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SPAF 국내작] 봄의제전 - 댄스씨어터 창 96319


[2014SPAF 국내작] 봄의제전 - 댄스씨어터 창

날짜 : 20141010 ~ 20141011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3관

서울 무용

세월호 침몰사고로 우리 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진혼제 !!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음악과 한국적 살풀이, 현대적 움직임이 혼합된 현대판 살풀이

다운증후군 장애무용수들이 일반 무용수들과 함께 움직이는 무대


21세기 동시대를 살아가며, 겪고 있는 자연재해, 국가적 사건 등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문제를 안무가의 재해석 시각을 움직임 언어로 표현하는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일본 등 다양한 해외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댄스씨어터 창 만의 작품세계를 선보이는 안무가 김남진이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 초청작으로 선정되어 신작을 선보인다.

2014 서울국제무용제 국내초청작으로 선정된 댄스씨어터 창 <봄의 제전>은 여러 가지로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먼저, 지난 4월,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많은 영혼을 위로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진혼무 형태의 작품이다.

댄스씨어터 창이 가지고 있는 한국적 현대무용의 장점을 살려 테크닉 적이면서 한국적 호흡과 타악이 접목된 무대를 선보이고자 한다.

이번무대가 더욱 특별한 것은 무용수들과 함께 하는 다운증후군 장애인 무용수들이 두 명 함께 한다는 것이다. 공연을 함께 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움직임 트레이닝을 받았으며, 무대에 오르기 위해 무용수들과 함께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무대에 오를 날을 기다리고 있다. 안무가 김남진은 다운증후군 장애인들이 가지고 있는 신체적 특징을 장점으로 부각 시킬 수 있는 점을 트레이닝을 통해 찾아 내었고 이러한 부분이 작품 속에 녹아들어 보통의 무용수들이 보여줄 수 없는 움직임을 선보일 것이다.

‘봄의 제전’ 무대에서 만큼은 장애인이 하닌 하나의 무용수로 봐주기를 기원한다.



문의 : 공연기획MCT 02-2263-46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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