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재즈 페스티벌 2013 91057


유러피안 재즈 페스티벌 2013

날짜 : 20130907 ~ 20130907

장소 : 마포아트센터

서울 음악

 

한국 최초로 열리는유러피안 재즈뮤지션들의 향연!!
나라별 재즈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황금의 기회
2009년 설립된 이래 플러스히치는 오직 재즈 공연만을 제작한 국내 유일 재즈전문 공연기획사로 지금까지 50여 해외 재즈밴드를 초대하여 100회가 넘는 재즈 공연을 개최하였다. 재즈의 탄생 배경이  미국이기에 전 세계적으로 미국 출신의 유명한 재즈 뮤지션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고 또한 많은 주목을 받는다. 그러나  플러스히치에서는 국내 재즈 팬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는 유럽 출신의 재즈 뮤지션과 비록 국내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독창적인 음악으로 현지에서 주목을 받는 유럽 재즈뮤지션들을 적극적으로 국내에 소개하는 역할을 많이 해왔다. 국내에서 쉽게 만 날수 없는 뮤지션들을 소개하는 다리역할을 해온 것이다. 유럽재즈의 매력은 각 나라별로 자신들만의 독특한 색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재즈가 비록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1, 2차 세계대전을 통해 유럽으로 전파된 이후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재즈는 각 나라별로 저마다의 방식으로 이를 흡수하여 오늘날 나라별 독창적인 재즈 스타일을 구축하게 되었다. 이번 유러피언 재즈페스티벌은 반세기동안 구축해온 각 나라별 재즈를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황금 기회가 될 것이다. 국내유일 재즈전문 공연기획사인 플러스 히치는 지난 4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3년 처음으로 시작되는 이번 유러피안 재즈 페스티발에 노르웨이, 스웨덴, 영국, 프랑스, 스위스, 네덜란드, 포르투갈, 이태리 총 8개국 출신의 재즈 뮤지션을 초청하여 한국관객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8개국이 참여, 다양한 편성의 다채로운 향연
노르웨이(에스펜 에릭센 트리오), 스웨덴(울프 바케니우스), 영국(마틴 테일러), 프랑스(피에릭 페드롱 트리오, 토마 엔코 트리오), 스위스(루스코니), 네덜란드(예세 반 룰러&요리스 롤로프스), 포르투갈(마리아 주앙 & 마리오 라지냐), 이태리(엔리코 피에라눈치) 총 8개국이 참가한다. 이번 페스티발은 9월 6일 (금) 1회(오후8시), 9월 7일(토) 2회(오후 2시, 7시) 총 세 번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각 공연은 저마다의 컨셉으로 뮤지션이 선정되었다.
오프닝 공연 [one, Two, Three, Four] 4가지 다른 편성의 만남
마틴 테일러 / 마리아 주앙 & 마리오 라지냐 / 엔리코 피에라 눈치 트리오 / 피에릭 페드롱 트리오+1
첫날 9월 6일 8시 공연은 오프닝 무대로 은 ‘One, Two, Three, Four’란 주제로 솔로, 듀오, 트리오, 쿼텟 네 가지 각기 다른 편성의 공연들을 만나게 된다. 2011년 플러스히치를 통해 국내 첫 공연을 가졌던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의 기타리스트 마틴 테일러(Martin Taylor)가 그의 주특기인 기타 솔로 공연을 통해 오프닝을 열면, 2010년 자라섬 재즈 페스티발에 출연했던 포르투갈 출신의 보컬리스트 마리아 주앙(Maria Joao)과 피아니스트 마리오 라지냐(Mario Lagnha)가 듀오 공연을 펼친다. 뒤를 이어 이태리 출신의 거장 피아니스트 엔리코 피에라눈치 가 브래드 멜다우 트리오의 리듬 섹션인 래리 그레나디어(베이스, 미국)와 제프 발라드(드럼, 미국)와 트리오를 결성하여 참가한다. 이번 공연은 엔리코 피에라눈치, 래리 그레나디어, 제프 발라드가 함께 공연을 하는 역사적인 첫 무대이기도 하다. 이 날의 마지막 공연은 프랑스 출신의 알토 색소포니스트 피에릭 페드롱과 토마 브래메리(베이스), 프랑 아귈롱(드럼)으로 이루어진 트리오에 스페셜 게스트가 참가하여 쿼텟 구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재즈 연주자들의  최고의 기량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는 듀오 구성의 공연
