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 브루크너 시리즈 2014-2016 (5.12) 100656


SAC 브루크너 시리즈 2014-2016 (5.12)

날짜 : 20150512 ~ 20150512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 음악

 

※ 티켓오픈 (2.26 / 5.12 / 10.29 / 12.15)
- 예술의전당 유료회원(후원.골드.블루.예당우리V카드): 12.24(수) 오후 2시
- 일반회원: 12.30(화)
 


※ SAC GREAT COMPOSER SERIES 브루크너 2014-2016
2015.02.26(목) 예매하기
2015.10.29(목) 예매하기
2015.12.15(화) 예매하기
 


※ 기타할인
- 문화릴레이 20% (1매2인 / 해당기관 2014년 1월 이후 공연유료티켓 미지참시 차액지불)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중앙극장,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남산예술센터, 서울예술단, 정동극장, 한국공연예술센터, 성남문화재단, 안산문화재단 해당]
 



<Great Composer Series-브루크너>
 
예술의전당은 2010년을 시작으로 <The Great 3B Series>, 2013년 <Great Composer Series-차이콥스키> 등 한 작곡가의 음악을 집중 조명하는 시리즈를 기획하며 내실 있는 국내 음악 연주의 저변 확대를 이끌어왔습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에 걸쳐 기획한 <Great Composer Series - 브루크너>는 지휘자 임헌정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을 탐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시리즈로서 예술의전당 음악당에서 2015년 상반기 가장 주목할 말한 음악회가 될 것 입니다.
 
임헌정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만들어 낼 새로운 사운드의 브루크너
2014년 11월 브루크너 시리즈의 첫 음악회에서 임헌정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치밀한 분석과 세밀한 연주로 교향곡 제7번을 연주하여 대담한 화성과 장대한 표현 양식, 독특한 사운드로 가장 독창적인 음악을 구현해낸 작곡가 브루크너의 음악세계를 심도 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습니다. 작년에 이어 임헌정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학구적이면서도 융통성을 잃지 않는 시도를 보여줄 2015년 브루크너 시리즈에서는 2월 26일(목)의 모차르트 “린츠” 교향곡과 주로 단조로 작곡되던 브루크너의 스타일에서 벗어나 장조로 작곡되어 평안하고 쾌활함이나 맑고 밝음을 지니고 있는 교향곡 제6번의 연주를 시작으로 바그너에게 헌정된 교향곡 제3번이 연주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브루크너 최초의 교향곡인 교향곡 제1번, 그의 고뇌와의 치열한 싸움을 보여주는 교향곡 제8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국내 최고의 솔리스트들과 함께하는 브루크너 시리즈
2015-2016 브루크너 시리즈부터는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수상한 피아니스트 김태형의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3번 협연을 시작으로 차이콥스키 2위 수상자 피아니스트 손열음, 유럽 무대에서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소프라노 임선혜, 미국 신시내티 심포니 수석, 비엔나 심포니 플루트 수석 등으로 활동해온 플루티스트 최나경 등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솔리스트들이 협연자로 나서 연주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입니다.
 
아는 만큼 들리는 브루크너, 최은규의 프리 콘서트 렉처
브루크너의 교향곡은 ‘아는 만큼 들린다’는 문장이 매우 잘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처음 접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브루크너의 음악을 공연 시작 30분 전, 브루크너와 관련된 음악 지식과 잘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를 음악평론가 최은규가 해설자, 그리고 연주자의 입장에서 들려줍니다.
 



