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용재 오닐 데뷔 10주년 기념 리사이틀 93106


리처드 용재 오닐 데뷔 10주년 기념 리사이틀

날짜 : 20140323 ~ 20140323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 음악

리처드 용재 오닐 데뷔 10주년 리사이틀
< FROM THE BEGINNING >
RICHARD PRSENTS YOUNG VIRTUOSOS
 
데뷔 10주년, 그리고 또 다른 감동의 역사가 시작된다. 
리처드 용재 오닐 'FROM THE BEGINNING'! 
 
용기와 재능으로 다시 태어난 리처드 용재 오닐의 한국 데뷔 10주년 기념 리사이틀! 2005년부터 시작된 그의 스토리는 이번 'From the Beginning'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바라본다. 에버리 피셔 그랜트 상 수상, 그래미 상 후보 지명, 7장의 솔로 앨범, 지휘자 데뷔에 이어 2013년 국제 에미상 수상까지, 비올리스트로서 그의 활약은 단연 전무후무한 스토리의 연속이다. 
 
용재 오닐은 앙상블 디토, 안녕?! 오케스트라 활동 등으로 '공감'을 실현해온 음악의 메신저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그의 10년을 축하하며 또 다른 메신저를 꿈꾸는 미래의 비르투오소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피아니스트 피터 아시모프는 매네스 음대의 Honors Program를 거쳐 브라운 대학에 재학 중으로, 최근 새롭게 주목 받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다. Quartet Senza Misura 또한 용재 오닐이 주목 하는 콰르텟으로, 앙상블 디토에서 함께 연주했던 바이올리니스트 김시우와 프란치스코 풀라나(바이올린), 대니 김(비올라), 제이 캠벨(첼로)로 이루어져 있다. 모두 줄리아드 음악원 출신인 이들은 최근 까다롭기로 소문난 음악 평론가 알렉스 로스가 <뉴요커>지를 통해 '날렵하면서도 영리한 연주'라고 평한 기대주들이다. 
 
2014년 3월, 용재 오닐을 선두로 미래의 비르투오소와 함께하는 이 무대는 지난 10년을 감사하는 동시에 새로운 10년을 바라보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펜데레츠키의 현을 위한 신포니에타,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외에 용재 오닐과 피터 아시모프의 프랑크 소나타가 연주된다.  
 
[프로그램]
 
펜데레츠키 현을 위한 신포니에타
차이콥스키 현을 위한 세레나데 
프랑크 소나타 A장조 외
 
[프로필]
 
리처드 용재 오닐 RICHARD YONGJAE O'NEILL
대한민국 최고의 클래식 스타
 
리처드 용재 오닐 데뷔 10주년 기념 리사이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리처드 용재 오닐은 비올리스트로서 그래미상 베스트 솔리스트 부분 노미네이션 뿐만 아니라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받은 드문 연주자 중 한 사람이다. 런던 필, LA 필,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알테 무지크 쾰른 등과 협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실내악으로는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정식단원이며, 한국에서는 디토 페스티벌의 음악 감독으로서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는 등 눈부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독주자로서 미국의 카네기 홀, 에이버리 피셔 홀, 케네디 센터와 런던 위그모어 홀, 파리 살 코르토,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솔로 리사이틀 무대를 가진 바 있다. 유니버설 클래식 소속 연주자인 용재 오닐은 지금까지 7장의 솔로 음반과 1장의 베스트 음반을 발매, 총 150,000장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겨울여행>(DG)와 <미스테리오소>(ARCHIV)는 플래티넘 상을 받았으며, 2집 <눈물>은 유니버설 코리아의 2006년 베스트 인터내셔널 레코딩 뿐만 아니라 베스트 셀링 클래식 음반으로 선정되었다. 2005년 KBS 다큐멘터리 <인간극장>은 두 번에 걸쳐 용재의 이야기를 1,500만이 넘는 시청자에게 방송한 바 있다. 한국의 주요 미디어가 그의 이야기와 음악활동을 다루고 있으며, 그의 실내악 프로젝트 디토는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클래식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광고모델뿐만 아니라 2010-12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 유니세프 아우 인형 홍보대사,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2009 조선일보 춘천마라톤 대회에 참가, 완주하였고 클래식 음악에 대한 책 <공감>을 발간하는 등 가히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비올리스트로는 최초로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받은 용재 오닐은 연주자로서뿐만 아니라 교육자로도 헌신하여 현재 UCLA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피아노 피터 아시모프 Peter Asimov
뉴욕에서 활동 중인 피터 아시모프는 다채로운 경력의 뮤지션으로, 현재 브라운 대학 재학 중이다. 2010년 매네스 음악대학의 우등 프로그램(Honors Program)을 통해 독주, 실내악, 작곡, 이론, 지휘 등을 폭 넓게 소화한 열정적인 피아니스트이다. 카네기 홀, 머킨 홀, 뉴욕 심포니 스페이스 연주와 다수의 피아노 협연 활동을 소화 중이다. 작곡가로서 ASCAP 재단이 수여하는 Morton Gould상을 두 번이나 받았으며(2003, 2004), 2006년에는 매네스에서 알라리아 앙상블의 Goberman Prize 작곡상을 받았다. 
 
콰르텟 센자 미주라 Quartet Senza Misura
김시우 Siwoo Kim, Violin
프란치스코 풀라나 Francisco Fullana, Violin
대니 김 Danny Kim, Viola
제이 캠벨 Jay Campbell, Cello
 
줄리아드 음악원의 걸출한 유망주가 모인 Quartet Senza Misura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시우를 리더로, 프란치스코 풀라나, 대니 김, 제이 캠벨 4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Senza Misura는 스탠다드 레퍼토리부터 현존하는 작곡가들의 현대음악까지 현악 4중주의 신선한 시각을 제공하는데 그 활동을 헌신하고 있다. Senza Misura는 '템포를 자유롭게' 라는 음악 용어이기도 하다. 활동 초기임에도 불구, Quartet Senza Misura는 대중과 평단의 열정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 링컨센터에서 연주한 현대음악 작곡가 John Zorn의 'Cat O' Nine Tails'은 음악 평론가 알렉스 로스로부터 '날렵하면서도 영리한 연주' 라는 평가까지 받았다. Greene Space에서 펼쳐진 Quartet Senza Misura의 데뷔 연주는 베토벤 현악 사중주 전곡 마라톤의 한 파트로, 미국의 라디오 채널WQXR를 통해 미 전역에 방송되었다. 이후, The Stone 같이 아방가르드에 집중하는 실험적인 장르로 명성이 높은 극장에서 초청을 받고 있는 등 연주 콜이 나날이 늘고 있다. Quartet Senza Misura는 전설적인 앙상블 줄리아드 콰르텟의 로널드 콥스와 보자르 트리오의 전(前) 바이올리니스트 이다 카바피안 등으로부터 지도를 받고 있다. 

 

문의 : 1577-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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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