[The Art Of Duo]
예세 반 룰러 & 요리스 롤로프스 / 울프 바케니우스 & 마틴 테일러 / 마리아 주앙 & 마리오 라지냐
7일 오후2시 공연 ‘The Art Of Duo’로 세 팀의 듀오 공연으로 구성된다. 플러스히치 설립 이전인 2007년 첫 내한공연을 했던 네덜란드 출신의 기타리스트 예세 반 룰러(Jesse van Ruller)가 8년만에 다시 한국을 방문하는 자리로 클라리넷 연주자이자 색소포니스트 요리스 롤로푸스(Joris Roelofs)와 함께 듀오 공연을 갖는다. 이어서 오스카 피터슨의 기타리스트이자 현 나윤선의 파트너인 스웨덴 출신의 기타리스트 울프 바케니우스(Ulf Wakenius)와 첫날 솔로 공연을 보여줬던 마틴 테일러의 기타 듀오 공연이 펼쳐진다. 두 명의 기타리스트는 2011년 플러스히치를 통해 한국에서 공연을 가졌고 2013년 오직 이번 페스티발만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다시 한번 듀오 무대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마지막 듀오 무대는 전날 공연을 가졌던 신이 허락한 목소리의 주인공 마리아 주앙 & 마리오 라지나 듀오가 주인공이다.
재즈의 정석, 트리오 구성 [Trioism]
루스코니 /  에스펜 에릭센 트리오 / 토마 엔코 트리오 / 엔리코 피에라눈치 트리오
7일 오후7시 공연의 주제는 ‘Trioism’ 으로 피아노, 베이스, 드럼이라는 동일한 편성이지만 각기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추구하는 네 팀의 피아노 트리오 무대다. 올해 독일의 ECHO 어워드에서 라이브 공연이 가장 멋진 팀으로 선정된 스위스 출신의 루스코니(RUSCONI)가 오프닝을 담당한다. 이 팀은 어쿠스틱 피아노에 각종 이펙트와 샘플링을 활용한 실험적이며 진취적인 음악으로 젊은 팬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이번 페스티발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 공연을 갖는 노르웨이 출신의 에스펜 에릭센 트리오(Espen Eriksen)가 출연한다. 노르웨이 나아가 스칸디나비아의 서정적이며 우수 어린 멜로디가 일품인 감성적인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참가하는 토마 엔코 트리오(Thomas Enhco)는 올해 프랑스의 그래미라 할 수 있는 ‘음악의 승리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현재 프랑스 재즈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재즈밴드다. 이들 역시 이번 페스티발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2012년 플러스히치는 7년간의 기다림끝에 마침내 엔리코 피에라눈치의 첫 내한공연(솔로)을 성사시켰고 공연 후 엔리코 피에라눈치는 트리오 편성으로 내년에 다시 한국을 찾고 싶다고 약속하였다. 그리고 래리 그레나디어, 제프 발라드라는 놀라운 라인업으로 2013년 다시 한국을 찾은 그가 페스티발의 엔딩을 장식한다.
 아티스트 소개
엔리코 피에라눈치 트리오 with 래리 그레나디어, 제프 발라드
유러피안 재즈의 전설로 불리는 이태리 출신의 피아니스트 엔리코 피에라눈치의 두 번째 공연. 이번에는 브래드 멜다우 트리오의 리듬섹션인 래리 그레나디어(베이스)와 제프 발라드(드럼)이 함께 한다. 엔리코 피에라눈치는 지금까지 수많은 재즈뮤지션들과 트리오 편성으로 공연을 해왔지만 엔리코 피에라눈치 ? 래리 그레나디어 ? 제프 발라드로 구성된 트리오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렇기 때문에 재즈팬들 사이에서 이번 공연은 단연 주목을 받고 있다. 엔리코가 과거에 마크 존슨, 조이 배론과 함께 여러 장의 앨범을 발표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번 트리오는 그들에 버금가는 기대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1949년 로마에서 태어난 엔리코 피에라눈치는 유럽의 재즈씬에서 가장 잘 알려지고 사랑받는 연주자이다. 피아니스트 이며 작곡가, 편곡가인 그는 70장이 넘는 앨범을 발표하였으며, 피아노 솔로에서부터 듀오, 트리오, 그리고 퀸텟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연주하였다. 그는 스튜디오와 공연장을 넘나들며 쳇 베이커, 리 코니츠, 마크 존슨, 조이 배론, 폴 모션, 크리스 포터 그리고 찰리 헤이든과 함께 연주하였으며 몬트리올, 코펜하겐, 베를린 및 마드리드 등 세계 유수의 중요한 국제 페스티벌에서 연주하였다. 