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T 예술가 초청공연 <도로시난장굿> 34574


NArT 예술가 초청공연 <도로시난장굿>

날짜 : 20130310 ~ 20130310

장소 :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서울 음악

NArT 예술가 초청공연 <도로시난장굿>

마녀가 된 도로시의 음악 굿판!
도로시난장굿

21세기형 대한민국 도로시가 펼치는 판타지 국악로드쇼
"2013 NArT 신진예술가 초청공연에서 선보이는 21세기 창작연희 예술가 양보나의 음악극 도로시난장굿"

오는 2013년 3월 10일 일요일 오후 여섯시 반,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이색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문화재단과 예술의전당에서 후원하는 NArT 신진예술가 초청공연 다섯작품 중 세 번째로 선보일 창작연희 예술가 양보나의 무대 <도로시난장굿>이다. 공연의 제목에서와 같이 도로시의 굿이라는 이색적인 소재가 눈에 띈다. 도로시난장굿은 미국의 세기의 명작 오즈의 마법사 고전동화를 바탕으로 새롭게 각색된 창작음악극으로 21세기형 도로시를 무대 위에서 새롭게 만나 볼 수 있다.

21세기 대한민국 도로시가 펼치는 판타지 국악로드쇼
도로시난장굿은 무대에서 공연을 준비하던 도로시가 지난 여름에 있던 특별한 경험을 들려주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알 수 없는 회오리 바람에 이끌려 마법의 나라 오즈에 가게 된 도로시는 우연히 그 마을의 못된 동쪽마녀를 죽이면서 영웅이 된다. 동쪽마녀의 마법의 신을 신고 다시 자신의 무대를 찾아 길을 떠난 도로시에게는 겁쟁이 봉산사자, 소고수 허수아비, 김천북수 나무꾼을 만나 기이한 동행을 시작한다. 집을 찾아, 또, 자신의 꿈을 찾아 그 마을의 가장 용하다는 경기마녀를 찾은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세기의 명작 오즈의 마법사를 원형으로 펼쳐지는 한국의 삼도 무속음악과 한국의 전통연희 음악 굿판! 도로시는 다시 무대로 돌아와 공연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21세기 대한민국형 오즈의 마법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한국의 삼도무속과 전통연희
원작 오즈의 마법사 속 등장인물들은, 집으로 되돌아가고 싶은 도로시와 겁이 많은 사자, 뇌가 없는 허수아비, 심장이 없는 양철인간으로 저마다 결핍이 있는 캐릭터들이다. 각자 자신이 갈망하는 결핍의 해소를 위해 오즈의 마법사를 찾아 동행하면서 우정을 나누게 되고, 마침내 행복은 가까이에 있음을 알게 되는 주제의식을 가지고 있다. 21세기 대한민국형 오즈의 마법사는 결핍을 해소해가는 과정과 같은 보편적인 구성은 유지하되 한국음악적인 면모를 살리고, 극적인 효과를 위해 캐릭터의 변형을 시도할 예정이다. 도로시는 극장에서 공연을 준비하던 타악 아티스트로, 겁쟁이 사자는 봉산탈춤의 사자, 소고춤을 추는 허수아비와 김천북춤을 추는 나무꾼, 동해안별신굿을 펼치는 동쪽마녀와 서울굿을 펼치는 경기마녀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의 전통연희와 삼도무속음악을 무대 위에 연출하여 원작과의 차별을 둘 예정이다.

마녀와 도로시를 오가는 1인 3역 주연 양보나, 탭댄스 등 화려한 볼거리로 풍성한 무대
도로시난장굿을 지배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주요 음악 콘텐츠는 굿음악이다. 극 중 한국의 삼도 무속음악을 이끌어갈 핵심 캐릭터는 다름 아닌 극 중 주인공 도로시역을 맡은 양보나이다. 양보나는 극 중 도로시 외 동쪽마녀와 경기마녀까지 1인 3역의 다채로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여 양보나의 연희 실력과 음악적 개성을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양보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서 연희를 전공하였고, 동대학 대학원 과정에서 한국의 삼도 무속음악을 심도 있게 연구한 젊은 창작연희 아티스트로, 대학시절 한국의 무속음악을 소재로 한 음악극을 창작할 꿈을 키워왔다. 도로시난장굿의 음악을 직접 작곡하고, 예술감독을 맡아 극의 음악적 완성도에 힘쓰고 있으며, 탭댄스와 전통연희를 결합한 독특한 피날레 무대를 통해 신진예술가로의 첫 번째 데뷔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계획이다.

문의 :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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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