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예술의전당 청소년음악회(6월) 101614


2015 예술의전당 청소년음악회(6월)

날짜 : 20150613 ~ 20150613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 음악

2015 예술의전당 청소년음악회 - 정치용 & 어메이징 오케스트라, 지휘 및 해설 : 정치용, 연주 :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PART3. 문학과 풍경, 그리고 무용이 빚어내는 묘사음악의 세계, *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결될 수 있습니다. * 이 음악회는 예술의전당이 기획ㆍ제작합니다.

2015 예술의전당 청소년음악회 연주일정 : 5월 9일, 6월 13일, 7월 11일, 10월 3일, 11월 14일, 12월 12일 토요일 오후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학과 풍경, 그리고 무용이 빚어내는 묘사음악의 세계”
 
청소년의 마음과 음악적 감수성을 튼튼하게 키워줄 우리나라 최고의 클래식 음악 콘서트!
 
<예술의전당 청소년음악회> 정치용 & 어메이징 오케스트라가 세 번째 시즌을 시작합니다. 
 
“클래식 음악이 그려내는 묘사음악의 세계”
청소년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나 있는 <예술의전당 청소년음악회>가 2015년에는 “문학과 풍경, 그리고 무용이 빚어내는 묘사음악의 세계”란 주제로 신나는 음악 여행을 떠납니다. 클래식 음악이 문학, 풍경, 무용 등을 어떤 음악으로 장면을 표현하였는지 알아볼 수 있는 <2015 예술의전당 청소년음악회>. 청소년과 클래식 입문자를 아주 특별하고 행복한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한국의 레너드 번스타인, 지휘자 정치용!
예술의전당이 야심차게 기획한 청소년 프로그램 <정치용 & 어메이징 오케스트라>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에 걸친 기획 시리즈입니다. 대한민국 최정상급 지휘자 정치용이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지휘와 해설을 맡아 여러분들의 음악 길잡이로 함께 합니다. 지난 2013년 첫 해엔 ‘시대별 작곡가’란 주제로 2014년에는 ‘국가별 작곡가’, 2015년에는 ‘문학과 풍경, 그리고 무용이 빚어내는 묘사음악의 세계’란 테마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올해는 클래식 선율이 그려내는 그림 같은 음악의 향연으로 콘서트홀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발레 등을 선보이며, 흥미롭고 다양한 방식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프로그램]
 
차이콥스키 /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 ‘왈츠’
P. I. Tchaikovsky / ‘Waltz’ from “Sleeping Beauty’
 
모차르트 / 플루트 협주곡 제2번 D장조 K.314 플루트 한여진
W. A. Mozart / Flute Concerto No.2 in D Major, K.314
 
요한 슈트라우스 2세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Op.314
J. Strauss ll / An der Sch?nen blauen Donau, Op.314
 
모차르트 / 오페라 <마술피리> 서곡 
W. A. Mozart / Opera Overture
 
드뷔시 / “목신의 오후” 전주곡 
C. Debussy / Prelude a L’apres ? midi d’un faune
 
스메타나 / 교향시 “나의 조국” 중 제4번 ‘보헤미아의 목장과 숲’
B. Smetana / No.4 ‘Z ceskych luhu a haju’ from “Ma vlast”
 
 
 
[프로필]
 
지휘 / 정치용
대한민국 최정상급 지휘자로 평가 받는 지휘자 정치용은 뛰어난 바톤 테크닉과 곡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해 내는 통찰력 있고 깊이 있는 지휘로 단원들을 이끌어가는 품격 높은 음악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5세에 피아노로 음악을 시작했고 서울음대 작곡과를 거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대에서 지휘를 전공, 세계적 거장 미하엘 길렌으로부터 본격적인 지휘수업을 받았다. 유학시절 오스트리아 국영방송이 주최하는 국제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 세계 악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최우수 졸업과 동시에 오스트리아 문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잘츠부르크 국제여름음악제 부지휘자를 거쳐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뮌헨 심포니, 미시간스테이트 심포니,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을 객원지휘하며 섬세하고 깊이있는 음악을 도출해 내는 지휘자라 호평을 받았다.
 
