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으로 행복한 수요일(5월) 101658


국악으로 행복한 수요일(5월)

날짜 : 20150527 ~ 20150527

장소 : 국립국악원 예악당

서울 국악

2015 국립국악원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 국악으로 행복한 수요일 예매하기

2015 국립국악원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국악으로 행복한 수요일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국립국악원 가는 날!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위해 준비한 국립국악원의 특별한 선물! 국악으로 행복한 수요일! 5월 공연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자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같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사회 박애리 국립창극단 단원, 방송인

꽃마을

황베드로 작사 | 정희선 작곡

어머니의 마음

양주동 시 | 이홍렬작곡 | 편곡 김기범

동요 고상미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정가단아리 대표

노래 어린이국악교실 푸르미르

천년만세千年萬歲

천년만세는 ‘계면가락도드리’, ‘양청도드리’, ‘우조가락도드리’의 3개 악곡으로 이루어진 모음곡으로 조선시대 선비들에 의해 주로 연주되던 곡이다. 이 중 ‘양청도드리’는 풍류음악 중 가장 빠르고 흥겨운 분위기의 곡이다. 보통은 거문고, 가야금, 해금, 세피리, 대금, 단소, 양금, 장구가 하나씩 편성되는 작은 규모의 합주곡이지만 오늘은 여러 대의 거문고, 가야금 중심의 편성으로 새롭게 구성하여 들려준다. “천년만세”라는 곡명은 수명이 천년만년 이어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립국악원 정악단

여창가곡, 평롱平弄

가곡(歌曲)은 시조시를 거문고, 가야금, 세피리, 대금, 해금, 단소, 장구 등의 반주에 얹어 노래하는 곡이다. 남자, 여자, 남자와 여자의 노래로 구분된다. 5장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전주에 해당하는 '대여음'과 간주인 '중여음'이 있다. 평롱의 '평'은 높지 않다는 뜻으로 곡의 시작 부분을 보통의 음높이로 부른다. 여창 평롱 '북두칠성'은 그리운 님을 만나 날이 늦게 새기를 별에게 기원하는 사랑스러운 노랫말로 되어 있다.

노래 박진희, 반주 국립국악원 정악단

산조합주 散調合奏

산조합주는 민속 기악 독주 양식인 산조를 합주로 재구성하여 연주하는 것을 말한다. 점차적으로 빨라지는 장단틀 안에서 긴장과 이완의 멋이 살아있는 산조는 악기별, 유파별로 다양하게 전승되고 있다. 합주 구성에서는 특정 악기, 특정 유파의 산조 선율을 중심으로 연주하게 된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판소리 심청가 '심봉사 눈 뜨는 대목'

판소리 다섯바탕 가운데 하나이다. 효녀 심청이 눈 먼 아버지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가 용왕의 도움으로 환생하여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한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판소리는 소리꾼(노래하는 사람)이 고수(북으로 반주 하는 사람)의 장단에 맞춰 발림(몸짓)을 해 가며 소리(노래)와 아니리(대사를 읊듯이 말로 표현하는 부분)로 긴 이야기를 엮어 나가는 노래이다.

소리 박애리, 고수 정준호

가야금병창 '화초타령', '꽃타령'

가야금병창은 가야금을 연주하면서 소리(노래)를 하는 연주 형태를 말한다. 주로 단가나 판소리의 한 대목, 민요를 연주한다. '화초도 많고 많다'로 시작하는 '화초타령'은 판소리 심청가의 한 대목으로 온갖 화초를 열거하며 부르는 노래이다. 신민요 꽃타령은 온갖 꽃들의 아름다움을 묘사하는 흥겨운 가락으로 되어 있다.

가야금병창 강선례 박현숙 위희경 김미성, 고수 정준호

회심곡

회심곡은 불교의 대중적인 포교를 위한 알아듣기 쉬운 한글 사설을 민요 조의 선율에 얹어 부르는 것이다. 가사를 적절히 붙여 나가는 불규칙한 장단에, 한 구절이 끝날 때마다 꽹과리를 쳐서 리듬을 잡고 공백도 메워 준다. 오늘날 경기소리로 부르는 회심곡은 집안의 안녕을 위하여 가신(家神)들에게 올리는 의례인 고사(告祀)의 평조염불 중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 부분을 바탕으로 부모의 은혜가 한없이 크고 깊음을 노래한다.

김영임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전수조교, 아리랑보존회 이사장

진도북춤 박병천류

진도북춤은 진도의 들노래나 두레굿의 풍물가락에서 북만을 따로 독립시켜 춤으로 만든 작품으로 북을 허리에 고정시키고 양손에 북채를 들고 춘다. '북놀이', '북춤'이라고도 한다. 다른 지역에서는 '설장구'처럼 장구를 가지고 다양한 가락을 보여주는 춤을 추는데, 진도에서는 북을 장구처럼 다루어 잔가락을 많이 사용한다. 굿거리와 자진모리, 동살풀이로 넘어가는 화려한 북장단이 특징이다. 남성적이면서도 직선미와 곡선미의 조화가 뚜렷하고 장단과 가락이 춤과 어우러지며 기교가 뛰어나 예술성이 돋보이는 춤이다.

국립국악원 무용단, 민속악단

안내

일시 :
2015년 5. 27(수) 저녁 8시, 예악당
장소 :
국립국악원 예악당
관람료 :
전석 5,000원 특별할인가
주최 및 후원 :
국립국악원, 문화융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문의 :
국립국악원 02-580-3300 www.gugak.go.kr
인터파크 1544-1555 ticket.interpark.com

문의 : 02-58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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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364 국립국악원 예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