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상 사진전, Capture the Moment 95308


퓰리처상 사진전, Capture the Moment

날짜 : 20140624 ~ 20140914

장소 :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서울 미술

[전시소개]
 
최고의 영예, 퓰리처상이 엄선한 234점의 불후의 역사,
 
1998년 10만, 2010년 22만, 2014년? 
 
퓰리처상 사진전은 매번 한국 사진전시의 흥행기록을 경신하며, 역사의 교훈과 감동을 선사해 왔다. 특히, 2010년 전시는 서울에서만 22만명의 유료 관람객을 기록하며, 찜통 같은 더위 속에서 수시간의 대기 끝에 전시장에 들어서야 했을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살아있는 역사를 만나다.
 
퓰리처상 사진전은 퓰리처상의 보도사진 부문이 시작된 1942년 이후의 역대 퓰리처상 수상 사진들을 연도별로 소개하는 전시다. 특히, 각 사진에는 해당 장면을 포착한 사진기자와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한 설명이 따라붙어 당시 상황을 더욱 생생하게 전해준다. 연도별로 구성된 전시장을 돌고 나면 최고의 사진 작품이 주는 감동뿐만 아니라 지구촌 주요 뉴스와 근?현대 세계사를 익힐 수 있다.
 
 
2014년 퓰리처상 사진전이 특별한 이유
 
이번 전시는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를 순회하는 퓰리처상 사진전 중에서도 조금 특별한 전시이다. 2010년 공개되었던 145점에서 234점으로 작품 수가 확 늘었다. 1951년 한국전쟁, 1969년 베트콩 즉결심판, 1973년 네이팜탄 폭격, 2001년 뉴욕 세계무역센터 공격 장면 등의 미공개작을 통해 당시의 긴박했던 현장을 보다 심도 있게 보여준다. 또한 에이미 상을 받은 ‘충격의 순간’, 퓰리처상 수상 작가 인터뷰, 케빈카터 죽음에 대한 다큐 등 퓰리처상과 관련된 3편의 영상들도 만날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퓰리처상 사진전 속의 또 하나의 전시로 1951년 퓰리처상 수상작가인맥스데스포의한국전쟁 특별전, ‘6.25, The Forgotten War’ 도 준비되어 있다. 뒤틀어진 대동강 철교 폭파 사진으로 퓰리처상을 거머쥐었던 맥스데스포의 퓰리처상 수상 팩키지에 포함되었던 작품들을 중심으로 한국전쟁의 생생한 기록을 선보인다. 한국전쟁의 발발 이후, 가장 긴박했던 4개월을 담은 이번 전시에서는 서울 수복부터 흥남철수에 이르는 처절했던 전쟁의 현장을 만날 수 있다. 
 
 
역사의 향방을 바꾸는 순간의 힘 
 
단 한 장의 보도사진을 위해 사진기자들은 끊임없이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고 있다. 정의가 살아 숨쉬는 세상을 위해 이들은 위험천만한 교전지역도 마다하지 않는다. 
자신을 던져 건져낸 역사의 순간, 
이렇게 탄생한 보도사진의 정점을 퓰리처상 사진전에서 느껴보기 바란다. 

문의 : 1644-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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