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서울국제공연예술제_컨템퍼러리 댄스드라마_新처용 18655


2011서울국제공연예술제_컨템퍼러리 댄스드라마_新처용

날짜 : 20111027 ~ 20111030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3관

기타

[작품소개(줄거리)]

“놀이와 유머로 담아낸 21세기형 처용”
“웃음을 아는 안무가 홍혜전이 풀어내는 해학과 풍자”

무형문화재 39호로 지정되어 있는 우리의 소중한 전통자산인 <처용무>에 등장하는 캐릭터간의 갈등구조를 블랙유머를 바탕으로 한 연극적 상상력과 컨템퍼러리 무용의 결합을 통해 만들어진 댄스드라마이다.
놀이와 유머 감각은 예술의 혼이다.
<댄스드라마_新 처용>은 지혜와 유머, 놀이를 가지고 단순한 장르 복합이나 매체적 접근이라기보다, 세대와 성별을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회구성원으로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컨템퍼러리 작업이다.
이번 작품은 무형문화재 39호로 지정되어 있는 우리의 소중한 전통자산인 처용무가 지니고 있는 이야기 속 캐릭터간의 갈등구조와 전통 이미지 요소의 현대적 재해석에 주안점을 두고, 컨템퍼러리 무용과 결합시켜 댄스드라마라는 현대적인 소통양식으로 풀어낸다.

[기획의도]

한국적 문화콘텐츠의 창출은 ‘우리 예술의 콘텐츠화’로부터 시작된다. 이러한 작업은 전통 민속놀이의 문화콘텐츠를 통한 세계화를 단순히 문화상품 차원에서만 접근해서는 안될 것이며, 우리의 전통 민속놀이를 세계인들에게 나누어줄 문화적 의무 차원에서 이 문제를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 예술의 콘텐츠와의 성공 여부는 ‘세계화’와 ‘대중화’라는 두 가지 프로젝트의 효율적인 실천에 달려 있을 것이다.
신라시대부터 이어져온 예술성이 뛰어나고 독특한 양식을 지닌 궁중무용으로 민간설화에서 잉태되어 오늘날까지 면면히 이어온 한국의 대표적 전통무용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39호이며, 2009년 9월에는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된 처용무를 현대무용어법으로 재 각색하여 나이와 국경에 상관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댄스드라마로 제작하고자 한다..

[아티스트 소개]

안무가_ 홍혜전
2004년 서울시 무대공연 지원사업 최연소 수혜자 선정 후 싱가포르 아시아 아트 마켓, 일본 요코하마 댄스 컬렉션 참가 및 도쿄 댄스 셀렉션, 뉴욕 Asian Arts Festival 초청 공연, 도쿄 세션 하우스 레지던스 아티스트 선정, Young Artist Club 선정, 2006년 평론가가 뽑은 젊은 무용가 선정, Japan Fundation 공연지원사업 선정, 2007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신진예술가 선정, 2010&2011년 서울문화재단 공연예술 창작활성화사업 지원 선정, 일본 콘도스 무용단 및 마드모아젤 시네마 무용단과의 공동안무 등을 통해 아시아 정상급 안무가로 급부상한 홍댄스컴퍼니 대표 홍혜전은 “구성력과 말하고자 하는 바를 분명히 하는 안무가”,”웃음을 아는 안무가…웃음의 연속된 에너지를 상용할 줄 아는 안무가”등의 평에서 보듯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타고난 재치, 곡예와 같은 무용수의 움직임을 절묘하게 조합하여 관객으로부터 자연스러운 웃음을 유도해내는 재미있는 춤을 선사할 줄 아는 안무가로 평가 받고 있다.
 
주요안무작 : 2002 개꽃(Day after day), 2003 Sunflower, 2004 Hybrid, 2005 femme fatale, 2006 Mr.Tequila& Mrs. Margarita”, Time Wrap, the Hole, 2007 Mama, 2008 Abrazo, 2010 新동래야류 외 다수

문의 : 02-704-6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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