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홍련 93397


장화홍련

날짜 : 20140401 ~ 20140405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서울 연극

객석 점유율 80%를 넘은, 최초의, 최고의 스릴러 창극. 
국립창극단은 2012년에 <장화홍련>을 올려 신조어 ‘스릴러 창극’을 만들어 창극은 지루하다는 선입견을 깨는데 성공했다.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장화홍련전’을 현대의 시공간으로 가져와 계모, 장화, 홍련에 대한 흥미로운 해석과 날카로운 질문을 관객에게 던진다. 관객들은 바로 코 앞에서 벌어지는 살인의 현장을 맞닥뜨리고, 가족 안에 은폐된 욕망과 균열을 지켜보는 목격자가 된다. /2014.4.1-5 / 해오름극장 / 화수목금 오후 8시, 토일 오후 3시 /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 중학생 이상관람가 / 러닝타임100분/ 극본 정복근, 연출 한태숙

창극의 재발견, 최고의 스릴러 창극!!

국립창극단 50년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작품이자 정복근 작가와 한태숙 연출 콤비의 창극 참여로 더욱 큰 관심을 이끌었던 스릴러 창극. 80% 이상의 유료 객석점유율과 만원사례를 기록하며 새로운 창극의 시대를 열었던 <장화홍련>(2012.11 초연)이 해오름극장으로 다시 돌아온다. 초연 당시 국립창극단 배우들의 구슬프고도 강렬한 소리, 해오름극장의 무대 위에 객석을 마련한 신선한 무대 연출, 세련된 영상과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시키는 음악 등 기존의 창극 관객뿐만 아니라 뮤지컬·연극 마니아들에게서도 호평을 받았다. 특히, 그 동안 구성진 소리로 익숙한 전통 연기만 해왔던 창극 배우들이 놀라운 내면 연기와 독보적인 톤을 가진 매력적인 배우로서 재발견되었으며 창극이라는 장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시켜준 작품이기도 하다.

<장화홍련>은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인 「장화홍련전」의 텍스트를 현대의 시공간으로 절묘하게 끌어와 공감대를 형성한다. 객석을 무대 위로 올려 무대의 사방을 둘러싼 관객들이 코앞에서 벌어지는 살인의 현장을 보고, 가족 안에 은폐된 욕망과 균열을 지켜보는 목격자가 된다.

 

 

문의 : 02)2280-4114~6

관람 URL 바로가기

지도로 위치 확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59 해오름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