[프로그램]
 
R. Wagner Prelude and Liebestod from Tristan and Isolde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중 전주곡과 사랑의 죽음
 
A. Bruckner Symphony No. 3 in d minor, WAB 103
브루크너 교향곡 제3번 d단조, 작품 103
 



[출연자]
 
지휘 / 임헌정
 
지휘자 임헌정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청중과 비평가 모두를 사로잡으며,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다. 스트라빈스키, 쇤베르크, 바르토크, 베베른 등의 작품들을 초연하며 국내 클래식계의 새로운 활력소를 불러 일으켰으며,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전곡 연주를 시작으로 베토벤, 슈만, 브람스, 브루크너 교향곡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한 작곡가를 깊이 있게 소개하는 동시에 꾸준히 음악계에 화두를 던져왔다. 특히 그는 1999년부터 2004년까지 5년간 국내 최초로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를 펼쳐내며 ‘말러 신드롬’, ‘말러 붐’ 열풍을 불러일으키는 대 사건을 만들어냈다. ‘지휘대의 탐험가’, ‘클래식 음악에 대한 편견의 벽을 무너뜨린 인물’ 등 그를 수식하는 단어들이 증명하듯 동아일보로부터 국내 음악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국내 최고의 지휘자’로 한겨레신문이 기획한 우리 사회 각 분야의 개혁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 중에서 ‘한국의 미래를 열어갈 100인’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한국음악협회 ‘한국음악상’,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우경문화예술상’, ‘서울음악대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상)’, ‘대원음악상 특별공헌상’을 수상하며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을 증명하였다. 또한, 25년간 이끌어온 부천필에게 음악단체로는 처음으로 한국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호암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주었다. 서울대 음대 졸업 이후 미국 메네스 음대와 줄리어드 음대에서 작곡과 지휘를 공부한 후 서울대 작곡과 지휘 전공 교수로 29년째 재직하고 있다. 현재 한국 지휘자 협회 이사직을 겸하고 있는 그는, 코리안심포니 제5대 예술감독으로 새롭게 음악의 인생을 펼치며 또 다른 교향악의 역사를 시작하려 한다.

 


연주 /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1985년 3월 30일 창단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난 29년의 역사 속에서 연간 9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하여 국내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1987년부터 국립극장과 전속계약을 맺고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등의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유일의 오페라와 발레 전문 오케스트라로 인정받으며 전문성을 확보해왔다. 1989년 문화체육부로부터 사단법인단체로 승인 받은 이후, 2001년 3월 창단 16주년을 맞아 재단법인으로 탈바꿈하면서 예술의전당 상주오케스트라로 새롭게 출발하였다. 이 후 <11시 콘서트>와 같은 예술의전당 대표 프로그램을 연주하며 관객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1985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국내 클래식 음악계의 선 굵은 연주회는 물론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하여 다양한 기획공연과 함께 많은 무대에 서고 있다. 2013년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에서는 오케스트라로서는 유일하게 무대에 섰고, 2013년 덕수궁 고궁 음악회, 1989년과 1990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5천명 합창단과 함께 ‘대합창 연주회’를 진행하는 등 화제의 공연을 이루어낸 바 있다. 2011년 국립 오페라단의 국내 초연작 ‘카르멜회 수녀들의 대화’, 2013년 ‘파르지팔’ 등은 평론가와 관객으로부터 극찬을 받았으며, 2012년 전석 매진을 기록한 ‘카르멘’ 역시 호연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또한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 안젤라 게오르규, 라두 루푸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내한 시에도 함께 연주하였으며, 클래식 음악뿐 아니라 영화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OST 를 녹음하였고, 세계적인 팝 스타 ‘스팅’ 내한 공연 등을 통하여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연간 5회의 정기연주회와 함께 2011년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기획시리즈 “키즈콘서트”, “라이징스타” 등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국립예술단체와 함께한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을 통하여 전국 문화소외지역을 찾아 클래식음악 저변확대에 힘쓰고 있다. 초대 음악감독인 홍연택을 시작으로 제2대 김민, 제3대 박은성을 이어 제4대 최희준과 함께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2014년 1월 지휘자 임헌정이 제5대 예술감독?상임지휘자로 취임하며 최상급 오케스트라로 나아가고 있다.

  

문의 : 02)580-1300

관람 URL 바로가기

지도로 위치 확인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