1993년 서울시향을 지휘하며 고국무대에 데뷔한 그는 서울시향 단장 겸 지휘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음악고문을 비롯해 KBS교향악단, 부산시향, 대구시향, 대전시향, 부천필, 원주시향, 국립국악관현악단 등 국내?외 주요 교향악단을 수시로 지휘하며 관현악곡 및 오페라, 현대음악과 전통음악 등 음악 전반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정치용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작품의 국내 초연을 가장 많이 한 지휘자로도 유명하다. 대표적으로 관현악곡 “교향곡 제1번”, “화염 속의 천사”, 오페라 <류퉁의 꿈>, <나비의 미망인> 등을 연주하였다. 또한 오페라 지휘에도 탁월한 능력을 선보여 <호프만의 이야기>, <코지 판 투테>,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라 보엠>, <카르멘>, <돈 파스콸레>, <루치아>,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등 다수의 작품을 지휘하였고 <행주치마 전사들>(임긍수 작곡), <백범 김구와 상해 임시정부>(이동훈 작곡), <메밀꽃 필 무렵>(김현옥 작곡), <천생연분>(임준희 작곡) 등을 초연했으며, 특히 2007년에 국립오페라단에서 특별 기획한 알반 베르크의 오페라 <보체크>를 국내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수상경력으로 오스트리아 문화부 장관상, 제5회 김수근 문화상 공연예술상, 제3회 문화관광부 선정 젊은 예술가상, 제3회 뮤지컬 대상 음악상, 한국음악상 본상 등을 수상했다
.
창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하였으며, 한국지휘자협회 회장,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 주임교수 등, 한국을 대표하는 마에스트로로서 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연주 /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는 1997년에 창단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최초의 기초 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하여 비약적으로 성장, 우리나라의 수준 높은 연주력을 갖춘 교향악단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2009년 6월부터는 국가경제 활성화를 기원하고 문화예술 진흥과 강남구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강남문화재단 소속 예술단체로 새롭게 출발하여 활동하고 있다. 교향악축제에 1998년부터 참가한 강남심포니는 67회의 정기연주를 비롯하여, 대한민국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주최 제야음악회, 청소년음악회, 한국음악협회 한민족창작음악회, KBS FM콘서트 실황음악회, 통영국제음악제, 경남국제콩쿠르 등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였다. 세계로 그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2003년 강남구 자매도시인 미국 리버사이드시 초청으로 한인 미 이민 100주년을 기념, 축하하기 위한 공연을 로스앤젤레스와 리버사이드에서 성황리에 마쳤으며 2013년  시카고 문화회관 초청 연주를 성공리에 끝내어 강남심포니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었다.  
 
음반제작에도 남다른 열의를 가지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1998, 1999, 2000년 교향악축제에서 연주한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과 제5번,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의 연주실황 CD출반을 시작으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우리나라 교향악단으로는 처음으로 베토벤의 9개 교향곡 전곡을 출반하였다. 2009년도부터 브람스 교향곡 전곡 녹음을 시작하여 2011년 전집 앨범을 출반하는 쾌거를 이루며 대한민국 음악사에 큰 획을 남겼다.
 
신선한 사운드와 열정적인 연주를 자랑하는 강남심포니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주활동과 진취적인 공연기획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과 지역 사회 발전에 큰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
 
 
 
플루트 한여진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2014년 동아일보)에 선정된 한여진은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 문화예술인으로 초청되었다. 또한 덴마크 오덴세에서 4년에 한번씩 열리는 제5회 칼 닐슨 국제콩쿠르에 성인들과 함께 참가하여 최연소자로 DVD를 통과, 특별상(The Jury`s recognition of your exceptional achievement)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제18회 일본 비와코 국제 플루트 콩쿠르 솔로이스트(일반부)부문에서 3차에 거쳐 본선에 오르며 당당히 사상 최연소 한국인 최초 1위수상, 특별상(Memorial Auard)까지 함께 수상하였다.
 
201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플루트컨벤션의 초청연주 데뷔무대를 첫 시작으로 제16회 TAKASIMA 국제 플루트컨벤션 초청연주, 일본 플루트협회에서 여러 차례 초청되어(쿄토, 오사카, 나고야, 히로시마, 도쿄)리사이틀, 협연을 하였다. 그리고 2015년 올해는 중국 우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 minor 전악장과, 카르멘 판타지를 협연하였다. 국내에서는 KBS교향악단, 성남시립교향악단과 협연, 신세계와 함께하는 `클래식 포유` 출연, 아시아 법제포럼 초청연주(독주), 용재오닐과 함께하는 `살롱콘서트` 출연, 한국문화예술위원 주최 `예술이 빛나는 밤에 ` 축하공연을 하였다.
 
한여진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박의경선생님과 함께 실력을 다졌으며 사상 최연소로 금호영재 오디션에 합격하여 독주회를 가졌고 그 후 2014년 금호재단 우수영재로 선정되어 ``영재 오프닝콘서트``독주회 와 금호영재 `PRODIGY` 실내악 연주를 하였다.
 
수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대진교수와 2013년 첫 인연이 되어 신세계와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토요음악회`, 2014년 신년음악회 협연 무대를 가졌다. 또한,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정치용 지휘자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한국예술종합학교 `신춘음악회` 크누아 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을 시작으로 2015년 신년음악회 협연 연주를 하였다.
 
음악춘추, 이화경향, 유중음악콩쿠르에서 1위를 하였으며 Flute&Flutist 콩쿠르 전체대상, 제21회 성정음악콩쿠르에서 사상 최연소 최우수상 및 연주자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 `원장상`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상`을 수상하였다. 플루트의 거장 막상스 라류, 플루트계 최고 연주자 프랑스 파리 CNSM교수 필립 베르놀드, 베를린 필 오케스트라 수석 메튜 디포어 , 뉴욕 메트로 폴리탄 오페라 플루트 수석 데니스 불리아코프, NHK오케스트라 수석 칸다 히로야키,미쉘 모라게스, 뱅상루카, 주세페 노바에게서 마스터 클래스를 받으며 실력을 향상시켰다.
특히 2015년 올해는 독일 뮌헨 국립음대 교수 안드레아 리버크네이트 캠프에 참가하기도 하였다.
 
한여진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에서 이예린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문의 :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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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