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Composer Series-Tchaikovsky (3월) 42069


Great Composer Series-Tchaikovsky (3월)

날짜 : 20130323 ~ 20130323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 음악

Great Composer Series Tchaikovsky _차이콥스키 2013

Great Composer Series Tchaikovsky _차이콥스키 2013

[프로그램]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 서곡
< Romeo and Juliet > Fantasy Overture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A장조 Op.33

Variations on a Rococo Theme in A Major, Op.33
교향곡 제1번 g단조 Op.13 "겨울날의 환상"
ymphony No.1 in g minor, Op.13 "Winter Daydreams" 
 
[출연자]
 
지휘 김대진 
2008년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제6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김대진은 '건반위의 진화론자' 라는 음악계의 평가처럼 최정상의 피아니스트에서 지휘자로 다시 한 번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휘자 김대진은 수원이라는 지역에 국한되어 활동하던 수원시립교향악단을 치밀한 작품분석을 바탕으로 뛰어난 연주력을 갖춘 실력 있는 교향악단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지휘자로서의 능력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02년 한국음악협회에서 기악부문 한국음악상을 수상한 그는 '주간동아' 가 선정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분야별 40대 리더 40인 중 유일하게 음악인으로서 선정되었고, 2003년과 2005년 '동아일보사' 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프로들이 뽑은 우리 분야 최고' 설문에서 '국내 최고의 연주가' 로 연속 선정 되었다. 또한 2005년 문화관광부 올해의 예술상 음악부분, 예총예술문화상 음악부분에서 대상을 차지하였으며 2005년과 2007년 2회에 걸쳐 금호음악 스승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에서는 오정주 교수를, 줄리어드에서는 마틴 캐닌 교수를 사사한 그는 1994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손열음, 김선욱 등 우수한 제자들을 배출한 명교수로도 인정받고 있으며 헌신적인 교육자로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실내악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그는 2007년 금호아트홀 챔버뮤직소사이어티를 창단하여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실내악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클리브랜드, 센다이, 클라라 하스킬, 파다레프스키, 라흐마니노프, 하마마츠, 베토벤, 부조니, 지나 박하우어 국제콩쿠르 등 세계 주요 음악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세계 음악계의 주류로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04년 예술의전당 청소년음악회 <김대진의 음악교실>을 통해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2005년 수원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통해 지휘자로 정식 데뷔하였다. 2008년 교향악축제의 지휘와 피아노 협연을 동시에 선보이며 매진을 기록한 그는 바로 수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에 발탁되어 2009년 <뉴욕 카네기홀 연주회>, 2010년 <베토벤 교향곡&협주곡 전곡 시리즈>를 선보이며 수원시향을 국내 최고의 교향악단으로 격상시켰다. 이러한 도전과 노력은 상임지휘자 김대진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이 2011년 객석예술인상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겨주었다.  
 
상임지휘자 김대진은 2012년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을 기념하며, 국내 교향악단 중 최초로 전국 9개 도시 순회연주를 기획,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이끌어 내었다. 이어 2012수원국제음악제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길 샤함,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소프라노 신영옥과 환상의 호흡을 맞추었고, 2012 랑랑 피아노 협주곡 콘서트에서 랑랑으로부터 "한국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마에스트로 김대진에게 감사한다" 라는 평가와 함께 성공적인 연주를 마쳤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서 '또 다른 30년' 을 준비하는 김대진은 수원시향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로 힘찬 비상(飛上)중이다.  
 
수원시립교향악단
1982년 창단 이후 음악애호가들의 탄탄한 지지와 사랑 속에 다양한 연주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은 30년간 쌓아온 수준 높은 연주력과 앙상블을 바탕으로 국내 음악계의 연주문화를 선도하는 최정상의 교향악단으로 성장하고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수원국제음악제, 수원국제지휘콩쿠르, 피스앤피아노페스티벌 등 수원을 대표하는 국제 예술행사와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오사카 심포니홀 초청연주, 독일 어케스 하우젠 국제환경뮤직페스티벌 초청 4개 도시 순회 연주회를 비롯하여 미국, 캐나다, 영국, 스페인,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 해외초청 및 순회연주회를 통해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루치아노 파바로티, 호세 카레라스, 안드레아 보첼리, 조수미, 정명훈, 백건우, 강동석, 조영창 등 세계최고의 음악가들과의 공연을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오케스트라로서 문화의 도시 수원을 알리는데 크게 공헌하고 있다. 
 
