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99114


어머니

날짜 : 20150131 ~ 20150216

장소 : 명동예술극장

서울 연극

이름만 들어도 가슴 한편이 저려오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 조선일보 주완중 기자 -

어머니가 떠올라 눈물을 주체할 수 없다!

시공간을 초월한 어머니의 무조건적 사랑이 대한민국 대표배우인 손숙을 통해 무대 위에 재현된다. 전쟁과 가난으로 얼룩진 한국의 근대사를 온몸으로 겪어냈지만 오로지 가족들에 대한 헌신해온 어머니의 초상이 그려진다. 여기에 자식의 죽음까지 참아내야 했던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은 10대부터 중장년까지 모든 관객의 가슴을 울릴 것이다.

국민연극 <어머니>의 역사적인 15주년 기념공연

주연을 맡은 손숙 배우가 ‘앞으로 20년간 이 작품에 출연할 것’을 약속해 화제가 되었던 연극 <어머니>가 올해 공연 15주년을 맞이한다. 2000년에는 러시아 초청공연을 통해 막심 고리키의 <어머니>와 어깨를 나란히 하였으며 백상 예술대상 여자연기상(손숙)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도 호평을 기록한 <어머니>의 역사를 우리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윤택 연출과 연희단거리패 대표 배우들의 열연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혜경궁 홍씨>에서 열연을 펼쳤던 김소희, 그리고 <피의 결혼>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던 김미숙, 윤정섭 등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연희단거리패의 대표 배우들이 참여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더불어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노래와 움직임 등 연희단거리패 특유의 연극스타일로 풍성한 무대가 펼쳐진다.


시놉시스

어머니는 방 한 켠에서 드라마 각본을 쓰고 있는 아들에게 그깟 드라마 하나도 재미없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이루어지지 못한 첫사랑, 남편과의 첫 만남, 힘겹기만 한 시어머니와의 관계, 귀하게 낳은 아들과 딸, 그리고 학질이 앗아간 죽음… 어머니는 자신의 평탄치 않은 삶을 이야기하다가 지금껏 숨겨온 사실을 아들에게 고백하는데…


스태프

무대디자인 김경수, 조명디자인 조인곤, 음악 이태원, 연습감독 김미숙, 안무 김윤규

공개리허설, 15분 강의, 예술가와의 대화

문의 : 164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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