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반딧불이 89832


가을 반딧불이

날짜 : 20130614 ~ 20130630

장소 : 대학로 예술극장

서울 연극

새로운 가족의 탄생, 그 좌충우돌 명랑스토리:정의신 작 HanPAC 한국공연예술센터 공공지원시리즈/가을 반딧불이/2013년 6월 14일(금) ~ 6월 30일(일)/ 한팩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평일 20시/ 토,일 15시 / 월 쉼/R석 3만원 , S석 2만원, A석 1만원/예매 한국공연예술센터 02-3668-0007 인터파크 1544-1555

 주최 한국공연예술센터, 조은컴퍼니/제작 조은컴퍼니/기획(주)씨어터오/문의 02-742-7601/작 정의신/연출 김제훈/출연 조연호,이항나,배성우,오의식,김한,이현응/ 행복하니? 다모쓰...지금 생활이 행복해?....분페이 대사 중/바쁘다, 또 바쁘다. 달리지 않으면 금방 뒤쳐지니깐,도태되니깐. 오늘도 도태가 두려워 달리고, 또 달린다...

우리 모두의 시작에는 가족이 있었으나, 세상 사람의 수만큼 다양한 사연들로 헤어지고, 등 돌리며 때로는 서로를 원망하기도 한다. 그렇게 스스로를 혼자만의 세상에 가둬두더라도 결국 인간은 결국 우리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그것은 인간이 약하기 때문이다. 쉽게 상처받고 깊이 외로워하기 때문이다.

조은컴퍼니에서는 정의신 작가의 가을 반딧불이를 통하여 달리기에 지쳐있는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그리고 진정한 가족과 행복의 의미에 대해 곱씹어 볼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변한 건지 뭔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서른이 되었고, 눈 깜짝할 사이에 마흔이 넘었고...어느 새 여기서 팬티 널고 있네. 사토시 대사 중

정의신 작가만의 애절함이 희곡 전반에 흐르는 '가을 반딧불이' 소시민들, 외톨이들, 고향을 잃고 떠도는 이들, 부모가 없는 이들,그런 변두리 인생들이 서로 의지하며 <가족>으로 살아간다. 공통점 없는 그들은 대화의 시도도 없이, 타인의 작은 행동과 말을 눈에 가시처럼 여긴다. 하지만 그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며<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함께 밥을 먹는 사람이 없어 늘 외로웠던 변두리 인생들이 서로의 가족이 되어주는 과정을 통해 상처뿐인 일상에서 사람만이 줄 수 있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보여준다. 살생을 엄청 하니까, 아름답게 빛나는 거야……별처럼……. _ 슈헤이 대사 中

줄거리 스물아홉 청년 '다모쓰'는 변두리에서 보트선착장을 운영하는  삼촌 '슈헤이'와 함께 21년째 살고 있다. 다모쓰는 자신을 버리고 떠난 아버지 '분페이'에 대한 원망이 남아있지만, 슈헤이와 가족의 정을 맺고 넉넉하진 않아도 현재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다. 시간 마저 멈춰있는 듯한 호젓한 호수 옆 낡은 보트선착장.

다모쓰의 '사랑스럽진 않아도 문제는 없던' 일상에 '마쓰미'와 '사토시'가 끼어들면서 새로운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슈헤이'의 애인이자 그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다는 '마쓰미'. 어찌어찌 여기까지 흘러왔는데 갈 곳도 없으니 같이 살게 해주지 않으면 콱 죽어버리겠다는 막무가내 '사토시'. 호수에 던져진 돌처럼 적지 않은 파문을 남기는 두 사람이 다모쓰는

탐탁치 않지만, 허허실실 사람 좋은 '슈헤이'는  그들을 받아들인다. 마쓰미와 사토시는 나름의 방법으로 차갑게 대하는 다모쓰와의 거리를 좁히고자 하지만 번번히 다모쓰는 그들을 밀어내고, 이윽고 그들이 다모쓰의 생일 파티를 해주겠다고 하자 설명할 수 없는 이질감 마저 느끼게 된다. 셋 사이의 갈등이 깊어지던 어느 날, 다모쓰는 돈이 모이는대로 집을

나가겠다고 선언하게 된다. 비가 며칠 째 내리던 날, 다모쓰는 나가 살 곳을 구했다며 짐을 챙기러 들어오고 슈헤이는 가족을 잃는다는 것이 겁이나 다모쓰를 말리지만 소용이 없다. 이런 상황에 마쓰미는 자신으로 인해 다모쓰가 나가고 슈헤이가 상처받는 것이 싫어 나가겠다고 하고, 슈헤이 역시 과거의 상처를 털어놓으며 자신이 나갈테니 모두들 그만두라며

상황은 극에 치닫는다. 그렇게 서로 나가겠다는 난리통에 마쓰미가 넘어지고, 배가 아프다는 마쓰미를 급히 병원으로 보내는데......