2008년 5월 국내 최고의 음악가로 손꼽히는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김대진을 제6대 상임지휘자로 영입하여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비상을 시작한 수원시립교향악단은 2009년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함께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일 전곡 연주회와 뉴욕 카네기홀에서의 연주회를 통해 위대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특히 카네기홀에서의 연주회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뉴욕에서 한국 오케스트라의 명성을 드높였다. 또한 2010년 예술의전당 < Great 3B Series >의 '베토벤 2010' 을 통해 오케스트라의 바이블로 평가받는 베토벤의 교향곡과 협주곡 전곡 연주로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상임지휘자 김대진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이 함께 2011년 객석예술인상을 수상하였다. 국내 최대음악축제인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는 2008년, 2009년 연속 매진과 함께 교향악축제 참가 오케스트라 중 유료 객석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최고 인기 교향악단으로서 자리매김하였다. 
 
그동안 베를리오즈, 바그너, 브루크너 등의 음반을 출시해 온 수원시립교향악단은 2012년 창단 30주년을 기념하여 김대진의 지휘로 베토벤 교향곡 2번과 5번을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을 통해 발매하였다. 또한 국내 교향악단 최초로 9개 도시 전국순회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고, 2012 수원국제음악제에서 길 샤함, 미샤 마이스키, 신영옥과 함께 최고의 하모니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연간 60회 이상의 연주회를 통해 특유의 사운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은 11시 휴먼콘서트, 가족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청소년 협연자공모 입상자연주회, 예술교육프로그램 등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영재발굴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정기연주회와 특별 기획연주회 등을 통해 교향악단의 연주역량을 강화하고, 오래도록 기억될 음악적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전령사의 역할을 위해 끊임없는 정진을 계속해 나아갈 것이다. 
 
