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막심 므라비차 내한공연 91607


2013년 막심 므라비차 내한공연

날짜 : 20131006 ~ 20131006

장소 : 성남아트센터

경기 음악

2013년 막심 므라비차 내한공연 

오는 9월 26일 대전, 28일 대구, 29일 부산에 이어 10월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펼쳐질 밴드와 함께하는 막심 므라비차 공연. 수려한 외모와 격정적인 연주로 작년 7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합창석까지 전석 매진시킨 피아노계의 황태자 막심 므라비차의 솔로 피아노 연주 공연. 격정적인 피아노 연주와 다이나믹한 속주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의 폭풍, 장르와 음악적인 경계를 넘어서는 파격적인 피아노 연주로 클래식 음악계에 핵 폭풍을 몰고 온 크로아티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와 사운드, 정열적인 연주와 환상적이고 매혹적인 무대를 꾸미기로 유명한 막심은 록 콘서트를 방불케 해 특히 유럽은 물론 한국과 일본,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 공연을 성남시 청소년을 위해 준비한 특별기획 공연.

 

MAKSIM
 
KOREA CROSSOVER TOUR 26 SEPTEMBER ? 1 OCTOBER 2013 
 
Nostradamus (Tonci Huljic)
The Godfather (Nina Rota)
Pirates Of The Caribbean (Badelt/ Zimmer/Sanelli)
Gypsy Maid (Giuseppe verdi)
Claudine (Tonci Huljic)
Child In Paradise (tonci Huljic)
 
Classical Section
Love Theme From Spartacus (Alex North)
 ballade in h minor  (Franz Liszt)
 
Interval
 
Kolibre (Tonci Huljic)
Exodus (Ernest Gold)
Beyond Rangoon (Hans Zimmer)
Croatian Rhapsody (Tonci Huljic)
Habanera (Georges Bizet)
Carnival (Camille Saint-Sa?ns)
The Swan (Camille Saint-Sa?ns)
In The Hall Of The Mountain King (Edvard Grieg)
Mission Impossible (Lalo Schiffren)
 
Encore
Cubana (Tonci Huljic)
 
Subject to change

 

 막심 므라비차 소개
 
격정적인 피아노 연주와 다이내믹한 속주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일렉트릭 클래식의 폭풍
 
장르와 음악적인 경계를 넘어서는 파격적인 피아노 연주로 클래식 음악계에 핵 폭풍을 몰고 온 1975년생 크로아티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막심은 연주실력 못지 않게 화려한 외모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일렉트릭 피아노계의 황태자로 자리매김 하였다.
 
어린 시절 친구인 알렉산더의 집에서 처음 피아노를 접하게 된 막심은 그의 나이 8세에 그는 이미 자신이 피아노를 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운명처럼 알았다고 한다. 이로부터 수십 년이 지난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피아니스트 가운데 한 명이 되었다. 하지만 그 과정은 순탄하지 못했다.
 
막심의 부모님은 음악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들로, 아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한 때는 고민하기도 했으나 그의 부모님은 아들에게 정식으로 음악을 가르치기로 결심하고 적절한 레슨을 시키기 시작했다.
 
피아노를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피아노 선생은 막심의 재능을 알아채고 그를 시베닉(막심의 고향)의 음악학교에 등록시켰다. 이 음악학교에서 막심은 콘서트 피아니스트로 살아갈 꿈을 가지게 되며 이 꿈을 위해 매진하기 시작했다.
 
그가 15살 되던 해, 크로아티아에 전쟁이 터졌고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막심의 가족도 극도의 고통 속에 묻히게 된다. 그의 고향은 시베닉에는 매일 폭탄이 떨어졌다. 막심은 회상하곤 한다. “하루에 폭탄이 천 번도 더 터졌어요. 어떤 때는 일주일 동안 한 번도 밖에 나갈 수 없었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환경에 익숙해졌고 우리에게는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만이 있었습니다.” 막심에게 살아남는다는 것은 곧 피아노를 칠 수 있다는 의미였다.
전쟁의 와중에도 막심은 피아노 음악학교의 지하실에서 마리아 세크소에게 피아노 레슨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전쟁을 잊을 수 있었다.
 
3년 동안 막심의 가족은 지하실의 콘크리트 바닥에서 잠을 잤다. 가끔씩 막심의 가족은 해변에서 조금 떨어진 조그만 섬으로 피신을 떠나곤 했다. 하지만 집에 피아노를 남겨두고 떠나온 막심은 항상 제일 먼저 집으로 돌아가 나중에 돌아오는 가족을 맞이했다.
 
마침내 긴 터널의 끝에서 빛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1993년 막심은 처음으로 콩쿠르에 참가하게 되었다. 시베닉에는 아직 전쟁의 여운이 남아있었지만 콩쿠르가 열렸던 자그레브에는 평화의 기운이 돌고 있었다. 18세의 막심은 콩쿠르 무대에 오르자마자 심시위원과 청중들의 눈길을 끌었고 그가 연주를 끝내자마자 열정과 감탄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심사위원들은 막심의 연주 직후 콩 콩쿠르를 중단할 것을 발표했고 마침내 1993년 자그레브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게 되었다.
“심사위원들은 내가 단지 시베닉에서 왔다는 것만으로 나를 1등으로 뽑았답니다.” 막심은 웃으며 말하곤 한다. “연주를 시작하기 전, 심사위원들이 물었죠. 지옥 같은 시베닉에서 어디서 어떻게 연습할 수 있었냐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연주를 마치고 1등으로 선정되자 수많은 사람들의 환호와 응원의 함성을 질렀습니다. 동정의 의미만은 아니었을 겁니다.” 막심은 이 순간을 자신의 삶 중에 최고의 경험으로 기억하고 있다.
 
이후 막심은 자그레브에서 크로아티아 최고의 피아노 교수인 블라디미르 크라판을 사사했고 부다페스트의 명문 리스트 음악원에 유학했다.  그 후 파리로 건너가 2000년 첫 앨범인를 발표하기 전까지 그 곳에서 공부했다.  앨범은 크로아티아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며 최고의 음반상인 를 수상하게 된다.
 
또한 막심은 1999년 연주자들의 선망의 무대인 니콜라이 루빈슈타인 피아노 콩쿠르와 2001년 파리 퐁트와즈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음악계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2001년 막심은 Tonci Huljic을 만나게 된다.  그는 막심만을 위한 곡들을 작곡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막심을 프로듀서 멜 부시에게 소개했다.  그 당시 여성 콰르텟인 ‘Bond’를 세계적인 인기 그룹으로 만들었던 멜 부시는 새로운 클래식 피아니스트를 찾고 있었다.  클래식을 기반으로 크로스오버, 팝 뮤직 시장으로 진출할 피아니스트를 찾고 있었지만 마땅한 신인을 발굴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막심의 단 한 곡의 연주를 듣고 막심과 계약했다. 연주뿐만 아니라 막심의 카리스마에 깜짝 놀랐다고 한다.
 
2004년, 2006년, 2007년 그리고 2009년에도 새로운 앨범을 발표한 막심은 최근 라는 타이틀의 앨범을 발표했다.
 
올해로 벌써 열번째 내한하는 막심 므라비차는 탄탄한 실력과 출중한 외모로 우리나라의 팬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뮤지션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문의 : 02-568-8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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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808 성남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