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오르페우스 ? 89622


Who is 오르페우스 ?

날짜 : 20130621 ~ 20130622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3관

서울 연극

[작품소개]

 

<나는 오르페우스다. 나는 사랑을 했다. 그리고... 나는 무당이다.>

 

- 작품설명

 

원작은 그리스신화 -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서양의 고전 텍스트를 동양의 전통연희로 풀어가는 작품이다.

 

동·서양의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예술의 결합은 작품의 진정성과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특히 전통연희 중 ‘굿’ 이라는 장르를 통해

 

관객에게 더욱 새롭고 신기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노래, 음악, 춤, 연기 등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지는 ‘한국판 뮤지컬’ 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공연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는 작품이다.

 

- 시놉시스

 

노래하는 무당 오르페우스는 오랜 구애 끝에 에우리디케와 결혼한다.

 

하지만 신혼여행 날 에우리디케가 뱀에 물려 죽게 되고, 오르페우스는 그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결 하려 한다.

 

그때 이들을 맺어준 삼신들이 나타나 오르페우스의 죽음을 막고, 오르페우스에게 저승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 준다. 오르페우스는 비장한

 

마음을 안고 저승으로 향하게 되는데...

 

 

[기획의도]

 

이 작품의 오르페우스는 무당이다. 무당은 사람과 하늘을 연결시켜주고, 타인의 소원을 대신 빌어주는 사람이다.

 

결국 사람이다. 자신이 아닌 타인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 이 작품은 그런 사람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회적 지위, 관계, 형식 등 겉으로

 

보여 지는 것이 우선시 되는 요즘 진정 사람다운 건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한다. 오르페우스는 그런 감정에 솔직하다.

 

그리고 확고하다. 쉽게 생겨나고 쉽게 잊혀지는 요즘 시대에 오르페우스 같은 진정성과 특히 사람에 대한 깊이는 절실하다.

 

 

[아티스트 소개]

 

한국전통예술공연단 - ‘신의문’ 은 한국전통연희를 중심으로 국악, 무용, 연극, 영상 등의 다양한 장르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대의

 

흐름을 읽는 새로운 예술작품을 만들어 내는 곳이다. 특히 ‘굿’이라는 장르를 전면에 내세워 전통적 공연뿐만 아니라, 굿의 기본요소인

 

노래, 춤, 악기연주 등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한국판 뮤지컬’ 이라는 장르로 관객과 소통한다.

 

‘전통의 현대적 수용’이라는 시대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타정보]

 

http://www.facebook.com/ShinUiMoon

문의 : 010-2335-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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