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8583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날짜 : 20130305 ~ 20130306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연극

▶ 제 목 :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줄거리 : 소설작가 마가렛 미첼의 상상속에서 인물들이 탄생한다.

 

1부: 남,북전쟁의 미국 남부 조지아주 타라농장의 장녀스카렛 오하라는 빼어난 미모와 화려한 성격으로 청년들의 선망의 대상이며 소녀들의 시기 질투를 받게 된다. 그러나 그녀가 사랑하는 남자는 애슐리뿐, 그때 그녀 앞에 영국출신인 래드버틀러가 나타나지만 거만한 스카렛은 그에게 끌리면서도 멜라니와 결혼한 애슐리에게 복수하는 마음으로 그녀의 동생 찰스와 결혼을 하게된다. 그러나 찰스는 전시하게되고 상복을 입은 스카렛은 여전히 애슐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데 전황은 점차 남부에 불리해져 죠지아주 애틀란타까지 북군이 쳐들어온다. 스카렛은 레트 버틀러의 도움으로 고향으로 피난하지만 그녀를 기다리는 건 혹독한 가난과 폐허가 된 땅이었다. 하지만 스카렛은 이를 헤쳐 나갈 것임을 하나님께 맹세한다.

 

2부 스카렛은 돈 많은 레트의 구애를 받아 결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애슐리를 연모하던 스카렛의 마음이 더해가자 둘은 싸움을 하게되고 유일한 희망이던 딸 보니가 죽게되자 레트는 더없는 실의에 빠지게된다. 스카렛은 악몽과 외로움에 시달리게 되고... 더구나 구 사람을 항상 위로해 주던 멜라니도 병으로 죽게되자 스카렛은 커다란 슬픔을 느끼게되고 애슐 리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자기가 아닌 멜라니였다는 걸 안 그녀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레드 버틀러임을 알고 달려가지만 그는 미련없이 그녀곁을 떠나게 된다.

 

[기획의도]

 

마가렛미첼의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비비안리 클라크 케이블의 연기로 빅터 플레밍 감독에 의해 영화로도 알려져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오래전 연극으로 공연되어진 적이 있었고 유명한 퓰리처상도 수상한 대작을 발레로 표현한다는 것은 대단한 의미를 가지게 된다. 남북전쟁과 패전재전시대의 조지아주를 배경으로 아름답고 강인한 스칼렛 오하라의 인생과 파란만장한 사랑이야기를 원작에서 상상으로 덧붙인 주인공의 미래의 삶도 무대위에 담아내고자 한다.

원작과 마가렛 미첼의 작가시점에서의 배역과 캐릭터의 분석을 표현하고자 하였고 차갑고 아름다운 스칼렛의 강인함과 부드럽게 아름다운 멜라니의 강인함이 전쟁의 황페함속에서 피어나는 꽃같이 무대를 만들려고 싶다. 아무리 고통과 환란이 있더라고 희망의 내일의 태양은 떠오르듯이..

 

[아티스트 소개]

 

“신예 발레리나와 원숙한 발레리노들의 하모니와

Acting이 아닌 삶이 묻어나는 독특한 캐스팅 돋보여....“

 

- 버클리 음대 출신 재즈보컬 나나는 마가렛 미첼로, 전직 검사 김규헌 변호사는

맥밀란 출판사의 레이슨 사장으로 -

 

이번에 주역을 맡은 스칼렛역의 홍세희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필리핀 마닐라발레단에서 주역으로 2년간 활동하고 돌아온 신예 재원이며, 멜라니역의 김태린은 독일 도르트문트발레단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아온 신예 발레리나이다.

레트버틀러역의 정경표는 전 UBC, 서울발레시어터 수석단원이자 전국대학무용콩쿨에서 대상 수상한바 있고 현재 영남대 외래교수로 재직중이고, 애쉴리역의 신은석은 전 UBC단원, 사)한국발레협회 이사로 현 서울기독교대학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다.

