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103650


공간

날짜 : 20151003 ~ 20151018

장소 : 대학로 마당세실극장

서울 연극

공간(명사-아무것도 없는 빈 곳, 혹은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자리)작가 김여현연출 송갑석마당세실 소극장2015.10.3. - 10.18 평일 8시 / 토 3시, 7시 / 일요일 3시 (10월3일 7시 / 10월9일 3시)애매처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옥션티켓공연문의 010-4147-6677 / 010-6311-5751공연개요12세 이상 관람가공연시간 90분작품명 공간공연장 미당세실극장공연일자 2015.10.03.(토) - 10.18(일)공연시간 평일 8시/ 토 3시, 7시 / 일, 공휴일 3시 / 월 쉼 (10월 3일 7시 첫공)극작 김여현연출 송갑석주최 극단 얼.아리 /모이공주관 모이공정가 20000원50% 중고등학생/ 공연예술종사자/ 장애우(동반1인)40% 공연예술전공학생30% 모이공 전 공연 티켓소지자 / 대학생예매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문의 010-4147-6647집을 떠나 자신과 대면하는 시간을 가진 사람만이 성장해서 집으로 돌아온다.인간은 본질적으로 길을 가는 사람이다. 공간의 이동만이 아니라 현재에서 미래로의 이동, 탄생에서 죽음까지의 과정도 길이다. 사람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여행자,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방황하며 스스로 가치 있는 삶을 찾는 존재가 길을 가는 사람이다. 꿈을 포기하고 한곳에 안주하는 사람은 비루하다. 집을 떠나 자신과 대면하는 시간을 가진 사람만이 성장해서 집으로 돌아온다. -류시화상실의 시대, 한 중년남자의 자아찾기우리는 상실의 시대를 지나, 이제 상실한 것이 무엇인지조차 잊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잃어버린 그 소중한 것들에 대한 안타가움과 분노로 또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그랬던 하루가 또 저물고...새로운 하루를 맞이하기 위해 자리에 누으면 괜히 이유 없이 눈물이 난다.아마도 그 눈물의 의미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세대를 누구보다 절실히 동감하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할 수 없는 자기 자신을 마주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이 먹고 자고 살아가는 곳의 시작, 바로 자신의 집이다. 모든 게 가능한 자신만의 작은 그 소우주에서 우리는 모두 한번쯤 미친 듯이 꿈꿔보고, 마음껏 소리 질러 봤을 것이다그리고 이렇게 모든게 가능한 이곳만이 우리를 좌절케 하는 모든 곳이기도 하다.이 작품은 이제 막 그 기븜과 슬픔의 우주여행을 출발하려는 한 중년의 남성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길 거부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그리움과 괴로움 모두를 파하지 말고 정면으로 마주하자는 이야기이다작품 줄거리 몇 년 째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한 중년의 남자, 달은 그런 아버지가 걱정되지만 더욱 걱정되는 건, 그가 어떤 죄의식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 그것은 바로 지금 아버지처럼 잠들지 못하는 고통으로 수면제를 먹고 자살한 죽은 어머니에 대한 것이라는 걸, 남자는 가끔식 팬이 돌아가는 소리를 낼 뿐인 냉장고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잠들지 못하는 밤을 달랜다.그러던 어느 날 밤 시으대 수도꼭지에서 똑똑 떨어지던 물방울이 남자의 가슴을 아련하게 두드리고 곧 방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남자를 어느 비오는 슬레이트 지붕 밑으로 데려간다....연출송갑석중앙대학교 연극학교 졸업현 극단 얼.아리 예술감독, 모이공 상임염출사단법인 연기예술학회 학술이사강원대학교 강사/ 한국연출가협회 사무국장cast박태경, 이창호, 이국희, 김명섭, 권용범모이공은 모이면 공연한다는 뜻이다. 각 극단 출신의 뜻있는 중견 연극인들이 모여 인문적인 가치는 뒤로 한 채 개그의 영역까지 넘나드는 상업성만 추구하는 현 연극 현실에 개탄하며 삶의 본질적인 문제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진정성 있는 연극을 지향하고자 한다.마당세실극장서울시 종로구 이화장길 78(서울 종로구 동숭동 192-18)

문의 : 010-4147-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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