연출 김제훈(사진) 잠시 여행을 온 듯한 마음의 여유를 찾아가세요. 살랑거리는 나뭇잎 사이로 유난히도 반짝이며 빛나는 늦여름 오후의 눈부신 햇살. 한 여름의 뜨거운 햇볕을 멀리하며 조금씩 높아져 가는 하늘. 옷을 갈아 입기 위해 바람을 재촉하는 갈대들의 속삭임. 쏟아질 듯 빛나는 수 많은 별과 갈대들, 그 속에서 끊임없는 무언가를 속삭이는 바람과

그 사이를 가르고 지나가는 소쩍새의 외로운 울음소리. 그 곳에...... 그 곳에, 사라져 없어진 줄로만 알았던  '반딧불이'가 돌아왔다. 안방에 들어 앉은 여름과 대문을 들어서는 가을 사이. 마당 한 켠 어딘가에서......수 많은 별과 함께 밤 하늘과 온 우주를 수 놓는 반짝이는 반딧불이!어딘가로 잠시 떠나야만 보고 느낄 수 있는 자연의 경이로움을무대 위에 구현하고 싶다. 연극 '가을 반딧불이'를 보고 집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바람을 만날 수 있는 여유로 일상으로 잠시 접어둔 감성이 살아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과 사람 사이에, 빛나는 별 하나를 품고 살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cast 슈헤이 역-조연호 한 여름밤의 꿈,여름과 연기/아일랜드행 소포,바다를 향하는 사람들 외 다수 참여/ 마쓰미 역-이항나 아시안스위트,이웃집 발명가,낮잠,틱틱붐,휘가로의 결혼 외 다수 참여/사토시 역?雍봇?아시안스위트,트루웨스트,우리는 형제다,클로져 외 다수 참여/분페이 역?完?키사라기미키짱, 악역배우남달구, 커피프린스 1호점 외 다수 참여사토시 역?응퓰?나와 할아버지, 여왕개미, 술집, 내가 가장 예뻤을때, 오디션, 마법사들 외 다수 참여/다모쓰 역?鎌痔?바케레타, 굿바이파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나에게 불의 전차를, 푸른배이야기 외 다수 참여 / <조은컴퍼니> 소개 웃음만을 위한 가벼운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흔하게 존재하지만 흔히 느낄 수 없었던 일상의 웃음과일상의 행복을 감동으로 버무려 고스란히 관객에게 전달 될 수 있는 드라마를 고집합니다. 공연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그 길에서 문득 바라본 작은 풍경이 큰 행복을 줄 수 있는 그런 작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2009 -2010 -연극 <그냥청춘>,연극<겨울선인장>,연극<청춘, 전쟁이다>,-연극<중랑천 이야기>,연극<청춘밴드>-제1회 단솔 프로젝트2011 - 연극 <청춘밴드> - 제 1회 한일문화교류전 작가 '정의신' 편 / 연극 <겨울선인장>, <아시안 스위트> - 제 2회 단솔 프로젝트 /2012 - 연극 <청춘밴드> - 제2회 대학로 코미디페스티벌 자유참가작 연극 <이웃집 발명가> - 제 2회 한일문화교류전 극단 '토무' 편 연극 <달은 오늘도 날 내려다본다> - 제 3회 단솔 프로젝트공연장 오시는 길/4호선 혜화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KFC 골목으로 들어오셔서 직진하면 왼편으로 대학로예술극장/버스정보 혜화역,마로니에공원 정류장 102,104,106,107,108,109,140,143,149,150,160,162,273,301,710,2112 혜화역,서울대병원입구 정류장 109,273,2112주차정보 대학로예술극장(대/소극장) 일반인 처음 30분 2,000원 초과 15분마다 1,000원/공연관람객 3시간 30분미만 3,000원 초과 15분마다 1,000원/대학로예술극장3관은 주차장이 마련되어있지않습니다.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애인,국가유공자의 경우 일반인 요금의 50% 적용

 

문의 : 02-742-7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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