촉망받은 신예발레리나들과 오랜 무대경험과 몸에 베인 발레미학을 소유한 두 발레리노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기대해 본다.

 

눈길을 끄는 캐스팅 중에 하나는 버클리 음대 출신이라는 이력보다 무대에서 쏟아지는 특유의 원석 같은 담백하고 따듯한 목소리가 더 인상적인 재즈보컬 나나(본명 나혜영)가 이번 무대를 노래에서 마가렛 미첼역을 맡았다.

항상 관객의 마음과 시선을 작품 연출의 기준점으로 여기는 안무가 지우영은 변함없는 창의적 상상력으로, 원작자인 마가렛 미첼의 등장과 작가시점으로 스토리 텔링을 통해 작품이 진행된다. 앞서 언급했던 미첼의 자화상과 같은 이 작품을 나나의 노래가 어떤 감동으로 이끌어갈지 자못 기대가 된다.

 

이번 공연에는 또 한명의 독특한 캐스팅이 있어 화제다. 서초동에 있는 큐렉스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김규헌 변호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바로 마가렛 미첼의 소설을 세상으로 나오게 해준 맥밀란 출판사의 레이슨 사장역을 맡았다. 오랜 검찰공직생활을 마치고 그늘진 세상을 향한 헌신과 열정으로 변호사의 길을 걷고 있으며, 사)한국발레협회 법률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직 검사 시절에는 그의 경험과 활약상이 영화의 소재로도 쓰여 졌을 정도로 명성이 높았으며, 인문학과 예술전반에 대한 깊은 조예로 세칭 ‘아트검사’로도 알려져 있다.

 

? 예술감독 최성이

? 안무,연출 지우영

? 주요 CAST 정경표(레트버틀러) - 전 서울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홍세희(스칼렛) - 전 필리핀마닐라발레단 주역무용수

신은석(애쉴리) - 전 유니버설발레단 무용수

김태린(멜라니) - 독일 도르트문트 발레단 입단예정

 

황정실(타라의정령) - 전 서울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정남숙 (벨 와트링) - 전 유니버설발레단 무용수

 

?스페셜 CAST: 김규헌변호사(맥밀란 출판사의 레이슨 사장역),

재즈가수 나나(마가렛미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Tomorrow is Another Day)

지우영의 안무, 연출로 5년전 이세상에 나온 발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새로운 내일의 감동을 품고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항상 관객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언어가 없는 몸짓의 대사로 감동을 전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말하는 그녀는 이번 작품역시 너무나 많은 기대와 설렘으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최성이 댄스프로젝트(CSDP)는 다양한 발레문화 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왔던 11명의 무용가(정남숙, 김서명, 윤영선, 손민호, 이혜주, 지우영, 황정실, 이신헌, 심재희, 신은석, 탁지현)로 구성하여 보다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인적 인프라를 구축한 단체로 그동안 ‘신체와 무용예술’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해왔던 최성이 예술감독은 본격적으로 ‘예술과 건강을 위한 명품프로젝트’를 개발하고, ‘발레와 행복한 토크’라는 타이틀로 무용예술이 신체건강을 넘어 정신건강에도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레퍼토리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로맨틱 창작발레, 가족과 함께하는 “동화”발레, 3D 커뮤니티발레 (예술+극장+소외계층) 등을 통하여 무용예술이 갖는 서정적 감동을 관객이 보다 쉽고 친밀하게 접할 수 있는 통로의 개척에도 힘쓰고 있다.

 

 

예술감독 최성이

 

수원대학교 체육대학 학장

수원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사단법인 한국발레협회 고문

한국 무용과학회 고문

최성이 댄스 프로젝트(CSDP) 예술감독

 

 

안무,연출 지우영

 

선화예고, 수원대졸업

독일 하노버 국립대학 무용과 졸업

최성이 댄스 프로젝트(CSDP) 상임안무가

댄스시어터샤하르 대표

한국발레협회 신인안무가상 수상(2003) 

문의 : 010-3262-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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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길 7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