엔리코 피에라눈치 음악은 클래식과 재즈 피아노 둘 다를 포용하며, 음악의 중심에는 드뷔시의 영향을 받은 풍부한 로맨티시즘이 나타나 있다. 70년대에 들어서며, 피에라눈치의 서정적인 접근방식과 스타일은 그를 곧 바로 유러피안 재즈씬의 선두에 서게 해 주었다. 그리고 1984년 그는 마크 존슨, 조이 배런과 함께 트리오를 구성하였고, 이는 미국 음악인들과 여러 개의 뛰어난 그룹을 결성한 것 중, 첫 그룹으로 기록된다. 1989, 2003 그리고 2008년에 그는 이태리의 권위 있는 재즈 수상식 중의 하나인 “Musica Jazz critic’s poll”에 의해 “올해의 음악인(Musician of the Year)”으로 선정되었고, 1997년에는 “최우수 유러피안 재즈 음악인(Best European Jazz Musician)”으로 프랑스의 Django d’Or Award를 수상하게 된다. 2004년에는 베이시스트 마크 존슨과 드러머 조이 배론을 포함한 그의 트리오 멤버들과 함께 일본 투어를 하였다. 뉴욕의 빌리지 뱅가드에서 연주한 몇 안되는 유럽출신의 재즈 뮤지션이며 지난 2012년 솔로 피아노 공연으로 처음 내한공연을 가졌다.
래리 그레나디어는1966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음악에 관심을 가졌지만 스탠포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이색적인 경력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존 스코필드, 팻 메시니 등 뛰어난 기타리스트들과 연주를 하였으며 90년대부터 피아니스트 브래드 멜다우와 함께 트리오를 조직하여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며 키스 자렛의 뒤를 잇는 최고의 재즈 피아노 트리오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마크 터너, 제프 발라드와 함께 Fly를 결성하였으며 브라이언 블레이드, 데이빗 산체스, 크리스 포터, 리온 파커, 다닐로 페레즈 등 수 많은 뮤지션들과 협연하였다.
1963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제프 발라드는 어려서부터 재즈 음악을 들으면서 재즈뮤지션의 꿈을 키웠다. 20대 중반 레이 찰스 밴드에서 활동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드러내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뉴욕으로 이주, 1999년 칙 코리아 밴드에 참가하면서 재즈계 주목받는 드러머중의 한명으로 주목을 받는다. 이후 그는 브래드 멜다우, 조슈아 레드맨의 밴드에 합류하면서 뉴욕에서 가장 바쁜 드러머중의 한명이 되었고 게리 버튼, 커트 로젠윙클, 도니 맥카슬린, 마리아 슈나이더, 마크 터너, 벤 몬더 등 수많은 뉴욕의 내노라 하는 뮤지션들과 협연하였다. 2005년 Day is Done 앨범부터 브래드 멜다우 트리오의 드러머로 활동하고 있다.
마리아 주앙 & 마리오 라지냐
기존 재즈 보컬의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스타일의 노래와 무대배너! 초절기교의 테크닉 과 동시에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신이 허락한 목소리의 주인공! 마리아 주앙이 다시 한번 내한공연을 갖는다. 2009년 자라섬 재즈 페스티발에 참가한 이래 4년만에 이어지는 그녀의 두번째 방문은 30년간 그녀의 옆을 지켜온 피아니스트 마리오 라지냐가 함께 한다. 최근 이들은 Iridescente라는새로운팀을결성하였다. 마리아주앙, 마리오라지냐에아코디언, 하프, 퍼커션이더해진편성인데이를통해마리아주앙의작사참여가더욱많아지고있다.
마리아주앙은1982포르투갈리스본에위치한 Hot Club Jazz School에서부터음악을시작하기시작하였다. 그리고 1년뒤마리오라지냐를만나고팀을결성하여앨범을발표하였다. 이때부터그녀는여러페스티발에참가하였으며그러던 1986독일공연에서일본출신의프리재즈피아니스트아키타카세를만나게된다. 그녀와의기투합하여 1987년부터 90년까지 3년간듀오로활동하며유럽의주요페스티발에참가하여그녀의이름을알리게된다. 다시마리오라지냐를만난그녀는 1993이들의듀오앨범인 발표한이래 까지여러장의앨범을발표하며오늘날까지활동하고있다. 듀오로이들은몽트뢰재즈페스티발, 노스재즈페스티발, 세바스찬재즈페스티발, 몬트리올재즈페스티발에참가하였다. 듀오활동이외에도마리아주앙은솔로앨범 발표하였으며질베르투, 자비눌, 미로슬라브비투스, NHOP, 로렌뉴톤, 바비맥퍼린과활동하였으며마리오라지냐는웨인쇼터, 볼프강무스피엘, 트릴록거투, 랄프타우너, 지베루투, 디노살루치등과활동하였다.
마틴 테일러 & 울프 바케니우스
