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로 사리넨의 '회오리(VORTEX)' 93700


테로 사리넨의

날짜 : 20140416 ~ 20140419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서울 무용

국립무용단 테오사리넨 회오리(VORTEX) / 2014.4.16~4.19

국립무용단 + 테로 사리넨 + 비빙 

보는 순간, 빨려 들어갈 것이다! 
2014년 봄 
당신을 놀라게 할 황금빛 회오리가 생성된다. 

한국 춤의 선두주자 국립무용단! 
세계 최정상급 안무가 테로사리넨! 
세계를 매료시킨 음악그룹 비빙! / 과거의 것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탄생시키는 세 개의 서로 다른 장르의 예술그룹이 모여 만들어 낸 <회오리(VORTEX)>가
 우리의 DNA속에 잠들어 있던 태초의 기억을 깨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종종 존재의 이유를 ‘현재’ 혹은 ‘미래’에서만 찾고 있지 않은가?
 우리의 존재는 우리의 조상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고, 지금 이 사회가 소비하고 있는 모든 정보들은 과거에서부터 이어져 내려온 모든 지식, 정보, 경험에 근거한 것이기에 존재의 이유 또한 과거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회오리(VORTEX)>는 과거와의 대화를 통해서 지금 우리의 존재를 확인하는 작품이다. 테로 사리넨과 국립무용단이 만드는 <회오리>는 소멸의 회오리가 아닌 생성의 회오리이다.

안무 ㅣ 테로 사리넨 (Tero Saarinen) 
‘Dance is my attempt to understand human nature and its multiple manifestations.’
 ‘나에게 있어서 춤은 인간의 본성과 다양한 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도전이다.’ 

핀란드 출신의 무용수 겸 안무가 테로 사리넨은 1985년 핀란드 국립 오페라 발레단에 입단해 솔로이스트로서 명성을 누렸다. 클래식 발레에 국한되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 위해 아시아로 눈을 돌려, 일본 전통 무용과 부토를 연구했으며, 동유럽을 광범위하게 누비며 모던, 컨템포러리 댄스를 섭렵했다. 1996년부터는 테로 사리넨 컴퍼니를 설립해 안무가로 활동 중이며 2005년에는 핀란드 최고 영예의 프로-핀란디아메달을 받았다. 국내에는 2005년 [봄의 제전], 2006년 [미지로], [떨림], [페트루슈카], 2010년 카롤린 카송의 [블루 레이디]로 소개된 바 있다. 그동안 세계 수준의 발레단, 무용단과 협업해왔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바체바 무용단 [UN/DO](1998), 리옹오페라발레단 [Gaspard](1999), 보스톤 카메라타 [Borrowed lights](2004), NDT [Frailline](2006), [Scheme of Things](2009)가 있다.

음악 ㅣ 비빙 (Be-Being) 
‘비빙의 음악은 '국악'이 아니다. 비빙이 하는 것은 그냥 '음악'이다. 비빙의 음악은 어떤 단단한 실체가 아니라 운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배열체이며, 단일체가 아니라 여러 상황의 힘이 역학하는 집합체이다.’
 
비빙은 한국 전통음악에 내재된 형식과 재료들을 차용함과 동시에 정형화된 연주관행을 탈피하는 새로운 형식, 연주법 등을 모색하는 음악그룹이다. 비빙은 음악만으로 표현할 수 없는 전통음악의 시각적 이미지를 무용, 영상과 함께 무대화하여 공간과 시대를 뛰어넘는 보편성을 지닌 작업을 통해 단순한 국악공연이 아닌 동시대 예술로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영화음악 작곡가이자 어어부프로젝트의 멤버이기도 한 장영규를 리더로, 가야금 박순아, 피리 나원일, 해금 천지윤, 타악 신원영, 소리꾼 이승희, 그리고 오영훈 음향감독, 김지명 제작감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레퍼토리로 불교음악프로젝트 [이理와 사事], 가면극음악프로젝트 [이면공작], 궁중음악 프로젝트 [첩첩]이 있다.

조명?무대디자인 ㅣ 미키 쿤투(Mikki Kunttu) 
‘Artistic collaboration within the void of the stage can sometimes reach something almost sacred...’
 “아무것도 없는 무대 위의 예술 작업은 가끔 어떤 신성한 무엇인가에 도달할 수 있게 만든다….” 
유럽 최고의 조명디자이너이자 무대디자이너이다. 1993년부터 테로 사리넨과 작업해왔고, 지리 킬리안, 아크람 칸, 시디 라비, 카롤린 칼송과 같은 유명 안무가를 비롯해 핀란드 국립오페라, 노르웨이 국립발레단, 덴마크 로열 발레단과 같은 유수의 무용단과 작업해왔다. 테로 사리넨 컴퍼니 창립 멤버로 컴퍼니의 모든 작품의 조명 디자인을 담당했으며, 테로 사리넨 작품과 아크람 칸 작품으로 2006년 뉴욕 베시 어워드(Bessie Award)를 조명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2013년 최고의 화제작, 단&묵향! 같은 디자이너, 다른 느낌! 2014년 6월, 교차편성 결정! / 단-안성수 안무, 정구호 연출, 미니멀한 굿판(중앙선데이) / 묵향-옛것에서 태어났으되 과거를 넘어 현재와 소통하는 우리 춤(중앙일보) / 단-5.31(토), 6.4(수), 6.6(금) / 묵향-6.1(일), 6.3(화), 6.5(목), 6.7(토)

2014. 4.16(수)~19(토) 
평일 8시, 토 4시 

국립극장 ㅣ 해오름 

예술감독 ㅣ 윤성주 Sung-joo Yun 
안무 ㅣ 테로 사리넨 Tero Saarinen 
음악 ㅣ 비빙 Be-Being 

주최 ㅣ 국립극장 
주관 ㅣ 국립무용단 
VIP 70,000원 / R 50,000원 / S 30,000원/ A 20,000원 
예매 및 문의 ㅣ 국립극장 02-2280-4114~6 www.ntok.go.kr 
인터파크 1544-1555 www.ticketpark.com

 

 

 

 

 

 

 

 

 

문의 : 02)2280-4114~6

관람 URL 바로가기

지도로 위치 확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59 해오름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