첼로 조영창 
첼리스트 조영창은 피바디 음악대학, 커티스 음악학교,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모두 전액 장학생으로 공부하고 1980년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를 졸업 후, 유럽으로 건너가 첼로의 살아있는 거장 지그프리드 팔름 교수와 로스트로포비치에게 수업을 받았다. 1970년 서울시향 오디션에 선발되어 처음 연주를 시작한 첼리스트 조영창은 필라델피아 콘체르토 솔로이스트, 필라델피아 오페라 컴퍼니 오케스트라, 뉴욕 브란덴부르크 앙상블, WDR(서독 방송국) 오케스트라의 첼로 수석주자로 활동했으며 실내악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 1982년부터 반 호펜 현악4중주를 결성하여 베토벤 현악 4중주 전17곡을 완주 및 독일, 호주, 한국, 네덜란드, 그리스에서 연주 활동을 했다. 네덜란드에서는 파르카니 트리오(Parkanyi Trio)로 활동을 해왔고 국내에서는 1999년부터 2009년까지 화음 챔버 오케스트라의 리더를 역임했고 76년도부터 현재까지 두 누나와 함께 조 트리오를 결성하여 매년 겨울 조 트리오와 함께하는 음악 캠프로 국내 음악도를 지지하는 등 꾸준한 활동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2000여 회 연주를 해오고 있다. 독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한국에서 100여 회의 독주회를 열었다. 1975년 내셔널 영 콘서트 아티스트(미국) 입상을 시작으로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트리오 부문,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첼로 콩쿠르, ARD(독일 뮌헨 국립방송국) 국제 콩쿠르 트리오 부문, 나움버그 국제 첼로 콩쿠르, ARD 국제 콩쿠르 첼로 부문, 파블로 카잘스 국제 첼로 콩쿠르, 코다이 솔로 소나타의 특별 연주자상 수상 등 주요 국제 음악 콩쿠르를 휩쓸었다. 로스트로포비치 콩쿠르 입상으로 로스트로포비치와 인연을 맺은 조영창은 1984년 워싱턴 내셔널 심포니의 동남아 순회공연 협연자로 추천되어 연주하는 행운을 안았다. 그 해 10월에는 매우 성공적으로 뉴욕 데뷔 연주회를 가졌는데 뉴욕타임즈는 이 연주회에 대해 "올해의 가장 흥분시키는 연주회 중 하나 One of the most exciting musical events of the year" 라고 칭송하기도 하였다. 그는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코리안 심포니, 대전시향, 부산시향, 울산시향, 대구시향, 전주시향, 부천시향, 수원시향, 충남시향, 화음챔버오케스트라, 유라시안오케스트라 외 국내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일본의 NHK, 도쿄 필하모닉, 대만의 타이페이 심포니, 미국의 보스톤 심포니, 뉴욕 브란덴부르크 앙상블, 워싱턴 내셔널 심포니, 필라델피아 콘체르토 솔로이스트, 독일의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헤센 방송 교향악단, 에센 필하모닉, SR방송교향악단, WDR 심포니, 슈투트가르트 캄머 오케스트라, 바이에른 캄머 필하모닉, 프랑스의 파리 오케스트라, 이태리의 볼로냐 시립극장 오케스트라, 바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스트리아의 빈 슈타트 캄머 오케스트라, 핀란드의 헬싱키 필하모닉, 노르웨이의 트론헤임 교향악단, 그리스의 데살로니키 오페라 하우스, 러시아의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방송 교향악단, 체코의 프라하 챔버 오케스트라, 불가리아의 소피아 필하모닉, 바르나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네덜란드의 네덜란드 챔버 오케스트라, 남아프리카의 요하네스버그 필하모닉, 터키의 빌켄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페스티벌에도 초청되어 서울국제음악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에 참가하고 있으며 독일의 국제 크론베르크 첼로 페스티벌(1993년~현재), 일본의 오사카 페스티벌, 삿포로 페스티벌, 오타루 국제음악축제, 중국의 제1회 국제 포비든 시티 뮤직 페스티벌, 노르웨이의 스타방게르 페스티벌, 크리스티안산 페스티벌, 호주의 호주 실내악 음악 축제, 모스틀리 모차르트 페스티벌, 프랑스의 보베 국제 첼로 페스티벌, 라디오 프랑스 국제 음악 축제, 핀란드의 사본린나, 라우마, 투르쿠에서 열리는 축제,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 국제 첼로 페스티벌, 불가리아의 바르나 국제 여름 음악 축제, 루세 국제 음악 축제 등에 참가하였다. 조영창은 2000여 회의 공연을 해 왔는데 그 중에서도 제1회 청와대 초청 신년음악회, 광복 50주년 기념 음악회 전국 순회공연, 7인 음악회, 안익태 기념재단 주최로 열린 안익태 기념 음악회, 한국에이즈퇴치연맹/GSK 주최로 한국 순회 공연 등 국내에서의 뜻깊은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독일에서는 독일 정부 초청으로 통독 10주년 기념 베를린 장벽 음악회에 로스트로포비치와 함께 초청받아 연주하였으며(1999년), 독일 문화원 주최로 동남아 순회 공연(1987년, 1989년), 독일 문화원 주최 조 트리오 인도 순회공연(1981년), 독일-세르비아 정부 초청으로 통독 20주년 기념으로 12첼리스트-조영창과 11제자들 음악회를 진행, 독일 에센 시 초청 송년음악회 등 해외 정부로부터의 러브 콜을 받으며 대가 첼리스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콩쿠르의 심사를 맡아 유망한 첼리스트를 발굴하고 있는 조영창은 특별히 그가 입상하였던 세계적 첼로 콩쿠르인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첼로 콩쿠르 (1994년~현재), 파블로 카잘스 국제 첼로 콩쿠르(2001년~현재), ARD 국제 첼로 콩쿠르(1998년, 2000년)의 심사를 맡고 있으며, 제1회 아담 국제 첼로 콩쿠르(뉴질랜드, 1999년), 제1회 윤이상 첼로 콩쿠르 (2004년), Mark-Neukirchen 국제 첼로 콩쿠르(2005년), 제1회 베이징 국제 첼로 콩쿠르(2010년), 제14회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콩쿠르(2011년), 제5회 자그레브의 야니그로 국제 첼로 콩쿠르(2012년)의 심사의원으로 참여하였다. 텔로스 레이블로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2001년), 하이든 첼로 콘체르토(1996년), 로스트로포비치 추모 크론베르크 페스티벌 라이브 콘서트(2008년), 조영창 일본 첼로 리사이틀 JOD(1990년), 조 트리오 차이코프스키, 아렌스키(1997년), 조 트리오 쇼스타코비치, 멘델스존 바르톨리(1993년), 12첼리스트 라이브 인 하모니(2009년) 등 다수의 음반을 녹음하였고, 미국, 독일, 프랑스, 핀란드, 노르웨이, 한국, 일본, 대만, 중국, 그리스, 불가리아, 터키, 세르비아, 호주, 뉴질랜드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다. 조영창은 1987년부터 현재까지 독일 엣센 폴크방 국립음악대학 교수(최연소로 임용)로 재직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여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문의 :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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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