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니 [신호유희] 103422


노니 [신호유희]

날짜 : 20150912 ~ 20150912

장소 : 문화역 서울 284

서울 기타

장르 마임/거리극 

의상감독 이진희

오브제 원여정

연희감독/원숭이1 소경진

원숭이 2 김영신

호랑이앞 장우상 호랑이뒤 신재성

바라 이진아 괭가리 강정아 북 이혜미 장구 강민지 징 윤청하 태평소 이민형

 

신나는 연주, 그리고 원숭이와 호랑이의 역동적 탈춤으로 구성된 <신호유의>는 전통연희와 동물탈춤을 모티브로 제작된 창작연희이다. 전통연희를 쉽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단순한 구성으로 짜여진 것이 특징이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연주자들의 신나는 연주, 원숭이들의 재롱과 묘기, 호랑이의 위압적이지만 익살스런 춤, 그리고 원숭이들과 호랑이의 실감나는 대결 등 공연시간 내내 탄성과 즐거운 웃음이 함께 하는 공연으로 남녀 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연희자들의 신나는 연주와 함께 원숭이의 장난끼 많은 재롱, 위압적인 호랑이춤 그리고 이들의 흥미진진한 대결을 관객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다.

왁자지껄한 연희자 무리가 어디선가 몰려온다. 신나는 연주가 펼쳐지는 가운데 난데없이 튀어나온 원숭이 두 마리. 이들의 어색했던 상황도 잠깐, 원숭이들의 장난스러운 재롱으로 서서히 즐거워지는데, 이때 공간에 난입해 난동을 부리는 폭군 호랑이. 풍요로운 평화를 깨는 이 놈을 그냥 둬야 할까.

 

노니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2006년부터 활동을 하고 있는 노니는 창작된 12개의 공연 레퍼토리 활동을 비롯해 음악, 전통연희, 미술, 세 유닛이 공연뿐만 아니라 각자 개성을 살린 새로운 방식의 활동으로도 폭넓게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유닛활동을 통해 개개인과 각 분야가 가진 기량을 집중적으로 높이고 소규모 연구와 창작을 다양하게 실험, 확장하여 창작 직업의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역: Station: 驛>, <기억하는 사물들>, <그, 것>, <곡도굿>, <The TEMPest: 듣.고 있니>, <신호유희>, <몽키땐쓰>, <1+1=추락樂남매>, <바람노리>, <도깨비불린: 燐>, <꼭두> 등 다수의 작품을 창작, 공연하고 있다.

문의 : 02-3407-3511

관람 URL 바로가기

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