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o! 아프리카 89498


Halo! 아프리카

날짜 : 20130424 ~ 20130430

장소 : 광화랑

서울 미술

 

 

전시 기획 의도.
누구나 한번 즈음 조금 더 특별한 혹은 유일무이한 나만의 여행을 꿈꾸고 갈망한다. 그런 이에게 아프리카 여행은 매우 좋은 여행지가 아닐까? 아프리카 대륙은 지구상 마지막 남은 생태계의 낙원 이자 지상 최대의 야생리얼리티의 쇼가 매일 펼쳐지는 곳이다. 이렇게 경이로운 자연을 바라보고 있으면 힐링은 아주 자연스러운 결과물이 되고, 그 속에 뛰노는 동물들은 부럽기 까지 하다. 대자연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생명의 모습을 주제별로 나누어 하나의 사진전으로 소개한다. 사진전을 통해 그간만나왔던윤준성의아프리카이야기를조심스레꺼내보고자한다. 사회생활로 지친 심신을 힐링하고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이번 2013년 4월 24일 ~ 30일, 세종문화회관 광화랑에서 일주일간 진행된다.

작가 노트
이 작업은 아프리카의 경이로운 대자연과 그 속에 뛰노는 동물들을 주제로 한다. 쉬울 듯 하지만 너무나 광활한 아프리카의 대자연은 한장에 사진으로 담기에 역부족이였고, 안전상의 이유로 사파리 차량 안에서만 야생 동물을 관찰하고 촬영해야하는 어려움이 따랐다. 무엇보다 방해가 되는 건 눈앞에 펼쳐진 자연에 스스로가 취해 버리는 것. 수많은 스트레스로 꽉 막혀 있는 사회인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펼쳐진 사바나의 초원처럼 뚫어주고 싶었고, 대자연속에서 뛰노는 동물을 본인이라 생각하며 자유를 느끼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 또한 약육강식이라는 치열한 생존본능이 살아 숨쉬는 이곳을 보며 재충전을 다지는 그런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다. 2년여 동안 남아프리카부터 북아프리카 지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을 돌아다니며 대자연과 동물을 만나고 카메라에 담았다. 네셔널지오그래픽이나 BBC처럼 긴 시간과 주변의 투자나 협조는 없었다. 하지만 본인의 시선으로 바라 본 아프리카의 대자연과 아프리카 대륙의 진정한 주인을 만났던 순간들을 최선을 다 해 기록했다. ‘넌 왜 자꾸 아프리카만 가?’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조그만한 답이 됐으면 한다.

작가 소개.

윤준성
조선일보에서 보도사진을 접한 이후 다큐멘터리 사진과 보도사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국내외 다양한 곳을 다니며 이론보다 실전에서 끊임없는 다큐사진을 공부 중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유명 가수의 콘서트나 패스티벌, 클럽 등의 고착되어있지 않은 환경과 순간을 즐기고 찾아다닌다. 사진관련 잡지에 연재와 기고를 했었고 인도네시아 관광청에서 발행하는 가이드북 사진을 맡아 촬영을 했으며(2009),  < 시선을 사로잡는 프레임의 재구성 사진구도. 성안당 사이버 출판(2009) >, <DSLR과 함께 떠나는 우리나라 속 사진 찍기 좋은 곳. 정보문화사(2010, 이소연 공저) >, <아프리카 가이드북(가제). 나무자전거(2013.5월 예정, 박예원 공저) > 등의 저서가 있다.

저서.
시선을 사로잡는 프레임의 재구성 사진구도. 성안당 사이버 출판. 2009.
DSLR과 함께 떠나는 우리나라 속 사진 찍기 좋은 곳. 정보문화사. 2010. 이소연 공저
아프리카 가이드북(가제). 나무자전거. 2013.5월 예정. 박예원 공저.

전시.
단체전 2008, 여행에 관한 우리와 당신의 이야기 展, 홍대 상상마당.
단체전 2008, 캐논 캄차카 출사 탐험대 展, 신사동 주 겔러리.
단체전  2012, 캐논 서호주 출사 원정대 展, 압구정 캐논 플랙스.
 

문의 : 02-39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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