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의 철학콘서트 96687


강신주의 철학콘서트

날짜 : 20140930 ~ 20140930

장소 : 노원문화예술회관

서울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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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감정과 정서 그 자체이다.
쓸데없는 지식과 허영을 빼고 마음에 파고드는 음악을 느껴보자.
 
철학자이자 인문학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강신주의 철학콘서트 ? 필로소피>
여기서 말하는 필로소피는 철학을 뜻하는 단어인 Philosopy가 아닌 ‘철학으로 음악을 느껴보자’라는 주제를 담은 “Feelosopy”이다.
모든 사람은 음악을 들을 때 각기 다른 느낌을 갖는다.

전문적인 지식보다는 개개인의 각기 다른 경험과 감수성으로 인해 심장에 닿는 감정의 크기와 떨림이 다른 것이다. 음악을 들으면서 주변에서 얻을 수 있는 곡에 대한 정보는 무수히 많다. 작곡가 생애, 작곡 배경과 감상포인트에 대한 정보는 효과적인 음악감상과 이해에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혹시 이러한 정보가 오히려 선입견을 제공함으로써 자율적인 음악감상을 방해하고, 상상력을 제한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던지게 된다. 음악을 듣는 방법에 정답은 없다. 친절한 해설이나 넘치는 정보를 배제하고 감정에 솔직해지는 것, 그것이 음악을 바르게 듣는 또 다른 방법이 아닐까?
 
많은 사람들은 이 공연 역시 기존의 ‘해설이 있는 연주회’ 같이 철학가가 곡 해설을 해주는 공연이 아닌지 궁금해하고, 클래식과 철학이 만나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강한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러나 강신주 박사와 함께 나누는 음악얘기는 음악 지식에 관한 것이 아닌 우리 일상 생활 속 삶의 모습과 맞닿아 있는 음악의 모습이기에 생각이 아닌 마음으로 음악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다.
 
러시안 로망스 (Russian Romance)라는 부제 아래, 혁명, 사랑, 우수의 세 주제를 가지고 각각 6월, 9월, 12월에 선보인다. 올해의 음악 파트너는 독일 ARD국제콩쿠르의 피아노 듀오 부분에서 1위 없는 2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러시아에서 공부를 마치고 최근 귀국한 피아노 듀오 베리오자가 맡았다. 강신주 박사와 함께 러시아의 진한 정서를 바탕으로 마음에 파고드는 음악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프로그램
 
 
2014년 9월 30일 (화)

[테마 2] 사랑 (Love) 
 
Rachmaninov: Suite No.1 for 2 pianos
Tchaikovsky: Serenade for Stings
Ravel: Bolero
 
 
2014년 12월 3일 (수)

[테마 3] 우수 (Melancholy) 
 
Arensky: Suite for two pianos op.15 I. Romance - II. Waltz - III. Polonaise
Rimsky-Korsakov: Scheherazade
Tchaikovsky: The Nutcracker suite for 2 pianos
 

? 위 프로그램 및 출연진은 사정상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필
 
 
 

철학가 강신주

1967년 경남 함양 출생, 연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장자 철학에서의 소통의 논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 상상마당 등에서 철학 강의 중이며, 출판기획사 문사철의 기획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강단 철학에서 벗어나 대중 아카데미 강연들과 책을 통해 자신의 철학적 소통과 사유를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를 원하는 강신주는 『철학, 삶을 만나다』, 『장자, 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 『상처받지 않을 권리』,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철학 VS 철학』 등을 펴냈으며, 동양 철학 전공자이면서 서양철학의 흐름에도 능한 그는 쉽게 읽히는 철학을 지향하고, 철학과 문학을 동시에 이야기하며 이성과 감성을 만족시키는 철학자이다
 
 

피아노 듀오 베리오자 Piano Duo Berioza
 
피아노 듀오 베리오자(Berioza)는 피아니스트 전현주, 전희진 두 자매가 결성한 팀으로, 1995년부터 함께 러시아에서 유학했다. 1997년 팀 결성 후, 2005년 St.Petersburg 피아노 듀오 협회에 회원으로 등록되었으며, 협회에 소속된 최연소이자 첫 외국인 연주자이다. 2010년 독일 최고 권위의 ARD 국제 콩쿠르의 ‘피아노 듀오 부문’에서 1등없는 2위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최근 러시아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며 팀 이름을 ‘램넌트’에서 ‘베리오자’로 개명하며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베리오자는 러시아의 상징인 자작나무(러시아어로 “베료자”)를 뜻하며, 러시아 정통의 피아니즘을 선보이겠다고 각오가 옅보인다. <강신주의 철학콘서트 - 필로소피 시즌 2>의 음악파트너로 선정되어 “러시안 로망스”라는 주제로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쇼스타코비치, 아렌스키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매시 유의사항

*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선순위 유족"만 가능), 기초생활수급권자, 다둥이카드,
    노원구 자원봉사카드 소지자님은 전화(02-951-3355)로 예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예매 및 취소는 공연 1일전 오후5시까지 가능합니다. 
    (공연당일은 취소, 환불, 좌석, 회차 변동이 불가능 합니다.)
 
2. 환불수수료는 공연시작일 10일전부터 공연 1일전 오후 5시까지는 구매액의
   10%의 취소 수수료가 부가됩니다. 
  (단, 계좌입금후 취소 : 예매일과 상관없이 취소시 마다 송금(CMS) 수수료 발생)
 
3. 구입하신 예매채널을 통해서만 예매취소가 가능합니다.    
    (인터넷으로 예매하신 경우 인터넷으로 취소)
 
4. 티켓은 유가증권이므로 분실하셨을 경우 재발급이나 환불, 변경이 불가능 합니다.
  
5. 근무시간 : 평일 09시 ~ 18시(단, 주말 및 공휴일 / 평일 낮12시-1시 점심시간 제외)

문의 : 02-951-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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