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발레리나처럼 93076


춤추는 발레리나처럼

날짜 : 20140205 ~ 20140209

장소 : 대학로 예술극장

서울 무용

[작품소개(줄거리)]


오늘도 어김없이 찾은 뮤지컬 오디션 장. 지원자들의 팽팽한 긴장감과 냉랭한 심사위원의 태도는 더욱더 주인공 강철을 긴장하게 한다. 대기실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자신보다 뛰어나고 자신감이 넘쳐 보인다. 늘 그렇듯 자신을 채 보여주기도 전에 냉정하게 노래를 끊는 심사위원들. 그런 강철은 가족에게조차 자신의 꿈을 인정받지 못한다. 젊은 시절 강철과 같은 꿈을 꾸다 실패하고 지금은 밤무대 사회를 보는 아버지는 아들의 꿈을 완강히 반대하고 이 둘의 갈등은 점점 깊어만 가는데…… 다소 막연하게, 천진난만하게 꿈으로 먹고, 숨 쉬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그 이야기들. 지금은 꿈만 있으면 모든 것을 다 견딜 수 있을 것만 같은 강철은 과연 자신의 꿈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인가.


[기획의도]

 

무대 위의 발레리나는 늘 미소 짓고 있다. 그녀는 수 십 바퀴의 턴을 돌고도 아무렇지 않은 듯 미소 지어야만 한다. ‘아버지’라는 역할의 무게를 견디며 고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아버지들도 가족 앞에서는 무대 위에서 '춤추는 발레리나'와 같다. 반복되는 지친 삶 속에서 “힘들다.”라는 말 한마디조차 쉽게 할 수 없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이러한 아버지의 모습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가족'이라는 말의 의미는 사전에서만 찾아 볼 수 있는 것이 되어버렸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작품 "춤추는 발레리나처럼"은 잊혀져가는 가족의 가치와 아버지라는 존재의 소중함을 회복하려는 노력의 일부가 될 것이다. 또한 '부모와 자식의 갈등과 화해'라는 작품의 주요 테마는 세대 간 단절과 서로 다른 가치의 충돌 속에서 혼돈과 좌절을 경험해 온 부모세대와 미래의 주역이 될 2세들에게 힘이 되는 작품이 될 것이다.

 

[아티스트 소개]


예술감독: 김 계숙
現) 사단법인 조승미발레단 단장, 배우발레 프로덕션 대표
前) 그랑발레단 예술감독, 인천안무가협회 이사
한양대, 한성대, 순천향대, 용인대, 서울기독대, 인천대 출강, 국립발레단 단원

작/연출/안무: 황 현민
現) 사단법인 조승미발레단 (상임안무가)
     배우발레 프로덕션 (총감독)
前) 상명대학교 무용과, 백제예술대학 뮤지컬과,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
     서울기독대학교 무용과, 강원대학교 무용과 출강 / 서울시립뮤지컬단 강사
음악감독/작곡: 김 명종
現) 백석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출강 및 한국가온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前) 동아방송대학교, 한국콘서바토리,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추계예술대학교 출강


** 2월 8일 (토) 6:00PM 공연은 매진되었습니다.


  2류 인생을 자조해 온 아버지가 뮤지컬 스타를 꿈꾸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자전적 에세이, 아들이 겪는 성장통을 지켜보는 아버지의 불안한 시선과 그런 아들의 삶을 지탱하려는 처절한 몸부림. 공기 같은 존재가 되어 잊고 지냈던 아버지의 소중함을 전하는 이야기.

  2014년 꿈을 향한 새로운 다짐을 위한 이야기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꿈을 향한 20대의 가슴 따듯한 성장드라마!

문의 : 02-3437-7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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