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콘서트 99206


천원짜리 콘서트

날짜 : 20150128 ~ 20150128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 음악

2014년 8월 23일, 창단 연주회를 비롯하여 같은 해 11월 29일 예술의전당 두 번째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친 심포니송이 이번에는 첫 사회공헌 시리즈로 문화소외 계층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천원 콘서트를 계획 중이다.
소외계층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이웃에게 먼저 사랑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새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된 이번 시리즈는 전 좌석 모두 1,000원에 제공된다. 심포니송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사회공헌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사회공헌에 일조하고자 한다.
이번 연주회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의 협연,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타지와 바리톤 김동섭의 투우사의 노래, 글링카의 루슬란 루드밀라 서곡 등 다소 빠르고 경쾌한 곡을 선정함으로써 신나고 활기찬 곡을 연주한다. 자라나는 청소년 및 평소 클래식을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소외계층의 아이들이 한 데 모여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명지휘자 함신익의 해설까지 가미하여 기존의 클래식이 갖고 있는 이미지를 탈피한 오감만족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심포니송은 9.5t 트럭을 개조하여 만든 윙바디를 타고 “We’re your symphony" 프로젝트로 전국을 순회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어느 기업의 후원을 통해 완성된 ‘윙바디’트럭을 타고 오케스트라가 직접 마을 곳곳에 찾아가는 이번 프로젝트는 큰 홀에서만 봐왔던 음악회와 사뭇 다른 분위기를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심포니송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하여 문화소외지역에 거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접할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Glinka         Ruslan and Ludmila Overture   
 
Dvorak        Slavonic Dance Op. 46 no. 8 in g minor    
 
Rossini        Largo al factotum from the Barber of Seville 
                김동섭, 바리톤
 
Suppe         Light Cavalry Overture   
 
Sarasate      Carmen Fantasy     
                김현지, 바이올린
 
Dvorak        1st movement from Symphony No. 9  
 
Bizet           Prelude from Carmen    
 
Bizet          Toreador from Carmen    
                김동섭, 바리톤
 
Tchaikovsky   Finale from Symphony No. 5
 
 
[프로필]
 
 
김동섭, 바리톤
바리톤 김동섭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2001년 독일 정부 장학생(DAAD) 으로 선출되어 도독하여, 뮌헨 국립음대 성악과 오페라과와 독일가곡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일찍이 그는 MBC 대학가곡제 대상. 독일가곡콩쿨 1위, 중앙콩쿨 1위에 입상하여 두각을 나타내었고,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쿨 3위, 뮌헨 ARD콩쿨 1위(동양인 최초), 돔그라프 파스벤더 콩쿨 1위, 바이로이트 바그너 콩쿨 입상 등으로 해외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2007년에는 빈슈타츠 오페라에서 수여하는 에버하르트 메달을 수상하였다.
그는 통영 윤이상 페스티벌과,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그리고 이태리 피아첸짜에서 초청 독창회를 개최하였고,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에서는 윤이상의 <심청> 중 심봉사 역과 <파우스트의 검벌> 중 메피스토펠레 역으로 공연하였다.
또 스위스 취리히 모차르트 페스티벌과, 안덱스 칼오르프 페스티벌에서는 <카르미나 브라나> 바리톤 독창자로 출연하였고, 바르셀로나 리세우 극장에서 듀오콘서트, 오스트리아 인스부륵 극장에서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 나그네 전곡 리사이틀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였다. 또한 KBS오케스트라, 바이언 방송 교향악단,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2012년 국내 독일 바그너 협회 주관‘바그너의 밤’에 출연하였고, 국립 합창단과 하이든의 천지창조에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다.
2006년 인스부륵 극장에서 세계적인 메조소프라노 브리짓 파스벤더에 발탁되어 2009년까지 주역 가수로 활동한 그는, 모짜르트에서 베르디, 바그너에 이르기까지 20편이 넘는 오페라에서 주역으로 노래하였고, 2009년에는 세계적인 지휘자 구트타프 쿤에 발탁되어 티롤 페스티벌에서 베토벤의 <피델리오> 중 페르난도 역과 슈트라우스 오페라 <엘렉트라>에서 오레스트 역을 공연하였다. 또한 이스탄불에서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제르몽, <리골렛또>의 리골렛또 역으로 공연하였으며, 대만 타이페이와 오스트리아 린츠에서도 호연하였다. 2012년10월에는 바그너 에서 Wanderer 역을 공연하였으며, 2012년 11월에는 꿈의 극장 부에노스 아이레스 Theatro Colon에서 링 전곡을 노래하는 등 수십회의 오페라에 출연하여 그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그는 2012년 12월엔 국립오페라단 50주년 기념 오페라 갈라에 출연하였으며, 2009년부터 독일 할레극장과 루드비히스 하펜 극장에서 동양인 최초로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중 보탄 역으로 2013년까지 계약하여 공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화려한 이력에 걸맞게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되는 바리톤 김동섭은, 10월에는 국내 초연으로 공연되는 국립오페라단의 바그너 <파르지팔>에서 암포르타스 역으로 공연하였고, 2014년 독일 할레 극장의 링 싸이클에서 보탄 역으로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 등 국내와 국외를 오가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김현지, 바이올린

예술의전당 최초 국악과 합동무대, 국내 초연곡 연주, 다양한 현대작품 연주회를 통해 새로운 시도로 한국 음악계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는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 서울시향과 바르톡 콘체르토로 데뷔 후, 중국상해여름음악제 MISA, 통영국제음악제, 서울바로크 합주단 특별 초청 연주회, 금호 영아티스트 독주회, 이천아트홀 열린무대, 정문규 미술관 바이올린 비르투오조,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기획 연주, 세종문화회관 주최 광화문 문화마당 별밤축제, LG 아트센터 화이트데이 콘서트, 한국여성작곡가협회 연주회 등에서 연주하였다.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파르티타 전곡,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스승 올레 크리사와 함께 한 프로코피에프 듀오 전곡 독주회, 20세기 로맨티시즘, 렉처리사이틀 Homege to Past 등을 통해서 정통성을 견고히 다지면서, KBS 클래식 오딧세이, SBS 컬처클럽, 아르떼 TV등을 통해 클래식을 소개하고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전곡 음반> 외 <더 클래식>, <로맨틱 포엠> 등 수 차례의 음반 발매로 클래식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귀국 독주회 始, 생명의 음악회를 통한 캄보디아 우물짓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메세나 주최 공익 연주회, 지체장애아를 위한 기금 마련 연주회, 서울대학교 암병원 음악회, 명동성당 요셉의원 감사음악회 등 사회참여 및 봉사연주를 통해 따뜻한 음악을 전하며, 특히 중국 멍 재단 주최 자선음악회에서 매년 연주한 공로를 인정받아 음악인 최초로 공로상을 받았다.
광주시향, 구리시향,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객원악장, 삿뽀로 심포니 오케스트라 객원 부악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서울대 강사, 서울바로크합주단, KCO 스트링 콰르텟, 상해 바로크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 헤럴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하며, <김현지의 달콤한 클래식>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 02)549-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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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