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정 바이올린 독주회 96736


조윤정 바이올린 독주회

날짜 : 20140928 ~ 20140928

장소 :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서울 음악

[프로그램]
 
Jean Sibelius
Romance, Op. 78 No. 2
 
 
Ludwig van Beethoven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 9 in A Major Op. 47 `Kreutzer`
 
 
-Intermission-
 


 
Maurice Ravel

Sonata for Violin and Piano
 



Heinrich Wilhelm Ernst

Der Erlkonig (Schubert)
Grand Caprice Op. 26
 



 
[프로필]

 
Violinist 조윤정
 
화려한 테크닉과 타고난 음악성을 겸비한 바이올리니스트 조윤정은 일찍이 아홉 살에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협연무대를 가지며 두각을 보이기 시작해 한국일보 콩쿨 대상을 비롯, 조선일보 콩쿨, 경향일보 콩쿨, 서울 청소년 실내악 콩쿨 등을 석권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재학 중, 예원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한 그녀는 이듬해 미국 줄리어드의 도로시 딜레이 교수에게 발탁되어 줄리어드 예비학교에 입학하였다. 이후 줄리어드 학사(Bachelor of Music)와 석사(Master of Music) 과정을 도로시 딜레이 장학생으로 졸업했다.
 
뉴욕 카네기 Weill Recital Hall, 링컨 센터 Alice Tully Hall, Paul Recital Hall, Morse Recital Hall 등에서 다수의 독주회를 가졌으며 Aspen Concert Orchestra, Santa Cruz Symphony 등의 오케스트라와 다수의 협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과 한국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해 무한한 음악성을 선보인 그녀는 Yehudi Menuhin International Violin Competition, Irving M. Klein International String Competition, Tibor Varga International Violin Competition 등 다양한 국제 콩쿨에서 상위 입상하며 연주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또한 Itzhak Perlman, Igor Ozim, Antje Wehitas, Cho-Liang Lin, David Kim 등 세계 정상급 음악가들과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그녀의 음악적 견문을 넓혔고 연주 기량을 다져왔다.
 
이후 2006년 제17회 KBS신인음악 콩쿨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그녀는 KBS교향악단과 서울, 광주, 제주도 등에서 지방순회공연을 가지며 풍부한 연주활동을 선보였다. 또한 2007년 서울대학교 박사과정에 입학하여 수차례의 독주회와 lecture recital을 마쳤으며, 박사학위논문 ‘바로크 현악곡의 해석과 연주 -J. S. Bach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푸가악장을 중심으로’ 를 통하여 연주와 해석의 밀접한 관계를 학문적으로 정리하였다. 
 
2012년 서울대학교 현악과 최초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귀국 독주회까지 호평 속에 마친 그녀는 솔로 및 앙상블 연주 활동을 통해 그녀만의 음악적 깊이를 더하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 베를린 필하모니홀에서의 초청독주회를 통해 그의 무한한 가능성에 찬사를 받았다.
 
Donald Weilerstein, Dorothy Dealy, 강효, 김남윤, 배익환, 조영미, 김영욱 교수를 사사한 그녀는 현재 서울바로크합주단의 일원과 솔리스트로서 유럽과 남미, 아시아 등지에서 다양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연세대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예원학교 등에 출강하여 후학 양성을 도모하고 있다.
 



Piano 박진우

 
피아니스트 박진우는 만 3세에 피아노를 시작하여 그 이후 예원학교,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를 3년 만에 조기 졸업 후 도독하여 데트몰트 음대에서 KA 과정을 만점으로 졸업 후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Soloklasse) 졸업 예정이다.
일찍이 중암음악콩쿠르 1위, 난파콩쿠르 대상 등, 국내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박진우는 그 후 독일에서의 유학생활 중 이태리에서 열린 Arcangelo Speranza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없는 2위를 시작으로 Jacopo Linussio 국제콩쿠르 3위, Anton Garcia Abril 국제 콩쿠르 2위,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2010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Pietro Argento 국제콩쿠르에서 1위 수상 후, 각 부문 1위 수상자들과 경쟁하여 선정하는 전체 대상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하여 2011년 Pietro Argento 국제 콩쿠르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되는 영광을 거머쥐었다.
 
솔로뿐만 아니라 실내악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진우는 피아노 콩쿠르 이외에도 청소년 실내악 콩쿠르 은상 및 특별상, 독일에서 열린 브람스 실내악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하며 독주뿐만 아니라 실내악연주자로서도 인정받았다.
 
KBS 교향악단, 강남심포니, 강릉시향, 경기도립 교향악단, 독일 데트몰트 음대 오케스트라, 이태리 타란토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고, 국내에서 금호아트홀, 크누아홀, 야마하홀 등지에서 독주회를 개최하였고, 피스앤피아노 페스티벌, 디토 페스티벌, 8인의 피아니스트 시리즈에 출연하였다.
 
김영호, 임종필, 김미경 Anatol Ugorski 교수를 사사하였고, 현재 올림푸스 앙상블 멤버 및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 중이다.
 


문의 : 02)515-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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