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굴다 & 유미정 조인트 피아노 리사이틀 99338


파울굴다 & 유미정 조인트 피아노 리사이틀

날짜 : 20150128 ~ 20150128

장소 : 금호아트홀

서울 음악

<Artist Profile>

Paul Gulda (pianist)

피아니스트 파울 굴다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프리드리히 굴다의 아들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태어났다. 9세 때 처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였으며 비엔나 국립음대에서 피아노와 더불어 클라리넷과 바로크 악기인 리코더를 공부하였다. 1982년부터 솔리스트, 실내악단원, 재즈 연주자, 또한 지휘자로 전 세계를 다니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는 Zubin Mehta 지휘 아래 빈 필하모닉과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연주하였고, Kurt Masur, Yehudi Menuhin 등과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수 차례 협연하였다. 또한 Martha Argerich, Heinrich Schiff, Hagen 4중주단과 같은 유명한 음악가들과 수많은 실내악 연주를 하고 있다.

클래식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폭넓게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피아니스트로서, 파울 굴다는 Deutsche Grammophon, MDG, JVC 그리고 Naxos 등의 레이블을 통해 20여 장 이상의 음반을 발매하였으며 2008년에는 일본의 바이올리니스트 Takumi Kubota와 함께 브람스 작품을, 2009년에는 Joanna Madroszkiewiczr와 Szymanowski의 곡을 담은 음반을 발매해 호평을 받았다.

그의 음악에 대한 애정과 재능은 작곡에까지 이르는데 특히 많은 무대음악을 작곡하면서 작곡가로도 두각을 나타냈다. 대표 곡으로는 나치 시대 때 세워진 오스트리아 마우트하누센의 강제수용소 54주년 해방기념을 위한 "저항의 소리. 음악의 토론" 등이 있다.

클래식 연주 뿐 아니라 재즈 공연을 통하여 관객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는 파울 굴다는 일본의 재즈 피아니스트 Makoto Ozone와 함께 연주했으며, 여러 종류의 음악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특히 2009년 하이든 기념 해를 맞아 집시 음악가들과 "Haydn alla Zingarese (하이든을 집시 풍으로)"을 연주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파울 굴다는 2014년 금호아트홀에서 첫 번째 내한 공연을 갖고 한국 청중과 만났다. 바흐와 모차르트, 베토벤을 비롯한 빈 고전 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며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인 굴다는 두 번째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계획하고 있다.

파울 굴다는 매해 오스트리아 및 세계 각국의 유명페스티벌에 초대받고 있으며 제자양성에도 명성을 얻고 있다. 비엔나 국립음대에서 초빙교수로 역임하였으며 1998년부터 세계 많은 국가들에서 열리는 마스터 클래스를 통하여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유미정 (pianist) 피아니스트 유미정은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재학 중 도미(渡美)하여 피바디 음대와 동(同) 대학원을 마치고 예일 음대에서 Artist Diploma를 취득하였다. 이화경향 콩쿠르, 한국일보 콩쿠르를 비롯하여 Richmond Youth Symphony Orchestra, Elizabeth Davis Memorial, Performers of Connecticut, Peabody Yale Gordon, Ohio Youngstown Orchestra, 워싱턴 국제 콩쿠르 등에서 입상하였다. 국내에서는 오정주 교수를 사사하였고, 피바디 음대에서는 Fernando Laires와 Julian Martin, 예일 음대에서는 Boris Berman을 사사하였다. Richmond Symphony(지휘 Peter Bay), Richmond Sinfonia, Youngstown Symphony Orchestra(지휘 David Effron)와 협연하였고, Emmanuel Ax’s Master Class에 선발되어 John F. Kennedy Center에서 연주하였다. Walters Art Gallery(Baltimore, Maryland) Concert Series 개회 연주와 ‘New Millennium International Piano Festival’(스페인/2002년)에 초청 연주자로 참가하여 현지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이외에도 해외에서 다수의 독주회를 개최하였고 실내악 연주회에 참가하였다. 국내에서는 예술의 전당 주최 유망 신예 초청 연주회와 젊은 연주자 시리즈, 피아노음악 초청 젊은 피아니스트 기획 연주회, 예음 클럽 초청 실내악연주, 청소년 음악회(예술의전당 콘서트홀), EBS 공감콘서트, 금호아트홀 스페셜 콘서트, 성남문화재단 초청 시리즈 등에서 연주하였다.특히 2004년에는 연주자 자신이 지은 ‘모차르트 음악지도’라는 부제로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완주하였고, 2008년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실황음반」(금호 문화재단)이 제작 출시되었다. 이 외에도 슈베르트 작품 독주회('Spirit of Schubert' 라는 부제/ 실황음반 출시)와「20세기 유럽의 피아니즘」이라는 부제의 독주회 등 해마다 새로운 작곡가를 집중 탐구하는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금호 아트홀 초청으로 첼리스트 Leonardo Altino와 연주 하였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Charles Castleman과의 연주를 비롯하여 국내 정상 연주자들과 프랑스의 주요 바이올린 소나타, 20세기 러시아의 주요 첼로 소나타,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 소나타 전곡을 연주하였다. KBS향, 대전시향, 강릉시향, 제주시향과의 협연을 비롯하여 2006년(성남시향)과 2011년(목포시향/Brahms Concerto No.1) 교향악축제 협연, 2012년 성남시향(Prokofiev Concerto No. 2)과 협연했다. 「Trio Altus」를 창단하여 활발히 활동 중이며, 2013년에는 Ravel의 <밤의 가스파르>를 비롯한 프랑스 인상주의 관련 독주회를 개최했다. 2014년 4월 교향악축제(대전시향), 2014년 10월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지휘:김대진/ C.Saint-Sa?ns Piano Concerto No.2)에서 연주하였다.

문의 : 070) 8759-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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