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안티고네' 89605


연극

날짜 : 20130524 ~ 20130526

장소 :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경기 연극

2013년5월24일부터 26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안티고네 신구, 박정자, 김호정, 이갑선외

그래요 난 지금 죽어가고 있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이 몸도 곧 썩어 가겠지요. 바람이 고약한 냄새를 실어 나르면 새떼들이 날아오겠지요. 나를 뜯어 먹으러 말이에요.

5월 24일(금)부터 5월 26일(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달맞이 극장 공동주최: (재)안산문화재단, (재)국립극단공동제작: (재)안산문화재단, (재)국립극단,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안산문화재단 www.ansanart.com 080-481-4000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1544-1555 티켓가격 : R석-35,000원 S석-30,0000원, A석 - 20,000원 할인정보 : 재단회원10%, 조기예매 20%(4월30일까지 구매자에 한함)문화릴레이 20%(1인2매, 참여기관 2012년 이후 공연 유료티켓 소지자) 참여기관_국립국악원, 국립극장, 국립발레단, 국립현대무용단, 성남아트센터, 안산문화재단, 고양아람누리, 고양어울림누리연극가족, 10인이상 단체 30%장애인, 국가유공자, 행복플러스, 경로우대 50%

순도 높은 공포와 연민의 카타르시스! - 한태숙 연출의 <안티고네>2013년 5월, <안티고네>가 우리 곁을 찾아온다. 이번 <안티고네>에서는 동시대성은 물론, 인간과 인간의 영혼을 건 관점의 대립을 통해 사회, 국가, 인간의 역학적 관계를 보여주며 고전의 위대함을 무대에 담아낸다.

노회하고 오만한 정치 9단 크레온, 칼날처럼 날카로운 안티고네- 팽팽한 언쟁과 심리전, 영혼을 건 싸움2013년 한태숙의 <안티고네>는 두 인물이 자신이 선택한 관점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는 대립의 극한을 보여준다. 그간 많은 안티고네 공연이 크레온과 안티고네의 에너지 증폭을 보여주는 육적인 싸움이였다면, 이번 <안티고네>는 두 인물이 자신이 선택한 관점을 지켜나가기 위해 예민하게 펼쳐지는 지능적인 싸움을 보여준다. 통치권자로서 등극을 오랫동안 기다려 온 노화한 통치자 크레온은 회유와 문책을 능수능란하게 펼치는 정치9단의 면모를 펼친다. 가냘프고 연약해 보이지만 폭발적으로 자신의 논리를 펼치는 안티고네. 둘의 싸움은 마치 칼날이 베이고 에이는 것처럼 한 치의 양보 없이 팽팽하게 펼쳐진다.

노회하고 오만한 정치 9단 크레온, 칼날처럼 날카로운 안티고네- 팽팽한 언쟁과 심리전, 영혼을 건 싸움2013년 한태숙의 <안티고네>는 두 인물이 자신이 선택한 관점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는 대립의 극한을 보여준다. 그간 많은 안티고네 공연이 크레온과 안티고네의 에너지 증폭을 보여주는 육적인 싸움이였다면, 이번 <안티고네>는 두 인물이 자신이 선택한 관점을 지켜나가기 위해 예민하게 펼쳐지는 지능적인 싸움을 보여준다. 통치권자로서 등극을 오랫동안 기다려 온 노화한 통치자 크레온은 회유와 문책을 능수능란하게 펼치는 정치9단의 면모를 펼친다. 가냘프고 연약해 보이지만 폭발적으로 자신의 논리를 펼치는 안티고네. 둘의 싸움은 마치 칼날이 베이고 에이는 것처럼 한 치의 양보 없이 팽팽하게 펼쳐진다.

파괴를 향해 돌진하는 치명적 맹목성- 심리적 외상을 지닌 <안티고네>의 선택아버지이자 오빠인 오이디푸스의 딸이자 동생. 아들을 침상에 끌어들인 어머니 이오카스테의 딸. 아비는 자신의 두 눈을 찌르고 어미는 자살을, 두 오빠는 서로의 심장에 칼을 꽂았다. 가족의 대참사 속에서 살아남은 <안티고네>. 정체성의 경계를 겪고, 가족의 비극적 죽음을 지켜본 그녀의 삶은 마치 칼에 베인 듯 날카롭고, 예민하고 파괴적이다.

2013년 <안티고네>는 비극 속에서 자신을 죽음으로 내모는 자기 파과적인 안티고네와 맹목적 신념에 사로잡혀 산산이 부서지는 크레온에 주목한다.

“떨고 있는가? 사력을 다해 날개를 파닥이며 살아있음을 확인해야 하는가?” 검은 새떼들의 떨림으로부터 이극은 시작하고 또한 마감 한다.

시놉시스 오이디푸스의 두 아들 폴로니케스와 에테오클레스가 통치권을 두고 싸우다 서로의 심장에 비수를 꽂아 넣은 채로 죽는다. 왕이 죽자 크레온은 테베의 새로운 통치자로 등극한다. 그는 테베를 지키려한 에테오클레스에게 성대한 장례를, 반역자 폴리니케스의 시신은 매장과 애도를 금하여 광야에 버려 짐승들이 뜯어먹도록 한다는 칙령을 선포한다. 동생 안티고네는 왕의 칙령에도 불구하고 오빠의 시신을 매장하다 들키게 되면서, 크레온과 안티고네의 싸움이 시작된다.

“비극은 인간을 파멸에 이르게 함으로써 역설적이게도 인간을 회복시킨다는  말의 실감을 전한다.“

연출 한태숙 : 주요연출작, 아워타운, 장화홍련, 오이디푸스, 대학살의신,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도살장의 시간, 레이디 맥베스, 서안화차, 짐, 아이고와 오셀로, 고양이의 늪 외 다수 작소포클래스, 번역 강태경, 각색, 김민정, 연출한태숙, 무대 임일진, 조명 김창기, 안무 이경은, 음악 홍정의, 음향 지므세르, 거문고 연주 박은혜, 소품 강민숙, 영상 김장연, 조연출 김정, 명지선 출연 : 신구, 박정자, 김호정, 이갑선, 윤현길, 우현주, 손진환, 서경화, 신덕호, 강진휘, 박종태, 황성대, 심완준, 이지혜, 최순진, 전운종, 허진, 이경은

안산문화재단 오시는길 아래내용 참고

버스 이용시 : 시내버스 - 11,22,30,30-2,3007,52,66,99,6,123 좌석버스 : 350, 707, 090, 5601 시외버스 : 700 ※ 안산경찰서(안산시청)앞에서 하차 후 도보 5분소요 지하철이용시 : 고잔역 하차 1번출구(오이도행)

 

 

 

 

 

 

문의 : 080-48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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