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풍류(11월)_김상준의 대금연주회 '화이부동(和而不同)' 104250


목요풍류(11월)_김상준의 대금연주회

날짜 : 20151119 ~ 20151119

장소 :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서울 연극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목요풍류 국악의 울림, 온 몸으로 교감하라! 무대와 객석이 좀 더 가까워진 국내유일의 좌식 공연장에서 우리의 소리, 그 깊은 울림을 온몸으로 교감할 수 있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느림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힐링의 시간 이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전통문화, 그 고유의 풍류를 전한다 / 11월 19일 김상준의 대금연주회 화이부동 출연 김상준(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 서로 조화롭게 연주하되 자신의 음악적인 소신으로 쥐락펴락하던 진정한 한국의 풍류방 음악을 맛보고 싶다면 바로 김상준의 대금연주회를 주목해야 할 것이다 사람은 음악에서 완성 된다고 했던 공자의 가르침을 담아낸 논어에 보면 화이부동이라는 말이 나온다 화합하지만 부화뇌동하지는 않는다는 뜻의 이 말은 바로 풍류방의 정악을 두고 하는 말인 듯하다 장엄하고 분명한 지금의 국립국악원 합주 형태의 음악이 아니라 연주자들 간의 기운용의 묘미가 살아있는 음악이 연주될 이번 무대에서는 특히 정재국 명인이 함께 참여하는 표정만방지곡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영산회상과 도드리, 천년만세 등의 음악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특별하게 조합하고 연결하여 별스럽게 연주하는 별곡이 있던 풍류방처럼 김상준은 거문고 연주와 함께하는 영산회상의 상령산으로 시작하여 수연장지곡으로 넘어 갔다가 수룡음으로 그리고 연주자들의 호흡을 중요시하는 조촐한 평성의 표정만방지곡으로 여미는 음악으로 구성하였다 김상준은 국립국악원 정악단 연주단원으로 시조의 대금 반주자로서 대체불가능의 영역을 구축하였고 대금연구회 정기공연(2008년 5월 22일, 예악당)에서 초연된 김성국 작곡의 솔로대금을 위한 C와 거짓말에서 보여준 고난이도의 현대음악의 표현 능력이 매우 탁월하다 다른 악기의 소리를 들으면서 조화롭게 연주하되 자신의 소신있는 소리를 밀도있게 표현하는 김상준의 깊은 대금의 울림 소리를 오늘 이 시간 느껴보자 / 상령산, 수연장지곡, 수룡음, 표정만방지곡 

문의 : 02-58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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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364 국립국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