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남의 심청가_보성제 97542


김명남의 심청가_보성제

날짜 : 20141025 ~ 20141025

장소 :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

서울 음악

10월 심청가_보성제 김명남 / 2014.10.25(토) 오후3시 / 국립극장 KB국민은행청소년하늘극장 / 고수 이태백
공연소개 김명남 명창이 보성제 심청가로 2014년 10월 깊어가는 가을밤 심청의 절절한 효심을 풀어내어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신다. 
보성제는 전설의 명창 박유전이 서편제를 기반으로 하여 구성한 격조 높은 소릿제이다. 정응민, 성창순, 김명자, 김명남으로 이어지는 보성제는 특히 명문가에서 전해져온 고급의 소리로 정평나있다.
창자 약력
- 현 김명남판소리연구소 대표 
- 중요무형문화재 제 5호 판소리 흥부가 이수자 
- 전남대학교 국악과 졸업 
- 강도근 흥부가, 성창순 심청가/춘향가, 박송희 흥부가/적벽가 사사
- 1992년~1994년 국립창극단 단원 역임 
- 2010년 제 18회 임방울 판소리대회 명창부문 대상(대통령상) 수상
- 제 50회 KBS 정기연주회 협연
- 제 182회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협연
보성제란? 19세기 말 서편제의 명창 박유전이 보성으로 낙향하여 여생을 보내며 수립한 판소리 유파를 일컬어 보성제라 부르는데, 이 보성제는 현재 동초제와 더불어 판소리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 보성제는 사설과 노래바디가 단정하면서도 감정 표현에서는 치밀하고 섬세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소리가 신선하고 품격 있으며 사설에 음담패설이나 욕설이 거의 없고 우아하고 장중한 인물 묘사를 자랑한다. 현재 전승되는 판소리 가운데 음악적으로나 문학적으로 정교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는 평을 듣는다. 보성제는 1970년대에 이르러 하나의 소리바디로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이후 정권진 명창과 조상현, 성창순, 성우향 등 4명의 국가 지정 중요무형문화재 명창과 박옥심, 안채봉, 이임례 등 3명의 지방무형문화재 명창을 배출하며 명실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판소리제로 자리잡았다.

문의 : 02)2280-4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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