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체크 18677


보이체크

날짜 : 20110823 ~ 20110910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기타

보이체크 아직, 우리는, 믿고있는가 인간의 존엄성을가장 하등한 인간의 반란!폴란드 거장, 타데우시 브라데츠키 연출의 <보이체크>폴란드의 거장, 타데우시 브라데츠키 연출의 <보이체크>는 순수한 인간의 비인간적 사회에 의해 어떤 식으로 비극을 맞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탐구한 작품이다. 가장 하등한 인간이자, 실험용 쥐같은 인생을 살고 있는 보이체크는 모든 이들에게 이용당하고 비난받지만 어두움만이 가득한 세상에서 하나의 빛이다.그러나 그가 잃지 않으려 했던 희망노래는 사라지고, 세상은 칠흙같은 어둠에서 끝난다. 타데우시 브라데츠키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야그너 야니츠카와 함께 인간을 위한 사회가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상위에서 군림하는 사회를 산업화를 상장하는 다양한 구조물들을 통해 무대에서 구현하고자한다. 그가 보여주는 현사회의 축소판 <보이체크>는 잊혀져 가지만, 잊어서는 안되는, 인간의 존엄성을 되새기게 만드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작 게오르그 뷔히너 1813년 독일 고델라우 출생, 1837년 티푸스로 사망 게오르그 뷔히너는 독일 문학사상 보기 드문 천재적 작가이다. 뷔히너가 남긴 희곡은 3편뿐이지만, 이 작품들은 후대의 독일 작가들에게 매우 큰 영향을 주어 현대연극의 아버지로 일컬어지고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자연주의 연극의 대가인 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 서사극 이론과 희곡으로 현대 연극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는 브레히트, 그리고 베데킨트와 슈테른하임 등 독일 표현주의 작가들 등이 뷔히너의 영향을 받고 있음을 스스로 고백한다. 그의 3편의 희곡 모두가 오늘날에도 세계 도처에서 지속적으로 공연되는 매우 사랑받는 래퍼토리들이다.연출 타데우시 브라데츠키 1955년 폴란드 자브츠 출생, 배우,극작가, 연극연출가 타데우시 브라데츠키는 고전을 재해석하고, 현대화하는데 있어 매우 뛰어난 연출가로 정평이 나있다. 배우로서 연극계에 입문한 브라데츠키는 스타일리쉬하지만, 작품의 본질을 해치지 않고 인간애를 기본으로 한 연기를 강조한다. 폴란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활동도 활발하여, 전세계적으로 20여편이 넘는 작품에서 배우로서 연기하였으며 80여편 이상의 공연에서 연출가로 활약하였다. 31여년동안 연극무대를 지켜온 타데우시 브라데츠키는 특히 폴란드 최고의 극단으로 추앙받는  스테리 극단(stary theatre in)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다. 그곳에서 배우로 시작했으며, 7여년간의 예술감독을 거쳐 명실공히 폴란드 최고의 연출가로 인정받은 것이다. 현재는 슬라스키 극단(slaski theatre in katowice)에서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있다.디자이너 야그너 야니츠카
1959년 폴란드 그단스크 출생 무대,의상디자이너 영화의상과 미술감독으로 정평이 나있는 야그너 야니츠카는 의상디자인에 있어서 군더더기없는 단순함에 작은 디테일로 인물의 주요 특징을 잡아내는데 탁월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수많은 세계적인 감독, 연출과 작업한 그녀는 50여개 이상의 작품에서 활약하였으며, 렘브란트 영화 번역 및 드라마트루기 최병준/조명 김창기/무대감독 신용수/의상 디자인협력 윤수정/음악감독 피정훈/조연출 신용환/조연출보 장수혜/PD손신형, 성용희 출연진 이호재, 정상철, 서상원, 서주희, 박완규, 장성익, 이윤재, 장정학, 박건우, 이윤덕시놉시스 이발병인 보이체크는 항상 바쁘다. 일하느라 바쁘고, 실험용 대상이 되느라 바쁘고, 돈을 벌어 마리와 아이를 먹여살리느라 바쁘다. 그에게 있어 유일한 가족인 마리와 마리의 사생아에게 큰 책임감을 느끼는 보이체크는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한다. 보이체크가 사는 세상은 의사와 장군이 지배하는 세상.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않고, 기계적 도구로 구속당하는 세상이다.보이체크를 단순한 실험대상으로 바라보는 의사는 보이체크를 가장 하등한 인간으로 평하고, 완두콩만 먹이는 실험을 함으로써 인간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려한다. 그에게 있어 과학적 검증이란 인간의 생물학적 영역만을 탐구하는 과정이며, 보이체크는 그에게 있어 실험용 쥐 이상이 아니다. 의사의 장기간의 실험으로 보이체크는 환청과 환영에 시달리고, 자기의 유일한 인생의 보물인 마리가 고수장이와 바람을 핀다는 사실을 알고 모든 인생의 희망을 버리고 마는데... 국립극단 NATIONAL THEATER COMPANY OF KOREA

문의 : 02-3279-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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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0길 17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