2011년 마틴 테일러, 울프 바케니우스, 잭 리 세 명의 기타리스트가 참가한 3G 공연이 한국에서 열렸다. 그리고 한국 공연이 있기 며칠 전 홍콩과 일본에서는 마틴 테일러와 울프 바케니우스의 듀오 공연이 있었다. 그 이후 각기 바쁜 일정 속에서 기타 듀오 공연의 기회를 마련하지 못하던 두 명의 기타리스트가 2013년 다시 한국에서 만난다. 프랑스가 나은 집시 재즈의 전설,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그라펠리와 함께 활동하며 장고 라인하르트의 부활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조 패스를 능가하는 솔로 기타 연주를 선보이고 있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기타리스트 마틴 테일러! 오스카 피터슨의 마지막 기타리스트로 레이 브라운, 팻 메시니 등과 활동하였으며 최근에는 나윤선의 파트너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스웨덴의 기타 영웅 울프 바케니우스! 2014년 9월 오직 한국에서만 이 둘의 재결합을 만날 수 있다. 마틴 테일러는 9월 6일 오프닝에서도 기타 솔로 공연도 가질 예정이다.
피에릭 페드롱 트리오
프랑스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지닌 색소포니스트를 꼽으라면 단연 피에릭 페드롱을 얘기할 수밖에 없다. 알토 색소폰을 주로 연주하는 그는 정통 하드밥에서 록, 일렉트로닉이 혼합된 퓨전 음악에 이르기까지 폭이 넒은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특히 멀그루 밀러, 루이스 내쉬 등과 거장과 함께 한 은 당시 프랑스 재즈매거진 Jazz man에서 최고 별점을 받았으며 오늘날까지 프랑스 재즈팬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앨범 중 하나로 기억되고 있다. 또한 두 대의 드럼과 각종 샘플링과 전자 기타, 브라스를 활용한 로 그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 그가 지난 2012년 전설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델로니우스 몽크 사후 30주년을 기념해 그의 오랜 음악 파트너는 토마스 브래메리, 드러머 프랑크 아귈롱과 함께 몽크의 곡들을 재해석한 음반 를 발표하였으며 첫 내한공연을 갖기도 하였다. 국내에 그에 대한 지명도가 그리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색소폰, 베이스, 드럼의 트리오 편성이 주는 특이함과 연주자들의 뛰어난 연주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는 앨범에 참가한 오리지널 멤버 외에 스페셜 게스트가 참가하여 쿼텟 구성의 연주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예세 반 룰러 & 요리스 롤로프스
예세 반 룰러는 1995년 몽크 컨퍼티션 기타부분 우승자로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존 스코필드, 팻 메시니, 짐 홀로부터 극찬을 받았던 네덜란드 출신의 기타리스트다. 2007년 네덜란드 출신의 피아니스트 베르트 반 덴 브링크와 듀오로 첫 내한공연을 갖은 이래 6년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는 예세 반 룰러가 이끄는 트리오 챔버톤스(Chambertones)에서 클라리넷과 색소폰을 연주하는 요리스 롤로프스가 참가하는데 트리오가 아닌 듀오만으로 공연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즉 예세 반 룰러와 요리스 롤로프스 듀오의 데뷔무대인 셈이다. 몽크 컴퍼티션 우승 이후 미국에서 많은 러브 콜이 있었지만 예세 반 룰러는 고향 네덜란드에 머무르면 꾸준히 자신의 음악을 발전시켜나갔다. 정통 재즈에서 펑키 스타일 그리고 포크적인 성향까지 매 앨범마다 자신의 다양한 관심을 음악적으로 표현해내고 있다. 요리스 롤로프스는 비엔나 아트오케스트라의 멤버로 현재 네덜란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색소폰 연주자이자 클라리넷 연주자이다. 요리스는 다양한 클라리넷을 능숙하고 안정적으로 연주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타와 피아노, 기타와 베이스, 기타와 보컬의 듀오 편성은 종종 있었지만 기타와 클라리넷(색소폰)의 듀오는 결코 쉽게 만날 수 있는 편성이 아니다. 특별한 듀오 구성을 통해 두 명의 뛰어난 연주자가 선보일 인터플레이가 주목되는 공연이다.
 
