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가 만든 글로벌 문화콘텐츠 국민 발레'춘향' 91433


국민대학교가 만든 글로벌 문화콘텐츠 국민 발레

날짜 : 20130925 ~ 20130926

장소 : 세종문화회관 세종대극장

서울 무용

국민 발레 `춘향` 국민대학교가 만든 글로벌 문화콘텐츠 2013. 9. 25(수)~26(목) 오후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연출_조흥동 안무_문영 지휘_김훈태 작곡_김경중 무대미술_김인준 / 연주_국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 / 무대감독_유준규 조명디자인 / 주최 _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 종합예술연구소  / 주관 _국민대학교 예술대학, 공연기획 MCT / 후원 _ 국민대학교 총동문회, 현대자동차, Arts Communication 21 / 예매처_ 인터파크 1544-1555 티켓링크 1577-7890 / 관람료 _ VIP석 100,000원 R석 70,000원 S석 50,000원 A석 20,000원 /  공연문의 _ 02-910-4466, 02-2263-4680 www.mctdance.co.kr

 

한국고전문학 `춘향전` 과 클래식 발레의 특별한 만남,
다양한 장르와 동서양의 아름다움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21세기형 문화콘텐츠

국민*발레「춘향」은 글로벌 문화콘텐츠 창출을 목표로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교수진이 협업하여 제작한 한국 창작발레 작품이다.



2005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010년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된 바 있는 이 작품은 한국문학‘춘향전’을 원작으로, 춘향과 몽룡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클래식 발레 안무형식에 기초하여 전개한다. 발레 외에도 한국춤, 국악, 연극, 영상 등 다양한 예술장르가 어우러져 동서양의 아름다움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총체적 문화콘텐츠이다.


고전과 현대의 만남에 매혹적인 스토리, 빛나는 영감을 춤춰라!!
온갖 분야를 넘나들며 국민발레 `춘향`만의 흥미로운 상상력을 자극한다.


국민*발레 `춘향`은 현재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경기도립무용단 예술감독 조흥동 교수의 연출로 한국창작발레의 한국적 색채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소재의 한국 창작 발레 `우수영의 원무` `이순신` `춘향`, 가족무용극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 `개구쟁이와 마법사` `눈을 떠라` 등의 연출 및 안무 작업을 통해 공연예술의 대중화에 힘써온 국민대학교 무용전공 문 영 교수의 안무로 이루어져 장대한 스펙터클을 선보인다.

한국적 악기연주기법을 가미한 국민대학교 음악학부 작곡전공 김경중 교수의 개성 있는 음악과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 전공의 김인준 교수의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미술, 드라마 트루기 역할을 자처한 이혜경 교수를 통해 기존의 창작발레 제작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했다. 또한 고전발레 `지젤` `돈키호테`, 창작발레 `춘향` `이순신`등 전막공연 지휘 및 2006 광주국제공연예술제, 제 120회 국립발레단 정기공연 `춘향 & 뮤자게트`, 2008 발레 엑스포 서울 지휘 등 다수의 발레지휘 경험이 풍부한 국민대학교 음악학부 관현악전공 김훈태 교수와 국민대학교 음악학부학생들로 구성된 국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음악적 감성의 풍성함을 더 할 것이다.

섬세하고 개성 있는 주역 2인무 및 디베르티스망 등의 안무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낼 2막 5장 국민*발레 `춘향` 의 감상 포인트는 춘향과 이도령의 2인무이다. 이도령 역에는 국민대학교 무용전공 4학년에 재학 중인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엄재용이, 춘향 역은 국민대학교 무용전공 졸업생이자 현재 강사로 활동 중인 이지선과,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황혜민이 함께 연기한다.

춘향과 이도령의 사랑과 이별, 행복한 재회 연기 외에도 무용전공 강사인 김광현(방자), 김선수(변사또), 김기훈(이방)의 성격춤과 무용전공 재학생으로 구성된 솔리스트의 고난이도 동작, 역동적인 남성군무 와 아름다운 여성군무가 기대된다.


작품내용

`춘향전`은 지난 수백년 간 우리 민족에게 사랑의 아름다움, 절개를 위한 희생, 죽음을 이긴 사랑의 환희를 들려주던 ‘오래된 스토리’인 동시에 시대마다 판소리, 소설, 연극, 영화, 등에서 거듭나던 ‘새로운 텔링의 자산’이기도 하다.
스토리를 중심으로 하는 로맨틱 발레, 한국의 꼭두각시춤과 서양의 마임을 응용한 코믹 발레, 발레의 장엄한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디베르티스망, 부채춤적인 군무의 조형미와 사물놀이의 흥겨운 마당이 그 예이다. 무엇보다 발레의 발동작에 한국무용의 손사위를 접합시킴으로써 발레의 형식미 위에 한국 무용의 서정성을 얹은 안무가 이 공연의 예술적 독창성을 배가시킨다.
국민대학교 예술대학이라는 요람에서 국민*발레 “춘향”으로 새롭게 탄생되는 것은 특별한 의미와 가치가 있다. 교내 전문 인력의 효율적인 협업, 교육과 연구에서 출발한 창작, 학교와 동문들의 후원, 학부와 대학원생들의 참여가 함께 이룬 “춘향”은 다학제간 융합의 창조적 모델인 동시에 교육과 현장의 성공적인 통합이다.


[1막]
1막 1장: 춘향과 이도령의 만남

서곡이 끝나고 막이 오르면, 남원 고을에 농악대가 지나간다. 무대 상수의 정자에서 이도령과 방자가 그네를 뛰는 춘향을 훔쳐본다. 도령은 방자를 보내 춘향에게 접근하고, 향단이 이를 막는다. 부끄러워하는 춘향에게 사랑을 고백한 몽룡은, 춘향의 마음을 확인하고 함께 춤춘다. 이때 월매가 등장하여 방자를 혼낸다. 애원하는 도령에게 못 이겨, 월매는 굳은 서약을 받은 뒤 혼인을 허락한다.

1막 2장: 이별
이 부사가 서울로 영전하게 되어 몽룡과 춘향은 이별한다. 도령은 짧은 이별을 전하며, 장원급제 후 돌아오겠다고 약속한다. 춘향은 도령을 보내며 슬퍼한다.

[2막]
2막 1장: 변사또의 횡포, 옥중 춘향

새로 부임한 변사또는 남원 고을의 기생을 모두 모으라고 명한다. 이방이 대령한 기생들이 춤을 추고, 사또는 그들을 하나하나 살피지만 미색이 없어 모두 내친다. 기생들이 물어나고 춘향이 끌려온다. 사또의 수청을 거부한 춘향은 갖은 매질과 고문 후 하옥된다. 춘향은 도령과의 지난날을 회상하며 정신을 잃는다.

2막 2장: 어사출두
동헌 위에서 사또가 생일상을 받고 있다. 분위기가 무르익고, 사또는 춘향에게 수청을 들라 강요한다. 재차 거절당한 사또는 화를 못 이기고 춘향의 사형을 명한다. 망나니가 칼을 휘두르는 순간, 암행어사가 출두한다. 춘향은 도령이 내민 노리개(증표)에 감격하고, 재회의 기쁨에 눈물을 흘린다.

2막 3장: 춘향과 이도령의 결혼
도령과 춘향은 백년가약을 맺고, 마을 전체의 축하가 이어진다.

 

문의 : 02-2263-4680, 02-910-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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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세종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