운 디지털 코드를 만들어낸다. 하늘, 땅, 인간이 모두 우주.

세 번째 이야기 : Neo ? 몸과 진동(Bodies & Vibrations)
인간의 몸이 주파수와 소리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탐험한다.  
행동하고, 먹고, 생각하는 모든 것은 우리 몸의 주파수를 유지, 감소, 증가하는데 일조한다. 
공명과 정렬의 역학을 통해 소리는 몸의 진동을 변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결국 모든 것은 진동.

 

 

[출연진 및 아티스트 소개]

 

2014 PADAF 개막작으로  “One” (외국초청작)은 Renata Sheppard(안무) & Andrea Paciotto(연출)와 임형택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아 화재를 모으고 있다. 또한 국내초청작 “시선”은 김형남(안무) & 안병순(무용연출) & 이장호(예술감독) & 오광록(연극연출)이 이장호 감독의 영화 “시선”을 모티브로 각 분야별 최고의 작업 구성원들이 모여 기대가 증폭된다.   
또한 이해준(안무) 최영환(연출)/ 정유라(안무) 박성진(연출) /  장원정(안무) 백훈기(연출) / 김영미(안무) 이호웅(연출)/ 홍혜전(안무) 김태형(연출) 등 각 분야에서 인지도 있는 안무가와 연출가의 만남은 2014 PADAF 축제에 새로운 예술의 장을 펼쳐나갈 것이다.

 

 

[단체 소개]

 

PADAF는 무용인들과 연극인들이 만나 작품을 만들고  생각을 공유하며 최대한 유연한 발상을 현실화함으로써 장르 융합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우수작품에 대한 지원을 통하여 기존의 위에서부터 강요되는 융합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의 융합을 이루어내는 새로운 공연문화 축제의 장이다.

문의 : 02- 521- 8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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