 
 
 
 
에스펜 에릭센 트리오
2007년 결성된 노르웨이 트리오로 피아니스트 에스펜 에릭센, 베이시스트 라스 토르모드 젠셋, 드리고 드러머 안드레아스 바이로 이루어졌다. 노르웨이 루나 그라모폰(Rune Grammofon) 레이블을 통해 두 장의 앨범 (2010)과 (2012)을 발표하였으며 처음으로 내한공연을 갖는다. 노르웨이에서는 토드 구스타프슨 트리오, 헬게 리엔 트리오의 뒤를 잇는 주목받는 트리오로 평가받고 있으며 몰데 재즈 페스티발, 오슬로 재즈 페스티발, 메이 재즈 페스티발, 보사재즈 페스티발 등 노르웨이의 주요 페스티발에 참가하였으며 독일, 스위스, 영국, 말레이시아에서 공연하였다. 스칸디나비아 포크 음악을 연상시키는 서정적인 멜로디에 파격적이지는 않지만 세련된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진 단순한 듯 보이지만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감성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토마 엔코 트리오
최근 프랑스 재즈계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젊음 뮤지션. 올해 나이 26살에 프랑스에서 가장 큰 권위를 인정받는 마티알 솔랄 아노 콩쿨에서 3등을 차지한 천재 재즈 피아니스트 토마스 엔코! 그는 음악적으로 축복받은 가문에서 태어나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그의 외할아버지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지휘자 장 끌로드 카사드쉬이며 그의 아버지는 현 프랑스 재즈의 슈퍼스타, 바이올리니스트 디디에 락우드다. 십대 시절부터 피터 어스킨, 툿츠 틸레망스, 크리스찬 맥브라이드, 마이크 스턴등과 협연을 하였으며 2010년 행크 존슨의 앨범을 제작했던 일본의 베테랑 프로듀서 이토 야소하치에 의해 제작된 앨범 스탠다드 앨범 으로 일본과 프랑스에서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2년 자신의 자작곡을 포함한 를 발표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은 젊은 피아니스트 중의 한 명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는 어려서부터 클래식 음악과 재즈 음악을 함께 들으면서 자라나 매우 클래시컬한 터치와 뛰어난 작곡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어려서부터 동일한 멤버로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토마 엔코 트리오만의 서정적인 하모니를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루스코니
스위스 출신의 3인조 밴드로 피아니스트 스테판 루스코니, 베이시스트 파비안 기슬러 그리고 드러머 클라우디오 스트뤼비로 구성되었다. 7년전 결성되었으며 유럽, 아시아에 걸쳐 지금까지 250회 이상의 공연을 가졌다. 이들은 다양한 전자장비와 여러 악기를 통한 사운드 그리고 영상, 사진을 통한 비주얼을 중요시하며 공연과 음반을 통해 이를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2010년 자라섬 재즈 페스티발에도 참가를 하여 다양한 실험성을 보여주었다. 그 이후 이들은 더욱 더 자신들의 음악적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끊임없는 실험을 계속하여 점점 완성도 높은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2012년 5집 앨범 발매 이후 루스코니의 인기는 더욱 높아졌는데 2013년 독일의 ECHO JAZZ 어워드에서 웨인 쇼터, 에스페란자 스팔딩, 엔리코 라바를 제끼고 최우수 라이브 뮤지션으로 선정될 만큼 현재 유럽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 공연문의:02-941-1150 / 예매문의:02-3274-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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